일본오사카에서 그릇구매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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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휴대품으로 50만원 가량의 제품을 반입하는 것은 면세범위 이내이므로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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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지에서 면세제품을 샀건 과세제품을 샀건 중요치 않습니다. 총액기준으로

한국에 돌아올때 미화800달러 이내의 금액이라면 과세되는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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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에서 부가세를 낸 상품이라도 국내반입시 미화800달러를 초과하면 세금을 내구요.

현지에서 세금을 냈거나 안냈거나 하는 문제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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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에 담아오거나 위탁수하물로 반입하거나 면세범위 이내의 제품으로 영향을 주지 않으며

만약 미화800달러를 초과했으나 자진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개장검사에서 적발되는 경우

관세는 물론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를 납부하고 향후 출입국시 관리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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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여오는 물건의 총합(면세 여부 상관없음)이 800불 이하라면 별도 관세 부과없이 바로 입국 가능합니다. 그 외 물건들을 더 구매해서 800불이 넘으면 초과되는 부분에서만 부과하면 되고 관건은 포장여부에 달려 있겠네요.

술병같은건 위탁 수하물 보낼 때 깨짐주의 - Fragile 라는 스티커를 요청해서 붙이긴 하는데...이렇게 보내는게 그나마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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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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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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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코스 4일차 (USJ, 프리패스 & 익스프레스 티켓, 확약권(정리권) 신청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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