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미성년자 분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추천해드릴게요!
1. 교토:
- Guest House: "Piece Hostel Sanjo" - 교토 시내에 위치하며 젊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한지 사전에 문의해보세요.
- Ryokan: "Ryokan Yamazaki" - 전통 일본식 여관으로 교토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보호자 동의서 요청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오사카:
- Guest House: "Guest House Sunanoshiro" - 오사카 시내에 위치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보호자 동의서 제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Ryokan: "Hotel Ichie" - 오사카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료칸으로, 보호자 동의서 요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숙소를 예약할 때 보호자 동의서에 대한 문의를 하면 미성년자 투숙에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간도 넉넉한 여권 가방 입니다.
(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naver.me/FTqaLr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