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상비약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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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갑니다. 요즘 짐 정리를 하고 있는데,
캐리어에 상비약을 어떻게 어느 정도 넣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리스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3~4개월에 한 번씩 한국에 갔다 올 예정이고,
한국에서 오는 지인들 있다면, 부탁해서 사 와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 탁센 (두통약/소염진통제) 6개
- 타이레놀 4개
- 스타빅 (설사약) 6포 3개
- 연고 (후시딘) 2개 정도
- 반창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생각하고 있는 약이 두 가지가 있는데,
배나치오(소화제) 작은병으로 5병 들어있는 거랑
판콜(감기약)도 들고갈 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안 들고 가는 게 좋겠죠?
소화제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활명수랑 비슷하게 생긴 ソルマック를 구매해서
복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 판콜처럼 한 병씩 마시는 감기약이 있을까요?
약국에서만 파는 게 아니라 드럭스토어 같은 데 가서도
흔히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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