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 좋은것은 서울에만 가 있나요?

왜 모든 좋은것은 서울에만 가 있나요?

작성일 2003.09.0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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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좋은것(텔런트,인구,교통,문화,사회)은 다 서울에만 가 있습니까? 정말 화나고 분합니다.
저는 대전광역시에 사는 사람입니다. 제 친구도 서울로 이사갔고... 또 다른 친구도 서울로 이사간다고 합니다.


#왜 모든 사람은 나만 빼고 위선자인가 #왜 모든 그리스도인은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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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우리나라의 돈과 교육과 문화, 권력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과 돈이 모여있기때문에 기회가 많고 직업도 많고 기업도 많고 학교도 많고.. 그래서 계속 집중되는것입니다.

다음의 글은 미디어 다음의 다음생각에서 서울과 지방에 대한 사람들의 글을 모아놓은 게시판에서 잘쓴글을 퍼온것입니다..

쭉 읽어 보시고 왜 그럴까 생각해 보시면 답이 보일겁니다.


1.빈부격차
전국 어딜가나 빈부격차는 존재하지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곳은 바로 서울. 반면 지방은 다 고만고만해서...잘 느끼질 못하겠네요~

2.의식주
의: 지방에는 다양한 브랜드도 없고...보세상품도 나름대로의 프리미엄이 붙어서...역시 공산품은 서울쪽이 유리하군요~

식: 단순비교가 어렵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특성상...서울가서 회먹기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주: 서울 집값 너무 비싸요~
어찌어찌해서 서울에도 집이 한채(도봉구 창동)에 있지만...여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보다도 값이 2배가 넘게 비쌉니다.(평수는 20평 작은데도)

3.문화
영화 : 복합관의 경우 진출한 곳이 대도시(광역시 포함)위주이기 때문에 편의성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에선 상당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당시 대구에서 쥬라기 공원을 상영하고 있었는데 제가 있는 곳까진 대구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였지만 영화는 2달 후 상영되었습니다.물론 이런 현상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전 이야기이지만...
지금은 전국 동시개봉이라 불편함이 없지요~ 그래도 부럽긴 합니다! 복합관~
그러나 복합관이 아니라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영화도중 들어가도 다음상영편까지 볼수 있고 쫓아내기 전까지는 몇번이고 봐도 아무말이 없어요!

연극 : 거의 구경할 수 없습니다. 가끔 순회공연을 오는 극단과 지역 극단의 공연을 제외하곤 유명한 공연을 구경할 길은 오직 서울가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TV : 시트콤 볼 시간에 지역방송을 하거나 정말 재미있는 프로인데 말도 안되는 지역방송이 밀어낼때~(특히 SBS진실게임 할때 '주간~~~'이러면서 지방방송을 하거나 지역 특집 다큐멘터리 할때에는 울화통이 터지기도 합니다)

공연 : 주로 음악공연이 되겠네요(콘서트) 주로 대도시 순회공연이라 여기에서 가수들 구경하기란 진짜 힘들어요. 정 하고 싶다면...저녁업소에 가는 수밖에...푸헤헷 그리고 외국가수나 팀의 공연은 정말 구경하고 싶은데 여기서 구경하는 외국인이란 지역의 큰 업체에 일때문에 오는 바이어인듯한 외국인 말고는 구경하기 힘드네요...

어쨋든 단순비교입니다.

저는 학교문제로 인해 서울서 한 7년 살다가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지방생활 2년차인데...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조화하면서 살아가기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서울살면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서울은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곳이다...라는 것을 어느정도 배우고 왔습니다.

특정지역을 가리켜 이곳이 좋네 그곳이 나쁘네 라기 보다는

이곳도 좋아...물론 그곳도 좋지만...이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었음 하네요.


정확한 통계를 바탕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관계로 그냥 단순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깐...웃어주세요~

지방사람 이럴 때 뿌듯하다!

1. 휴가철
우리집은 왠만한 사람은 알고 있는 7번국도의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휴가철이 되면 서울차량은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먼곳에서 이곳까지 오느라 고생이 심하겠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뭐하러 이까지 왔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암튼간에 새빠지게 달려온 그들(서울및 대도시 거주자)이 큰맘먹고 찾아오는 데 비해 언제고 찾아갈 수 있는 저는 뿌듯합니다.

2. 뉴스볼때
늘 그런건 아니지만...
첫번째 명절 고속도로 정체상황, 특히 서울 만남의 광장및 서울톨게이트 정체상황을 보여줄때
두번째...때때로 아침출근상황 보여줄때...특히 지하철(환승역)역을 보여줄때 저는 뿌듯합니다.

이거말고는 별로 없군여...

글을 읽다보면 가끔은 지방에서의 삶에 대한 자조적인 글들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서울이 좋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도 서울 토박이 입니다.

하지만 지방에 사는 것에 대해 절대 답답해 하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우리나라는 서울 위주로 돌아가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서울만 있으면 우리나라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대하는 밥상에서도 여러분은 전국 지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은 생활 하나에도 우리 깊숙히에 침투해 있는 지방...지방에 살고 있는 일이 결코 부끄러운 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서울이 있으면 지방도 있는 것이고 지방이 있기에 서울도 있는겁니다. 다 서울이면 서울은 더 이상 서울이 아니니깐요...

저에게 작은 소원이 하나 있다면 나중에 우리 자식에겐 서울에 살고 있는 친척 하나 만들어주는 게 소원입니다.

저는 서울에 친척 한명 없거던요...그래서 소시적엔 서울에 놀러갈 껀덕지가 없었습니다.

암튼 생각나면 단순비교 3탄도 쓰겠습니다


갈수록 토론의 쟁점이 서로의 지역을 비하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서로의 지역을 비난한다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초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만약 서울과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비교하여 서로 비난한다면...

서울사람 왈...너네 동네에 지하철 다녀? 안다녀? 후지네...

그럼 저는 너네 서울엔 배(Ship~)들어와? 우린 배도 들어온다구! 미국 뉴욕도 배가 들어오는데...참 후지군, 서울!

이런 식으로 되받아 칠수도 있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이 드네요.

암튼 서울이나 부산(주로 논쟁의 대상에 오르는 두 도시입니다. 별다른 뜻은 절대 없음)이나 그 지역의 상황에 맞게 도시도 성장하고 경제도 형성된 바 어디가 나쁘고 어디가 더 좋고 하기엔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직장인이지만 여기 다음 토론장을 즐겨찾고 지금도 근무시간 내내 글을 훑어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도 글을 대충 읽어본바 어제와 마찬가지로...어디든 서울'강남'은 절대 빠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소위 '강남 바이러스'에 대해 단순한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서울 강남은 어느 지역보다도 대중매체에 자주 오르기 때문에 그곳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사람도 어느정도의 강남에 대한 이미지는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애정과 증오의 대상 강남...

참 특이한 곳입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 값, 왠만해선 축에도 끼지 못하는 공포스러운 교육열, 높은 건물이 즐비해 마치 외국의 거리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거리...

그러나 주구장창 이어져온 우리나라의 역사에 비해 강남의 역사(?)는 정말 눈꼽만큼도 되지 않습니다.

광복 이후 야인들이 우리나라를 주름잡을 때만해도 김두한씨를 위시한 각종 연장및 동물이름을 가진 주먹들은 주로 강북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명동, 종로는 말 그대로 지금의 황금상권이였고 대부분의 경제활동은 강북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전후 후유증의 시간을 거친후 박정희씨가 개시한 경제부흥기를 틈타 지금의 강남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후 너무나도 과밀된 강북에 비해 각종 시설이 들어오기엔 수월했던 강남에 여유자금도 흘러들고 사람들도 유입되어 오늘날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강남이 되었겠지요~

저도 강남에 가본일이 서울 사는 7년동안 한 6~7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긴 한데...보기엔 좋지만 라디오나 뉴스를 통해 듣는 강남은 정말 살기 힘든 동네로 인식되었습니다.

강북에서 어느정도 산다는 집도 강남에 거주하기 위하여 살기에 부족하지 않은 아파트를 팔고서 (외관상)허름하고 평수도 이전보다 적은 아파트에 입주하여 꼭 8학군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을 보면...지방에 살았던 저로선는 잘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사실 교육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약 10년전)는 지방에선 시험을 쳐서 원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지원한 고등학교에서 떨어지게 되면 재수를 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떠한지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어디에선가는 아직 고등학교 재수생이 있을지도...

때문에 좋은 학교는 있었지만 좋은 학군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남물가는 왜이리 비싼지...(김치볶음밥이 10,000원이나 하다니)

하지만 이유는 반드시 있었습니다.

강남의 부동산값이 자영업자나 사업자의 경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자신의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채 사업에 뛰어들게 되면 보증금을 비롯한 월세나 전세의 압박이란...

얼마전 강남의 주유소가 줄줄이 문닫고 있다는 기사를 봤을 땐...

원래 주유소가 왠만하면 망하지 않는 업종이거덩요...

암튼 강남은 있는 사람들이 살기엔 좋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땐 빛좋은 개살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들 이러한 속사정을 알면서도 무의식중에 나의 삶이나 우리의 삶의 기준은 강남이 되어버립니다.

때문에 교육이나 경제등 여러방면에 걸쳐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강남이 빠지지 않고 꼭 나오나 봅니다.

어쨋든 강남을 기준으로 삼게 되면 강북이나 기타 지방의 광역시및 소도시는 다 못사는 지역이 되어버립니다. 각 지역의 특성은 깡그리 무시한 채 단순히 외관상의 비교만으로 말이죠...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강남은(기존의 거주자들에겐 해당사항 없겠지만) 매우 특별한 지구란 겁니다. 물론 강남엔 여러 구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구는 대충 어느 어느 구인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때문에 강남에서의 삶은 서울에서의 삶으로 대변되어질 수 없으며 강남을 기준으로 한 서울, 지방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울강북이 어쨌네...광역시가 어쨌네 하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일단 서울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방사람이 전부다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막연한 시골에 대한 이미지를 광역시에 대입하지 마세요...광역시...가보면 서울과 별반 틀릴게 없슴다.

그리고 지역 대도시 사람들에겐...서울에 극 빈곤층이 많다고...그것도 강북에 몰려있다고 하지 마세요. 지역 여러분들이 보시는 판자촌은 정말 못사는 사람들이 사는 판자촌일 수도 있고 아님 그린벨트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알부자일 수도 있습니다. 개체의 특성을 전체에 적용시키는 우를 범하시면 안되지요...강북의 부자들은 대체로 산이나 언덕중턱, 아님 어느 버스노선의 종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잘 발견할 수 없슴다.

마지막으로 서울사람은 서울사람대로 고달프고 지방사람은 지방사람대로 고달픈게 세상사는 이치입니다.

생각나면 씨리즈 4탄도 올릴께요....(물론 반응안좋으면 쪽팔려서 안써요~)

어느덧 저의 글도 4탄이 되었군요.

저에게 좋은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어느 한곳은 반드시 다른 한쪽을 깔아뭉개야 속이 시원한 듯한 글들이 보이는 게 조금은 섭섭하군요...

암튼 오늘은 오늘 게시판을 둘러본 결과 키워드라고 할 만한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죠.(오늘 에피소드에는 제 여친도 등장합니다~)



서울에 살면 상대적으로 많은 문화적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걸 다르게 표현하자면 지방은 문화적 혜택 측면에 있어서 서울보다 열악하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문화는 '총체적'의미의 문화가 아니라 문화시설이라고 말하는 게 더 옳을듯 합니다.

문화란 용어는 어디에 붙어도 어울리는 단어죠. 교통문화, 주차문화, 밤거리문화, 음주문화, 노인문화, 청소년문화 등등 너무나도 친화력이 강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언급되는 문화란 주로 시설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사실 지방이 서울보다 이러한 문화적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있을 건 다 있다고 보는게 좋을듯 하군요...푸헤헷

왜냐하면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칭하는 용어의 차이에 기인한 오해들이 많거든요!

자~ 에피소드 1입니다.

제 여친은 강북 방학동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 토박이구요.

하루는 여친이 너무나도 신기한듯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네모난 '빠스(Paas 맞는진 모르겠네요...)'도 있다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하듯이 야 원래 '뻐스(Bus)'는 네모야...라고 대답하고 몇대 얻어맞았습니다.

그 빠스라는 걸 알고보니 '고구마 맛탕'이더군요. 고구마 맛탕은 어딜가나 먹을 수 있는것인데...후후후

에피소드 2

여친이 더운 어느날 '아이스베리'에 가자고 조르더군요.

저는 '아이스베리'라고 하기에 시원한 '냉동과일'을 파는 그런데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막상 이곳에 들어가보니...과일빙수 집이더군요. 이것도 지방에선 간판만 없다 뿐이지 잘만 찾아보면 빙수에 과일 얹어 주는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2개의 에피소드로 서울과 지역의 문화적혜택 차이는 없다! 라는 주장을 펼치려면 상당한 논리적 비약을 동반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고 싶은 건 서울이나 지방이나 있을만한 건 다 있으며 단지 차이가 있다면 그것을 즐길수 있는 장소의 분위기에 차이가 있다~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군요...푸헤헷

어쨋든 단순한 비교였습니다.


저도 지방에 있으면서 여기에서의 한적함을 즐기기도 하지만 가끔은 사람들이 많은 서울에서의 삶을 느끼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생역전! 로또에 1등으로 당첨되면 그 돈으로 강남의 30억짜리 부동산부터 사야지 하고 마음먹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1만원짜리 한장 당첨된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여기 제가 일할 수 있는 이곳 포항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울도 좋고요~

제가 여기에 씨리즈의 글을 올리는 것도 어느 지역이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어느 지역엔 이런 재미난 것들이 있다라는 생각을 가져주셨으면 해서입니다.

혹자들이 간혹 지방에는 무능력자들이 살기에 편한 곳이고 또는 지방 중국요리집에선 탕수육을 시켰는데 군만두를 안주더라...인심이 안좋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곤 합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아직은 직장경험을 해보지 않은 분들 같은데...

서울사람이라고 평생 서울에서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나중에 직장문제나 이외의 문제로...불가항력적으로 떠나야 하는 때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 순간에도 지방이 나쁘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지방에서 사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일 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표어 하나!

평생 서울시민 없고 평생 지방사람 없다!!!

나중에 직장을 잡고 발령을 받아 어디서 생활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그곳만의 매력을 찾아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당....

그리고 부록....

서울사람이 얄미웠던 적이 딱 한번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서울친구들이 놀러와서 제딴에는 시내구경시켜준다고 열나게 구경시켜주고 나서 음료수를 먹고 있는데 그 친구 왈...야 시내는 어디야? 라고 물을 때 정말 얄밉더군요...

그럼 4탄은 이만 접고....5탄도 생각나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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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니깐 그렇겠죠...

수도는 폼이 아니죠...

수도는 나라의 특별한 도시라고나 할까?

그렇기 때문이겠죠

왜 모든 좋은것은 서울에만 가 있나요?

왜 모든 좋은것(텔런트,인구,교통,문화,사회)은 다 서울에만 가 있습니까? 정말 화나고 분합니다. 저는 대전광역시에... 있을 같네요. 애정과 증오의 대상 강남... 참 특이한...

뉴스에서는 서울에서만 내집장만을...

... 2. 뉴스에서는 서울 내집장만을 예시로 들고 그게 모든 이야기인것처럼 말하나요? 3.그리고 같은 서울 안에서도... 역세권에, 학군이 좋은 곳들이 오르지요.. 100원에...

서울에 불교 절이 몇개 있나요??

그런 통계 보는 사이트가 있나요 ? 모릅니다. 네이버...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

서울 근교 조용한 절밥주는 사찰있나요 ?

...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터라 행사는 하지만 비교적...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