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1월20일날 겨울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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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1월20일 밤에 여행을 갈려고 하거든요
저도 여행이 첨이고 여자친구도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겠어요
여자친구가 일하기때문에 저녁 9시쯤에 구포역에서 만나서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가는게좋을까요?? 강원도 쪽도 가고
싶지만 저희가 차가 없어서 기차나 버스로 가고 싶은데 강원도 쪽은
시간도 넘 오래 걸리고 너무 멀어서 힘들거 같은데.. 저희가 부산에서
출발 하는거라서 만약 강원도 까지 바로 가는 차편이 있음 갈켜주시고요
아님 다른 지역 도 상관 없습니다 가까워도 되고요...
여자 친구랑 600일 정도 되었는데 600일날 아무것도 못해줘서
이번 여행에서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20일날 가서 22일저녁이나 23일 오전에 내려 올꺼 같은데
20일날 오후에 출발 하니까 이 점도 염두해서 좀 갈켜주시고요
여자친구랑 단 둘이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 밥도 갔이 해먹을 수 있고
제가 원하는건 같이 온천 즐길수 있는 그런 곳이나 둘이 밥해먹을 수 있는
팬션 같은 곳을 원합니다 조용한곳 !! 내공 풀로 걸테니
팬션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 광고 말고요 부산에서 저녁 9시에 기차나
버스로 갈수 있는 곳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
저도 여행이 첨이고 여자친구도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겠어요
여자친구가 일하기때문에 저녁 9시쯤에 구포역에서 만나서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가는게좋을까요?? 강원도 쪽도 가고
싶지만 저희가 차가 없어서 기차나 버스로 가고 싶은데 강원도 쪽은
시간도 넘 오래 걸리고 너무 멀어서 힘들거 같은데.. 저희가 부산에서
출발 하는거라서 만약 강원도 까지 바로 가는 차편이 있음 갈켜주시고요
아님 다른 지역 도 상관 없습니다 가까워도 되고요...
여자 친구랑 600일 정도 되었는데 600일날 아무것도 못해줘서
이번 여행에서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20일날 가서 22일저녁이나 23일 오전에 내려 올꺼 같은데
20일날 오후에 출발 하니까 이 점도 염두해서 좀 갈켜주시고요
여자친구랑 단 둘이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 밥도 갔이 해먹을 수 있고
제가 원하는건 같이 온천 즐길수 있는 그런 곳이나 둘이 밥해먹을 수 있는
팬션 같은 곳을 원합니다 조용한곳 !! 내공 풀로 걸테니
팬션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 광고 말고요 부산에서 저녁 9시에 기차나
버스로 갈수 있는 곳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