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시작이라~ 아침밥빨리 시작하시나요? 흠..아마 전날 계획해서 아침밥빨리 시작~로 생각해보겠습니다.아침밥 9시나 10시쯤.. 음 늦으면 11시쯤이어도...;;또 제가 차가 없어서 고속도가로, 국도에 대해 무식할수 있으니 이점 고려해주세요 ㅠ
첫날 아침밥 강원가로 시작합니다.(당연한걸..;;)우선 과녁지를 춘천,또는 홍천 각도으로 찍으때 바립니다.점심밥때쯤 도달할꺼에요1)홍천에서 양념삼겹살이나 소살코기를 먹습니다. 횡성만큼 괜찮은곳이 홍천소입니다.양념삼겹살은 홍천 양지말화덕구이라고 치면 나옵니다.2)춘천에서 닭갈비뼈나 막면를 먹습니다. 전 춘천에 오래있다보니 닭갈비뼈보다는 막면가 땡기네요ㅠ춘천 감동자골 막면? 그곳 괜찮습니다.춘천및 홍세상역 청평사, 남이섬, 수타사, 에니메이션 박물관공서등 볼가두가 있습니다.아쉽게 마임사육제는 끝났을듯 하네요 그때쯤이면..여튼간 춘천 홍천에도 볼건 많지만 동해로 쏴보겟습니다. ㅋ
미리 오시는 길에 고속도가로로 달리시다가 홍천이나 춘천쪽으로 빠가신 후 위에서 맘에 드시는걸 점심밥으로 드세요. 개개인적으로 홍천은 한우고, 당연히 양념삼겹이 더 유명합니다.(홍천사람) 춘천은 막면가 맛납니다. 저곳 가서 막면에 보쌈이면 끝내줍니다.
먹으신후 고속도가로 타시지 마시고(타면 실수하면 원쥬 강원도 거쳐서 삥 돌아선율)
홍천 산꼭쪽을 통해서 속초로 갈수 있습니다. 홍천에서 2시간에서 2시간 반길 잡으면 될듯 합니다. 빠르면 한시간 반. 국도이지만 터널 통행료 3천원 나옵니다.
도달 곳는 속초해수욕장 입니다.
거처는 요즘 비수록라 5인 4만원길면 잡을듯 합니다. 얼마전 연휴에 갔다왔는데 바다쪽이 보이는 넓은 방을 4만원에 잡았습니다. 도달하시면 짐 푸시고 포항으로 갑니다. 차로 10분길 가두? 아니면 가는길 회센터도 있습니다. 저 갔을땐 과히 늦어서 다 닫았지만..;; 저녁시간쯤 되실꺼에요. 회도 좋고 후식으로 그앞 포장마차에서 파는 튀김과 오징어 순대도 좋습니다. 호객 엄청 하니까 말 잘하면 싸게 먹을수 있을꺼에요;;첫날은 우선 도달을 과녁으로 하고 해가 안졌다면 바다 둘러보는것도 좋습니다.
둘째날 일어나서 앞에 친애땔거리(?)있는곳에 가서 그 근처에서 간단하게 아침밥 드시고 바다 관광을 합니다.(아침밥은 간단하게..)사진 해수욕장이라 모새사업주도 좋구요 경관공서이 탁 트인게 좋습니다.바다바람이 찰수 있으니 어린아이들이라면 옷좀 챙조직체요.. 이렇게 관광 하셨다면 속초 가운데상가으로 갑니다. 역시 10분길 가두에 있습니다. 속초가집운데상가주차소으로 네비 찍으시고 주차소에 차 세워 놓으시고 급히 만석이네닭강정으로 갑니다.(걸어서요 당연히.. 상가 관광 하면서 바늘면..)이게 사실 명물이라 좀만 늦으면 한시간 줄서야 되요. 옆 닭강정집 많지만 여기가 젤로 유명합니다. 여기 닭강정은 식혀서 먹는거라고 하네요 우선 포장이니 포장하시고 옆쪽에 호떡집으로 갑니다. 가다보면 끝쪽에 사람 많은곳 잇을꺼에요 여기도 명물이라 줄서야 함...이렇게 닭강정을 구매하시고 호떡(두개면 될듯하네요 크니까 나눠드시면 되요. 맛만 보면 되니..)을 사셨으면 만약 필요하실 안주 건어물...ㅡㅡ;; 을 구매하시고 점심밥을 먹으러 가야지요.
속초 먹가두 하면 소개나오는게 세가지인데요. 아바이순대, 물고기구이, 물고기찜 입니다. 전 그때 갔을때 물고기찜을 먹엇는데요. 덕흥레스토랑이라고 유명합니다. 뭐 워낙 호불하고 좀 갈리는거라 사람이 막 많지는 않은데요. 전 맛나게 먹었습니다. 5인 물고기찜 중짜리 시키고 밥시키면 됩니다.
1박2일에 나왔던 물고기구이는 요즘 별로라고 하던 소문이 있고 왠지 아바이 순대는 바다가서 먹기는 안땡겨서..
(여기탁턴 막 전문분야는 아닙니다. ;;)점심밥을 드시고 설악산으로 갑니다. 설악산 근처 몸조리림이나 산 관광 하시고 강원도 쪽으로 갑니다. 점심밥도 많이 드시고 닭강정 있고 하면 저녁을 살짝 늦게 드셔도 될듯하죠??;; 아마 속초에서 강원도까지 한시간 길면 충구분껍니다. 전날 회를 먹었으니 이날은 해물찜을 드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경계획터 부탁진 등등 많은 해수욕장이 있으니 여기에 거처를 잡으시거나.. 좀더 나위가 되신다면 동해까지 내려가서 거처를 잡으세요.. 어짜피 건너건너 있는것이 해수욕장... 근처에 해물찜 꼭 있으니까요..
끝판날 아침밥 역시 간단하게 아침밥끼니를 합니다.오늘날 정선으로 선율! 울어무니가 젤루 가고 싶어하시는곳이 막 정선인데요. 제가 08년에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지나쳐 보니 그 까닭를 알겠다~ 라던 곳입니다. 여기은 가만히 길 옆에 있는 개울, 두메산골짜기 자신가 예술입니다. 바윗돌도 멋지고 물도 완젼 깨끗한게 가만히 쥑여주더라구요. 슬리퍼 챙겨와서 간단하게 개울에 발좀 담그고 사템포 찍고 전날 닭강정이나 간단히 김밥길 사가셔서 간식가두로 드시고 노시면 될듯 합니다.*전날 나위가 있더라도 정선에서 숙박은 비추합니다.;;과히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점심밥을 먹어야 하니.. 느즈막이 점심밥을 먹습니다. 메뉴는 곤드레밥!! 이것 또 명물이지요.. 제 메모리으로는 정선 상가초입에 있는곳에서 먹었는데 너무 예술이었습니다.점심밥먹고 오늘날 집에 오시면 되는데 도중에 원주 치악산 들러도 되시구요.. 음. 뭐 그런데 왠지 시간적으로 나위가 되시려나 모르겠네요.. 정선에서 평곳간갔다가 고속도가로 타셔도 되고 원주까지 가서 고속도가로 타셔도 되고.. 그렇게 도달하시면 될듯 하네요..
여기까지 제가 가본곳만을 위대개 쓴 2박 3일 여행 불변입니다. ㅎㅎ 전 곧 대결에 있구요;; 저곳 위에 써진것과, 그리고 바로적으로 적은 외관공서들과 사실 관공서계 없습니다. 가보고 개개인적으로 좋은곳을 적은둔에요.속초나 어쩌면 삼척;; 등의 여행 사진이 필요하시면 찾아보겠습니다.(속초는 얼마전이라 분명히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쪽지나 메일 주세요
익명 작성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