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오버부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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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를 이용하여 일주일 전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여기어때 측에서 오늘 갑자기 호텔이 오버부킹 하여 방이 없으니 취소해 달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기어때 측에게 그럼 호텔 측에서 직접 연락 달라고 말하자 호텔은 저에게 직접 연락하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사과도 없고, 호텔 비용이나 다른 숙박을 잡아준다는 보상 방안도 말하지 않고, 이용 3일 전에 갑자기 취소해 달라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거라서 이미 KTX도 예약해 둔 상태이고, 호텔 근처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하는 거라 해당 호텔도 어렵게 예약한 것입니다.
찾아보니 여기어때는 연결 플랫폼이라 배상이 권고 사항이라고 하던데, 소비자는 아무 보호도 받지 못하고 이렇게 무방비로 취소만 당해야 하나요?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면 해결 방안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어때 측에게 그럼 호텔 측에서 직접 연락 달라고 말하자 호텔은 저에게 직접 연락하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사과도 없고, 호텔 비용이나 다른 숙박을 잡아준다는 보상 방안도 말하지 않고, 이용 3일 전에 갑자기 취소해 달라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거라서 이미 KTX도 예약해 둔 상태이고, 호텔 근처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하는 거라 해당 호텔도 어렵게 예약한 것입니다.
찾아보니 여기어때는 연결 플랫폼이라 배상이 권고 사항이라고 하던데, 소비자는 아무 보호도 받지 못하고 이렇게 무방비로 취소만 당해야 하나요?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면 해결 방안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