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팜플렛 쓸때....

제주도팜플렛 쓸때....

작성일 2003.06.0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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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쓰는게 숙젠데요... 그리 어렵진 않아요

간단하게 제목을 생각해서...

ex)바람의 도시 제주도(?)

어쨌든 제목 이구요 ^________^;;


그리구 관광지 몇개만 뽑아서 간단하게 ....

제발 간단하게 좀 해줘요 ㅠ

해주시구요...

숙박시설까지 들어가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입니다. ^_______^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힘들게 구한 자료입니다.하고 보니 복잡하군요^^;;
도움이 되시기를..........




제목:제주도의 관광지와 숙박업소 현황


용두암



제주도 제주시 용담동의 용두암은 해안가의 바위로, 마치 용이 고개를 치켜들고 막 솟아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용두암이라 부른다. 제주 관광안내 책자의 표지를 독점하다시피 해서 이제는 제주 관광의 상징이 되어 버린 곳이다.
그 생김생김이 신기해 가히 몇 개의 전설은 품고 있을 법하다. 전설에 의하면 한 마리 용이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다가, 화가 치민 한라산 신령이 쏜 활에 맞아 이곳 용두암 자리에 떨어져 몸 전체는 바닷물에 잠기고 머리 부분은 하늘로 향해 굳어져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 다른 전설은, 용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 소원이던 이무기가 장수의 화살에 맞아 그 자리에서 바위로 굳어졌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바위는 화산폭발로 인해 생성된 용암이 굳은 화산암이라 한다. 아무래도 전설과 과학은 서로 친해지기 힘든 모양이다



용두암 동쪽으로 3분 정도만 걸으면 용연이 있다. 육지가 깊게 패여 바닷물이 들어오는 곳인데, 물 양쪽으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절벽이 있어 작은 협곡을 이루어 경치가 아름답다. 용두암은 늘 인파로 북적이는 데 가까이에 있는 이 용연은 한적할 정도로 찾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이곳 경치도 쉽게 볼 수 없는 경치이니, 용두암을 찾았을 때 꼭 가보는 것이 좋다.



목석원

제주시내에서 남쪽 4km 지점, 제1횡단도로(5.16도로라고도 함) 변에 위치한 목석원은 사설 관광지로, 제주도산 자연석과 고사목 뿌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갑돌이의 일생'이라는 가상 이야기에 알맞는 자연석과 나무뿌리들이 전시되어 있어 안내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볼 수 있다.








삼성혈

제주의 삼성혈(三性穴)은 고(高) 씨, 양(梁) 씨, 부(夫) 씨, 삼성(三性)의 시조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라는 세 신인(神人)이 솟아났다는 곳이다. 이 삼성혈에서 나온 삼신인은 수렵생활을 하다 오곡육축(五穀肉畜) 을 가지고 온 벽랑국의 세 공주를 맞이하여 이 땅에 농경생활을 비롯한 삶의 터전을 개척하였다는 신화가 깃든 곳이다. 이 세 신인이 각각 고 씨, 양 씨, 부 씨의 조상으로 이곳은 제주민들의 탄생설화가 깃든 곳이다.
삼신인이 솟아나왔다는 세 구멍은 품(品)자 형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둘레 6자에 깊이는 바다까지 통한다고 하며, 나머지 둘은 둘레가 각 3자이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지금은 흔적만 남았는데 상혈은 고씨, 좌혈은 양씨, 우혈은 부씨의 것이라 한다. 그러나 삼성혈 가까이로 접근할 수는 없어 세 구멍을 볼 수는 없고 큰 구덩이만 볼 수 있다. 이 섬성혈은 지열이 다른 탓인지 눈이나 비가 와도 주변보다 비는 더 빨리 마르고 눈은 더 빨리 녹는다고 한다. 또 삼성혈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이 모두 삼성혈을 향해 절을 하듯 기울어 있는 점도 특이하다. 삼성혈 앞에는 커다란 나무가 몇 그루 서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나무가 유명한 삼성혈 농나무이다. 이 농나무는 수령이 300년이 넘은 나무로, 카메라에 다 담기가 힘들 정도로 크다. 삼성혈 옆으로는 서원이었던 숭보당(崇報堂)과 제향을 받드는 전사청(典祀廳)이 있고, 다시 그 옆으로 삼성전(三聖殿)이 있다. 이 삼성전에는 세 신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매년 12월 10일에는 건시대제(乾始大祭)를 받들고, 매년 4월 10일과 10월 10일이면 춘제와 추제를 지낸다. 그러나 삼성전에는 들어갈 수 없고 삼성전의 정문인 삼성문에서 들여다보아야 한다. 삼성문 앞에는 분향소가 설치되어 있어 제주민들의 향내음이 끊이지 않는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도 제주시 일도2동에 자리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생태 환경과 제주의 전통 생활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으로 들어서면 먼저 보게되는 것이 제주의 생태환경인데, 현관 앞에 크게 만들어진 바다생태 모형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형관 안에 있는 상어, 가오리 등은 모형이 아니라 실제 동물의 박제라 한다.
관람 코스에 따라 자연사 전시실로 들어서면 제주의 해양생물, 고도별 식물분포, 제주의 각종 조류와 포유류 등을 볼 수 있다.민속전시실로 들어서면 해안지역, 중산간지역, 산간지역 등으로 구분해 제주의 전통 생활상을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해안마을의 해녀와 고기잡이, 중산간지역의 방목과 농업형태 등이 모형으로 꾸며져 있어 이해를 돕는다. 또 제주만의 생활도구였던 물텀벙, 애기구덕 등을 볼 수 있고, 제주의 전통 땟목인 태우와 어선이 홀 가운데 전시되어 있다.
도깨비 도로


제주시 중심가에서 4km 정도 떨어진 제2횡단도로(1100도로라고도 함) 상에 신기한 지점이 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분명 앞으로 내리막길인데 차를 세워 놓으면 차가 높은 쪽인 뒤로 미끄러지는 곳이다. 물론 착시현상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지만 보기에는 아주 신기하다. 이 도로를 도깨비 도로 또는 신비의 도로라 부른다.

한림공원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의 한림공원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중의 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총 10만여평의 대지에 아열대식물원, 제주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등이 조성되어 있고, 협재굴과 쌍용굴이 있는 동굴지역이 있다.

아열대식물원은 한림공원을 대표하는 곳으로 야자수, 파인애플 등의 열대성 식물이 시원하게 솟아 있는 관엽식물원, 제주에 자생하는 꽃과 식물을 재배하는 제주산야초원, 200여종의 허브가 있는 허브가든, 사계절 항상 꽃내음이 진동하는 플라워가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제주감귤원, 선인장정원, 열대식물온실 등이 있다. 이 아열대식물원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규모의 방대함에 놀라게 되는데, 제주석·분재원 또한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곳이다.


제주석·분재원은 관람로를 따라 다양한 분재와 제주의 기이한 바위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관람로를 따라 돌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돌게 되는 곳이다.
재암민속마을은 제주의 전통가옥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또 한림공원에는 협재굴과 쌍용굴이 있는 동굴지역이 있는데, 동굴지역으로 들어서면 협재굴을 거쳐 두 개의 쌍용굴을 지나게 된다. 두 동굴은 학술적으로는 상당한 가치를 지니는 모양인데 일반인들의 눈에는 별로 볼 만한 것은 없다.
이외에도 재암수석관이 있어 다양한 수석을 감상할 수 있다. 한림공원은 10만여평이나 되는 넓은 공원이다. 꼼꼼히 돌아보려면 2시간은 족히 걸리는데, 시간이 빠듯한 사람들은 아열대식물원과 제주석·분재원만 둘러봐도 괜찮을 듯싶다. 한림공원은 외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어 중국의 강택민 수상도 방한 시 이곳을 다녀간 적이 있다.



협제굴



협재굴은 북제주군 한립읍 한림공원 내에 있는 동굴로, 용암굴이 유사 석회암 동굴로 변하고 있는 지질학상 매우 특이한 동굴이라 한다. 협재굴의 특징은 동굴 내 천장의 석종과 바닥에 솟은 석순 등이 신비스러울 정도로 아름답고 또 그 일대가 모래와 조개 껍질이 섞인 패사층이어서 동굴 천장에 스며든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신기한 모양의 용암 석회 종유석을 만든다는 것이다. 협재굴과 주변에 소천굴, 황금굴이 천연기념물 제236호인 제주도 용암동굴지대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협재굴은 한림공원 내에 있다.


협제 해수욕장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협재 해수욕장은 폭 60m, 길이 200m, 수심이 1.2m인 얕고 완만한 경사를 가진 해수욕장이다. 특히 조개껍질이 많이 섞여 있는 고운 모래와 옥빛 바다 그리고 손에 잡힐 듯한 비양도가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은은한 그림 같다.
백사장 주변에는 야영지로 제격인 소나무숲이 있어 야영객들로 여름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또한 가까운 곳에 한림공원이 있어 협재굴, 쌍용굴, 열대 및 아열대 식물원, 제주도 전통초가 등을 돌아볼 수도 있고, 비양도 유람선 관광과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추사 적거지

남제주군 대정읍 인성리의 추사거적지는 이조 말의 정치가이자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가 1840년 윤상도의 옥(獄)에 연루되어 유배생활을 하던 곳이다. 추사 김정희는 제주도에 유배와서 처음에는 대정 교리 송계순의 집에 머무르다가 현재 유허비가 있는 이곳 강도순의 집에서 9년간 유배생활을 했다. 이 유배 기간 동안 김정희는 지방 유생들과 학도들에게 경학과 시문, 서도 등을 가르쳤으며, 유명한 김정희 추사체를 완성시켰다고 한다. 이곳에서 그린 세한도는 김정희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곳에는 김정희가 머물던 초가 4동과 연자매, 전시관, 돌하르방이 보존되어 있다



산방산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의 산방산(395m)은 제주도의 다른 산들과는 달리 분화구가 없는 산이다. 산 중턱에 산방굴이 있어 여기까지는 올라보는 것이 좋다. 이 산방산은 생성에 얽힌 설화가 있다. 옛날 어떤 사냥꾼이 사슴을 향해 쏜 화살이 그만 옥황상제의 낮잠을 방해하고 말았다. 화가 난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던졌는데 그 봉우리가 산방산이 되고 뽑힌 봉우리 자리가 백록담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용머리 해안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에 기묘한 해안 바위들이 늘어서 있는 곳이 용머리해안이다. 이곳 용머리해안은 제주도의 다른 해안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제주도의 해안이 대개 화산암인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해 이곳은 거대한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형태도 거대한 빗자루로 쓸어낸 듯한 모습이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색다른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방산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5분쯤 걸어 내려가면 두 개의 큰 바위틈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이곳이 용머리해안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곳을 내려가면 해안을 따라 바위 위를 걸으며 기기묘묘한 형태의 거대한 암벽을 보게 되는데, 중간중간 다리를 만들어 놓아 걷기에 별 불편함이 없다.
용머리해안이란 이름은 그 모양이 마치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내려가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 이름에는 중국의 진시황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중국 통일 이후 주변에서 어떤 제왕감이 나타나지 않을까 두려워하던 진시황은 황제가 태어날 만한 지역이 있다는 소식에 풍수와 술법에 능한 호종단을 보내 그 맥을 끊어 버리게 하였다. 제주도에 도착한 호종단은 며칠을 찾아 헤매다가 이 지역을 발견했다고 한다. 호종단은 이 지역의 용머리를 보고는 용이 살아 있어 그런 지세를 띠고 있다고 하여 용의 꼬리 부분을 끊고 잔등을 두 번 끊었는데 그러자 바다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산이 소리를 내며 울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이 해안이 용머리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이 용머리해안은 또 조선시대에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류해 온 곳이기도 하다. 하멜은 일본으로 가다가 폭풍우를 만나 이곳으로 표류해 조선에 머무르다 다시 네덜란드로 도망가 하멜표류기를 써서 조선을 유럽에 알린 인물이다. 용머리해안 매표소 앞 언덕 위에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산방굴

안덕면 사계리, 험준한 암벽으로 이루어진 산방산 중턱에 있는 동굴이 산방굴이다. 이 동굴은 고려의 혜일법사가 법도량으로 썼던 곳이며, 그는 이곳에서 입적했다고 한다. 산방굴에 오르면 굴 안에 돌부처가 있고, 굴 안 바위 한쪽 구석에서 나는 약수도 맛볼 수 있다. 또한 감탄사가 나오리만치 멋있는 절경이 멀리 펼쳐지는데, 바로 용머리해안과 송악산이다.

제주 조각공원



서귀포시 서쪽 25㎞ 지점에 위치한 제주 조각공원은 13만여평의 아름다운 들판에 펼쳐진 넓은 공원으로, 한국의 유명예술 조각가들의 작품 140여점을 자연공간과 시설물에 조화있게 전시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려 만든 이 공원은 인근의 산방산과 해안 절경을 옆에 끼고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항몽유적지

북제주군 애월읍 고성리에 위치한 항파두리 토성은 항몽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고려 원종 11년(1270년), 고려는 몽고의 침입으로 굴욕적인 강화를 맺고 개경으로 환도한다. 그러나 이 개경 정부에 반대하여 일어선 삼별초는 항전 끝에 김통정을 총수로 제주에 입성, 1273년 4월 전멸당하기까지 이 항파두리 토성을 근거지로 항몽투쟁을 전개했었다. 15리에 달하는 토성과 삼별초 용사들이 과녘으로 사용했다는 '살 맞은 돌' 그리고 김통정이 성 위에서 뛰어내렸을 때 패인 땅에서 샘이 솟는다는 '장수물' 등이 있다. 이외에도 '파군봉', '돌쩌귀', '옹성물', '구시물' 등이 볼 만하다.










여미지 식물원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여미지식물원이라는 대형 식물원이 있다. 총 3만여평의 부지에 대형 유리온실과 주변 산책로를 따라 꾸며진 정원들로 꾸며져 있다.



온실 내에는 중앙에 전망대 엘리베이터가 있고, 이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화접원, 수생식물원, 다육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이 자리잡고 있다. 화접원은 다양한 꽃들을 전시해 놓은 곳으로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며, 수생식물원은 4개의 인공연못에 갖가지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다육식물원은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태원에서는 식충식물, 박쥐란 등 희귀식물을 볼 수 있다. 열대과수원에는 바나나, 망고 등의 열대 과수목들이 재배되고 있다. 이 온실 내의 식물원들만 돌아보아도 볼거리가 많아 꼼꼼히 본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식물원들을 차례로 다 본 다음에는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탈 것. 전망대에 오르면 식물원 전체를 볼 수 있고 중문 해안은 물론 날이 좋으면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온실을 나오면 온실 주위를 도는 산책로와 산책로 중간중간에 조성된 정원들을 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일본정원, 한국정원, 이태리정원, 프랑스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하나씩 둘러보는 재미가 그만이다. 아기자기하지만 인공적인 면이 강한 일본정원이 있고, 그 다음으로 한국정원이 나온다. 한국정원은 조선시대 궁궐의 정원을 재현해 놓았다. 전형적인 후원 정원의 형태로 굴뚝, 화답, 연못과 인공섬, 정자 등이 배치되어 있다.
조금 더 내려가면 이태리정원과 프랑스정원이 있다. 시원한 분수가 돋보이는 이태리정원과 잘 다듬어진 프랑스정원도 사진찍기에 좋아 신혼부부들이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미지식물원을 돌아보는데는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걸으며 보아도 충분하지만 관광열차가 운행되어 이 열차를 타면 다리품을 좀 덜 수 있다. 또 여미지식물원 바로 옆에 천제연폭포가 있다.



천제연 폭포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의 천제연폭포는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와 함께 제주 3대 폭포의 하나이다. 천제연이란 이름은 옥황상제를 모시는 7선녀가 한밤중이면 내려와 목욕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천제연폭포는 울창한 수림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 제주도의 다른 폭포와 다른 점이다. 폭포 남쪽으로 넓은 계곡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아치형 다리 선임교(仙臨橋, 칠선녀다리라고도 함)에서 폭포를 보면, 멀리 숲속에 있는 폭포가 아른하게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선임교에서 천제연폭포를 보고 그냥 돌아가는데, 실제로 천제연폭포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는 이 선임교가 아니다. 선임교 앞에 서 있는 천제루(天帝樓)라는 커다란 이층 누각이 있는데(흔히 전망대 라고 함), 이 누각의 오른쪽 옆 계단으로 내려가면 작은 전망대가 있다. 이 전망대가 천제연폭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천제연폭포를 본 후 천제루에 올라보는 것도 좋다. 중문 앞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며, 맑은 날이면 한라산이 깨끗하게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천제연폭포는 여미지식물원 바로 아래에 있어 여미지식물원과 함께 돌아보면 좋다.



퍼시픽 랜드( 돌고래 쑈 )



제주 서귀포의 로얄마린파크는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묘기가 펼쳐지는 해양 수족관으로 1986년 개장했다. 2,000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돌고래쇼장 외에도 바다사자풀과 펭귄풀이 있어 바다사자, 바다표범, 마젤란 펭권 등이 헤엄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열대어를 볼 수 있는 미니수족관과 휴게식당, 토산품점 등이 있다. 또한 야외에서는 몽고산 낙타가 있어 직접 타볼 수 있다..




지삿개( 주상절리대 )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의 지삿개 주상절리층은 옛날 지각변동에 의해 만들어진 해변 석벽으로 바닷가의 석벽이 육각형 모양의 돌기둥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인다. 이 주상절리층은 제주도 남쪽의 중문에서 남원에 이르기까지 계속 나타나는데, 이곳의 주상절리가 가장 선명한 모습을 띠고 있다.
파도가 심하게 치는 날이면 이 돌기둥에 부딪치는 파도의 모습이 장관이라 한다.


외돌개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의 외돌개는 삼매봉 아래 수려한 바다에 우뚝 솟은 바위기둥으로 150만년전 제주도 화산폭발 때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외돌개라는 이름은 바다 가운데 외롭게 있어서 붙여졌다고 한다.
외돌개는 외돌개 바위 자체도 인상적이지만 산책로도 아주 좋다. 주차장에서부터 외돌개 전망대까지 걸어 들어가는 길도 좋고, 이 전망대를 지나 계속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가면 제법 넓은 초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아주 수려하다
외돌개 앞으로 섬이 하나 보이는데, 이 섬이 호랑이섬이라 불리는 범섬이다. 이 범섬과 외돌개에는 고려의 명장 최영 장군에 관한 일화가 있다. 고려말 제주도를 강점했던 몽고 목호(牧胡)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 뒤에 있는 범섬이 최후의 격전장이었는데, 최영 장군이 이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위장시켜 놓았다 한다. 그러자 목호들이 이를 보고 대장군이 진을 친 것으로 오인하여 모두 자결하였다 한다. 그래서 이 외돌개는 장군석이라 불리기도 한다.
외돌개 산책로를 반대편으로 따라가면 서귀포칠십리 노래비가 있다.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쪽으로 가보는 것이 좋다. 역시 해안 풍경이 아름답다.






천지연 폭포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의 천지연(天沚淵)폭포는 정방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 3대 폭포의 하나로, 입구에서 약 1km 정도의 산책로를 따라가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폭포 주변이 기암절벽으로, 폭 12m, 높이 23m의 폭포가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떨어진다. 또한 폭포 아래 수심 20m의 못은 천연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된 무태장어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천지연폭포는 그 입구의 산책로가 폭포 못지않게 유명하다. 서귀포항 어귀부터 길게 뻗은 오솔길에는 꽃치자, 왕벚나무, 철쭉 등의 아름다운 꽃나무와 돌징검다리, 숲 사이에 마련된 쉼터 등이 정감있게 꾸며져 있어 포근함을 준다. 밤이면 다리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개방을 하는데, 알려진 것만큼 아름다운 야경은 아니다

정방 폭포



제주 서귀포시 동흥동의 정방폭포는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의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며,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물이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다. 높이 23m의 두 줄기의 폭포로 까만 절벽에서 쏴 하는 장쾌한 폭포음과 시원한 바다가 어울려 멋진 풍광을 연출해낸다. 게다가 폭포 주위의 수직절벽과 노송들이 더해져 옛부터 이 경관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십경 중의 하나로 꼽았다

정방폭포 절벽에는 '서불과차(徐不過此)' 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는 말이 있다. 옛날 중국 진시황제의 명으로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서불이라는 사람이 불로초를 구하지 못하고 서쪽으로 돌아가다가 정방폭포의 아름다움 에 흠뻑 취해 정방폭포 절벽에 '서불과차' 라는 글자를 새겼다 하는데, 실제 이 글을 찾지는 못한다. 아마 없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전해오는 전설일 뿐인 것 같다.







산굼부리 분화구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산굼부리는 백록담, 성산일출봉과 함께 손꼽히는 제주도 분화구 중 하나로, 깊이가 1백여 미터가 넘고 지름이 600~650미터, 면적이 9만7천평으로 한라산 백록담보다 조금 더 크고 깊다. 산굼부리란 산에 생긴 구멍(굼)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사투리이다. 산굼부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폭력공기생화산으로 봉우리가 거의 발달되지 않은 화산이다. 폭력공기생화산은 밑에서 폭발하여 폭발물이 쌓이지 않고 몽땅 분출되어버려 구멍만 뻥 뚫린 분화구라 한다. 그래서인지 산굼부리는 좀 밋밋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전체적인 아늑한 분위기가 그 밋밋함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봄, 여름이면 넓은 초지를 연상케하는 주변경관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을이면 억새가 산굼부리 주변을 뒤덮어 넓은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제주도는 원래 억새가 많기로 유명하다. 제주도의 전통가옥인 초가집의 지붕은 볏짚이 아닌 억새이다. 그 정도로 가을이면 억새가 많은데 이 산굼부리의 억새밭은 제주도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소이다. 현재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되어 있다.



성읍민속마을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에 성읍민속마을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민속마을이 여럿 있는데, 성읍민속마을도 제주도의 대표적인 민속마을이라 할 수 있다.
민속마을은 대개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점이 민속촌과 구별되는데, 이 성읍민속마을도 주민들이 그대로 거주하고 있다.
이 마을은 옛날 '정의현'이라는 현청이 있던 곳으로 성문과 성터, 현청 건물인 일관헌(日觀軒), 향교 건물, 전통가옥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현청이 있던 곳인 만큼 마을의 규모도 큰 편이며 수령이 수백년은 되어 보이는 느티나무, 팽나무 등도 잘 보호되어 있다.
그러나 마을을 지나는 도로가 모두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고 마을 군데군데 현대식 가옥이 눈에 띄는 것이 보전의 어려움을 느끼게 해준다.
비자림



북제주군 구좌읍 평대리에서 서남쪽으로 5㎞ 정도 들어가면 천연자생수림인 비자림을 만날 수 있다. 이 비자림은 13만평이 대지에 수령 3백~8백년의 비자나무 약 2,5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들어찬 숲이다. 주목과에 속한 비자나무는 암수 딴 그루이고 1년에 겨우 1.5㎝ 가량 자라서 나이테가 없으며 수령이 20년이 되어야 비로소 열매를 맺는다 한다. 떫은 맛이 나는 이 열매(비자라고 부름)는 구충제로 쓰이거나 기름으로 짜서 식용유, 등유, 도료로 사용되며, 목재는 건축재, 조선, 가구재료로 쓰인다.
이곳은 상록수림이라 언제 찾아도 그 울창함을 맛볼 수 있으며 풍란, 콩자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의 난초들이 자라고 있다. 또한 6~7백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 시설이 있다. 천연기념물 제 182-2호로 지정되어 있다.

성산일출봉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성산리의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 또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해안에 솟아오른 분화구로 높이는 해발 182m라 한다.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부근에 높은 산이 없어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우뚝 솟아있다.
바다로 둘러싸인 삼면은 접근이 어려운 절벽이고 서북쪽으로 한쪽만 능선을 이루어 마을과 이어져 있다. 능선은 잔디가 곱게 깔려 있고 산책로가 예쁘게 조성되어 있다.


일출봉으로 오르는 길은 좀 가파른 편이지만 잘 다듬어져 있다. 일출봉으로 오르면서 내려다보이는 성산 시가지와 해안 풍경이 시원하고, 곳곳에 기암이 솟아 있어 천천히 경관을 즐기며 오르면 그리 힘든 편은 아니다. 멀리 우도도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 오르면 커다란 분화구가 있는데, 백록담이나 산굼부리보다도 규모는 더 커 보인다. 그리고 분화구를 둘러싸고 있는 암벽들의 모양이 기이한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는 그리 기이해 보이지는 않는다. 정상은 올라가면서 보는 풍광에 비해 크게 좋지는 않다.
내려올 때는 계단을 다 내려와 돌이 깔린 길을 따라오다가 갈라지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이 길이 해안을 따라 돌기 때문에, 시원한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출봉의 동쪽 암벽과 산책로 절벽 아래에 있는 횟집과 보트의 풍광도 이색적이다.

만장굴



북제주군 구좌읍 김녕리의 만장굴은 내부온도 9~17도, 폭 3~20m, 높이 5~10m, 총길이 13,422m인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로, 근처의 김녕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있다. 굴의 입구는 모두 세 곳인데 제 2입구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이 입구에서 돌기둥 용암석주가 있는 1km지점까지가 관람 구역이다. 그외 관람이 금지된 동굴 안에는 수만 마리의 박쥐와 거미, 지네, 진드기 등의 동물과 남조류, 녹조류 등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한다.
굴의 내부는 마치 지하궁전 같은 웅장함과 신비함이 서려 있는데, 특히 정교한 조각품 같은 돌거북(거북바위라고도 함)은 그 모양이 꼭 제주도같이 생겨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리고 동굴 천정의 용암 종유석과 벽의 용암 날개 등이 절묘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숙박(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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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업소명 전화번호 객실수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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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제주 칼 호텔 (064)24-2001 282 제주시
관광/호텔 제주 로얄 (064)43-2222 115 제주시
관광/제주 마리나 관광호텔 (064)46-6161 80 제주시
관광/제주 팔레스 호텔 064) 53-8811~9 105 제주시
관광/제주 하니 관광호텔 (064)58-4200 61 제주시
관광/제주 오리엔탈 호텔 (064)52-8222 331 제주시
관광/홀리데이 인 크라운 플라자 (064) 41-8000 224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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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컨트리 관광호텔 064) 47-4900 70 제주시
관광/제주 서울 관광호텔 (064)52-2211 108 제주시
관광/제주 펄 관광호텔 064) 42-8871 88 제주시
일반/거산호텔 43-5001 제주시
일반/경운호텔 42-2111 제주시
일반/국제호텔 42-5950 제주시
일반/그랑프리호텔 56-1945 제주시
일반/나이스호텔 47-6767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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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월드호텔 47-0710-18 제주시
일반/뉴월드호텔 47-0775-76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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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코리아호텔 44-4333 제주시
일반/다이아몬드호텔 42-7744 제주시
일반/대동호텔 52-0153 제주시
일반/대우장호텔 46-0589 제주시
일반/대우장호텔 46-0128 제주시
일반/동경호텔 53-5581-85 제주시
일반/동원호텔 42-8900 제주시
일반/동천호텔 52-7373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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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맨하탄호텔 42-7991 제주시
일반/명성호텔 57-6411-14 제주시
일반/백록담호텔 52-9141 제주시
일반/부광장호텔 22-6156 제주시
일반/비치호텔 51-2121-25 제주시
일반/산광호텔 42-7001 제주시
일반/삼다도호텔 53-0333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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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새로나호텔 46-1434 제주시
일반/서강호텔 42-7774 제주시
일반/서사라호텔 52-9111-14 제주시
일반/성우장호텔 21-1355 제주시
일반/세광호텔 42-5058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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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스위스호텔 56-5355-59 제주시
일반/신동아호텔 48-2280 제주시
일반/신천지호텔 55-8222 제주시
일반/쌍송호텔 52-0062 제주시
일반/아라장호텔 46-3491-93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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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아산호텔 47-8077 제주시
일반/아산호텔 25-4444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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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위너스호텔 42-8776-77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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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제주가든호텔 42-2911 제주시
관광/제주 그랜드호텔 064) 47-5000 512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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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한림호텔 46-6682-83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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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현대호텔 42-2714 제주시
일반/호텔제주비버리힐스 48-4121-22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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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그린 관광호텔 064-42-0071 86 제주시
관광/라곤다 호텔 064-58-2500 177 제주시
관광/하와이 관광호텔 064-42-0061 82 제주시
관광/아일랜드 관광호텔 064-43-0300 100 제주시
관광/탐라 관광호텔 064-42-0058 62 제주시
관광/제주 컨티넨탈 관광호텔 064-47-3390 58 제주시
관광/삼해인 관광호텔 064-42-7775 66 제주시
관광/라자 관광호텔 064-47-4030~9 51 제주시
관광/제주 그레이스 관광호텔 064-42-0066 61 제주시
관광/제주 밀라노 관광호텔 064-42-0088 72 제주시
관광/씨-사이드 관광호텔 064-52-0091~9 30 제주시
가족/베버리 힐스 호텔 064-48-4121~4 58 제주시

제주도팜플렛 쓸때....

팜플렛쓰는게 숙젠데요... 그리 어렵진 않아요 간단하게 제목을 생각해서... ex)바람의... 150만년전 제주도 화산폭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외돌개라는 이름은 바다...

제주도여행 알차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번 가을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제주도에는 볼거리가 워낙많아서...... 오실 팜플렛 다 챙겨오면 초등생들 일기 쓸때도 좋고 두고 두고 좋은 자료가 될겁니다....

제주도에 대한 것~~^^

수행평가 때문에 제주도에 대해서 조사할려구요 그런데 마땅히 쓸만한 자료가 없어서 ㅡㅡ; 팜플렛 만들꺼거든요?? 팜플렛에 넣을 자료좀 ^ㅡ^+ 소개.볼거리.특징 등등...

4.3사건에 대해 산문을 쓰려고 하는데여

... ‘인공타도’라는 팜플렛을 제작하여 서울시내에 살포함으로써... 볼 뚜렷이 부각된다. 46년 1월 버스회사 종업원들이 경제적 요구를 내건 투쟁을 시발로 하여, 제주도의...

해외펜팔 오래 가기

... 한국영화 팜플렛을 여러장 가지고 와서 그걸... 제주도의 멋진 광경, 부산 해운대, 서울 인사동 등등의... 어느 땐 헷갈리기도 하더라구요. 뭐,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깐...

제주도 2박3일로가는데요!(내공걸께요...

... 2~3만원대가 힘들면 4만원까지 의양있구요.. 2. 대충... 거기서만 1-2시간은 놀아요~ 아..제주도에 미니월드... 거기 뱅기안에 팜플렛같은 책자 있거든요..그거 꼭...

체험학습보고서

... ( 강원도의 너와집, 안동의 까치구멍집, 제주도의 민가) ◆ 한국인의... 설명서나 입장권, 팜플렛은 꼭 챙깁니다. 견학 중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본여행 내공 100

... 비행기 제주도 가는데도 얼굴이랑 손이 하얘지고... (강코꾸고노 팜후렛토와 아리마스까) 한국어 팜플렛은... 관광안내 팜플릿이 있나요? 저도 여행전에 회화 준비를 많이...

중1사회 (내공 50걸어요)

제주도 의 지명 변화. 제주시청에는 어떤부서가 있을까?... 이 모든 시청의 돈은 이곳을 통해 나가게 됩니다. 또한... 또, 각종 팜플렛등을 만들고요, 인터넷에 있는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