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순천여행 코스 질문드려요 !

도착하는 첫날 순천 국제정원박람회를 먼저 구경하시고 와온해변으로 이동하신다음

선암사는 다음날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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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는 햇볕이 잘드는 낮에 구경해야

사진도 더 예쁘게 촬영할수 있기 때문에 도착한날 첫 코스로 추천해드리고

와온해변은 일몰로 유명한곳이기 때문에 해가질때쯤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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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박람회에서 와온해변까지는 자동차로 대략 20분정도 소요되고

택시비는 2만원 조금 안되게 나올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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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국제정원박람회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하고

너무 넓다보니 하루에 박람회 전체를 도는건 체력적으로도 무리이니

2시간~3시간 정도 머무르시면 좋을것 같고

선암사는 말그대로 절이니까 사람이 너무 몰리지않는

아침에 방문해서 천천히 둘러보고 돌아가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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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순천 국가정원박람회에대한 정보이고 해당 내용에 하단에

선암사 정보 또한 함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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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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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찰영장 - 잊어버린 추억 속으로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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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을 시작으로 제빵왕 김탁구, 자이언트, 해어화, 늑대소년, 이몽, 빛과 그림자 등의 드라마와 영화 허삼관 등이 촬영된 곳으로, 1970년대 순천의 옥천 냇가와 극장, 사진관 등이 있는 읍내 거리를 고증을 통해 재미있게 재현한 입구에서 추억 속의 교복을 대여해 입고 당시로의 시간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언덕에 자리한 드라마촬영장의 백미로 추억의 흑백사진 속에서나 볼 수 있는 1950년대 달동네 풍경을 현실감 넘치게 재현한 세트장의 풍경이 운치가 있으며, 옛 서민들의 고단했던 삶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 포인트마다 포토존이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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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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