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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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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이 그리운 이들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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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평 읍내를 지나기 전 두밀리로 빠지는 길은 작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전원적인 카페가 몇 군데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자연과 음악 사이'는 대금산 아래 계곡을 마주하고 집을 지어놓아 자연 속에서 한가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작은 네온사인을 밝혀 두지 않았다면 민가로 생각될 정도로 요란한 간판도 없고, 나무 다리를 건너가는 운치도 있다. 흙으로 벽을 바른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계곡 물소리가 들리는 창가 자리가 나란히 있고 한쪽으론 벽난로가 있어서 나무 타는 냄새가 은은하게 난다. 겨울이면 이 벽난로에 고구마나 감자를 구워서 손님들에게 서비스한다고.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덕에 언제 가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페 뒤에 민박집도 있어 친구들과 하루 묵어가기에도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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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31)582-1124, 9345/ 카드 가능/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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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 |
영업시간 12:00~12:00/ 연중무휴/ 좌석수 40여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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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
커피 3,000원/ 헤이즐넛 4,000원/ 대추차 4,000원/ 손수제비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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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지는 이곳은 야외 테라스에 조각품도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많은 곳이다. 외관 벽에는 손님들이 남긴 메모로 가득하고, 낙서장에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시가 남겨져 있다. 주인은 이런 낙서들을 재산처럼 소중히 간직하면서 차곡차곡 모아놓는다고. 그만큼 이곳을 다녀가는 손님들에 대한 애정이 많은 듯 서비스도 친절하다. 매일 저녁 8시부터는 라이브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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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31)262-7372/ 카드 불가/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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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 |
영업시간 12:00~04:00/ 연중무휴/ 좌석수 70여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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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
멕시코풍스테이크 25,000원/ 정식 15,000원/ 비프가스 11,000원/ 돈가스 7,000원/ 오무라이스, 하이라이스 6,000원/ 칵테일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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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대교를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강촌 컨트리클럽으로 향하는 우회도로를 타면 빨간 철골 건물의 산타페가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철길과 북한강변이 동시에 내다보여서 다른 카페보다 볼거리가 많다. 불을 켜고 달려나가는 밤열차와 춘성대교 주변의 야경이 멋져서 일부러 드라이브삼아 산타페를 찾는 데이트족들도 많다. 실내는 3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의 라이브 무대가 어느 쪽에서도 바라보여 음악이 어우러진 정취에 젖을 수 있다. 커피 한잔으로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많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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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33)263-3333/ 카드 가능/ 주차 가능/ 예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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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 |
영업시간 11:00~02:00/ 연중무휴/ 좌석수 200여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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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
시왕재 백숙(토종닭 : 3~4인) 25,000원/유황오리(4인기준) 35,000원/유황오리 구이(1인분)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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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진짜 기차역 같은 카페. 역사에 기차 시간표와 철길, 건널목까지 기차역을 재현해놓은 모습이 재미있다. 기차 모양을 한 전화기도 있고 호출을 하면 기적소리가 난다. 식사는 김치볶음밥뿐이지만 소문이 자자한 만큼 맛있다. 외관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웨딩사진을 찍는 신랑 신부들이 하루 1팀씩은 꼭 들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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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33)262-7778/카드 가능/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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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 |
영업시간 10:00~24:00(토요일과 일요일은 02:00까지)/ 연중무휴/ 좌석수 60여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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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
커피 3,000원/ 스트레이트 커피 4,000원/ 아이스크림, 셰이크 4,000원/ 파르페 5,000원/ 김치볶음밥(디저트 포함)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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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유원지에서 창촌 쪽으로 조금만 직진하면 예쁜 초가집이 나타난다. 강촌역까지 드라이브를 왔다면 유원지의 소란스러움을 피해 한적한 이곳에서 차 한잔을 마시고 돌아가면 좋을 듯하다. 실내는 나무 의자와 탁자가 오붓하게 마련되어 있고 작은 창문도 나 있어 시골집에 온 것처럼 바깥을 구경해보고 싶어진다. 시끄러운 음악도 없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 시간을 보내기에 부담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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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33)262-9260/ 카드 가능/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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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 |
영업시간 12:00~24:00(주말은 10:00~04:00)/ 좌석수 60여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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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
대추차 4,000원/ 둥글레차 3,000원/ 커피 3,000원/ 칵테일 5,000`원/ 동동주 8,000원/ 쇠고기덮밥 7,000원/ 김치만두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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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춘성대교를 지나서 약 7km, 강촌 못미쳐 강변에 자리한 이곳은 휴게소이지만 전망 좋은 야외 카페 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강변을 마주한 테라스석에 앉아 있으면 강 건너로 경춘선 열차가 지나가는 것이 보이는데 특히 밤이면 강물에 비치는 열차의 반영이 환상적이다. 범선을 연상시키는 건물의 외관과 주변의 풍경이 멋지게 어우러져, 주말이면 예비 신혼 부부들도 웨딩 촬영을 하러 자주 온다. 패스트푸드점과 한식당, 매점, 스낵 코너 등이 있고, 지하 1층에는 카페 리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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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033)263-3456/ 카드 불가/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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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 |
영업시간 7:00~02:00(주말은 02:00까지)/ 연중무휴/ 좌석수 150여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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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
사골우거지탕 5,000원/ 산채비빔밥 5,000원/ 동경우동 3,000원/ 김밥 3,000원/ 햄버거 1,800원/샌드위치 2,000원/ 팥빙수 3,000원/ 콜라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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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춘천 지역 명소중 아래와 같이 일부만 소개 하였으니 춘천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문화 관광을 클릭하혀 검색하시면 보다 더 많은
자료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의 숙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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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춘천 중심가의 봉의산에 위치하고 있는 '세종호텔 춘천'은 정원이 잘 가꾸어진 내집같은 안락함이 있는 호텔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흐르는 정원이 아름다운 '세종호텔 춘천'에서 휴양지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객실수 : 65실(양실 51실, 한실 14실) 부대시설 : 한.양식당, 커피숍, 대소연회실, 예식장, 수영장
강원도 춘천시 봉의동 15-3번지 전화 033-252-1191 FAX 033-25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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