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산 이름

국립공원 산 이름

작성일 2010.01.0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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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공원 산 이름 뭐 뭐 있어요?

모두 등반하고 싶어서 그런데

몇개인지하고 이름 다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구 몇 호인지 적어주시면 베리베리 감사!!!

예: 지리산-1호       등등

내공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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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지리산(1,915m)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71.758㎢로서 20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 이라 한다.

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많은 은자(隱者)들이 도를 닦으며 정진하여 왔으며 지리산 골짜기에 꼭꼭 숨어든 은자는 그 수를 추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다.

지리산의 영봉인 천왕봉에는 1,000여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봉안되었으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다.

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상징한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고봉 준령마다 영기가 서리고, 계곡은 웅장하면서도 유현(幽玄)함을 잃지 않는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로 60여리가 되고, 둘레는 320여 km로 800리쯤 된다.

지리산의 너른 품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개의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개의 긴 능선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 이렇게 넉넉한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늑한 산세는 영·호남의 지붕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산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리산의 북쪽으로는 만수천-임천-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생명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천왕봉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천왕샘을 비롯하여 주능선 곳곳에서 끊임없이 샘물이 솟아나고 있다.

"산은 사람을 가르고, 강은 사람을 모은다." 고 했다.

 

2. 계룡산(845.1m)

계룡산이라는 산 이름이 갖는 의미는 조선조 초기에 이태조가 신도안(계룡시 남선면 일대)에 도읍을 정하려고 이 지역을 답사하였을 당시 동행한 무학대사가 산의 형국이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금닭이 알을 품는 형국)이요, 비룡승천형(飛龍昇天形:용이 날아 하늘로 올라가는 형국)이라 일컬었는데, 여기서 두 주체인 계(鷄)와 용(龍)을 따서 계룡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백두대간중 금남정맥의 끝부분에 위치한 계룡산은 845.1m의 천황봉을 중심으로 관음봉, 연천봉, 삼불봉 등 28개의 봉우리와 동학사계곡, 갑사계곡등 7개소의 계곡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 자태와 경관이 매우 뛰어나 삼국시대에는 백제를 대표하는 산으로 널리 중국까지 알려졌으며, 신라통일 후에는 오악(五嶽)중 서악(西嶽)으로 조선시대에는 삼악(三嶽)중 중악(中嶽)으로 봉해질 정도로 이미 역사에서 검증된 명산이다.

지리산에 이어 1968.12.31에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 관리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충남 공주시에 주로 위치하면서 일부가 대전광역시와 논산시, 계룡시에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야생 동 · 식물과 국보, 보물, 지방문화재가 곳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의 고찰이 자리하고 있다.

 

3. 한라산(1,950m)

1970년 3월24일. 국립공원 지정.

우리나라 3대 영산(靈山)중의 하나인 한라산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다.

또 다양한 식생 분포를 이뤄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고 동·식물의 보고(寶庫)로서, 1966년 10월 12일 천연기념물 제182호인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신생대 제4기의 젊은 화산섬인 한라산은 지금으로부터 2만5천년 전까지 화산분화 활동을 하였으며, 한라산 주변에는 360여 개의 ‘오름’들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섬 중앙에 우뚝 솟은 한라산의 웅장한 자태는 자애로우면서도 강인한 기상을 가슴에 품고 있는 듯하다.

철 따라 어김없이 바뀌는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자연경관은 찾는 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명산으로, 1970년 3월 2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 12월에는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한라산과 아름다운 땅 제주는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최고의 보물이자 세계인이 함께 가꾸어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인정받아 2007년 6월 27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4. 설악산(1,708m)

1970년 3월24일 국립공원 지정.

설악산국립공원은 398.539㎢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 북북동쪽의 화채봉 철성복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으며, 이들 능선을 경계로 그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악경관으로서 호박바위, 기둥바위, 넓적바위 등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발단해 있어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지형의 경관미를 갖춘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상경과 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서 십이선녀탕, 구곡담, 천불동계곡을 중심으로 많은 폭포와 다양한 크기의 소, 담 등이 암석지와 조화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베리아아구와 중국아구의 동식물이 교차되는 지역으로서 지리적으로 시베리아구의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상 북한의 고지대와 연접하는 태백산맥 북쪽에 위치한 높은 지대이기에 시베리아구의 동물들이 남하하여 서식하고 있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보고이며,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삼림지대이다.

이 지역은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단순림을 형성한 곳도 있다.

식물분포로는 북방계식물(눈잣나무 등)의 남한지대인 동시에 남방계식물 (때죽나무 등)의 북한지대로서 그 중요성이 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카테고리Ⅱ(국립공원)로 지정되었다..

 

5. 속리산(1,057m).

1970년 3월24일 국립공원 지정(건설부 공고 제28호)

한국팔경 중의 하나인 속리산은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남북으로 백두 대간이 지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왕봉에서 한남금북 정맥이 분기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1057m인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여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光明山), 미지산(彌智山), 소금강산(小金剛山)으로 불리기도 한다.

화강암의 기봉(奇峰)과 산 전체를 뒤덮은 울창한 산림은 천년고찰 법주사와 잘 조화되어 승경(勝景)을 이루고 있다.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峰)을 중심으로 비로봉(毘盧峰), 길상봉(吉祥峰), 문수봉(文殊峰)등 8봉과 문장대(文藏臺), 입석대(立石臺), 신선대(神仙臺) 등 8대 그리고 8석문(石門이 있다.

법주사지구 학소대 주변 은폭동(隱瀑洞)계곡, 만수계곡, 화양동지구 화양동계곡, 선유동계곡, 쌍곡계곡과, 장각폭포, 오송폭포(五松瀑布)등의 명소가 있으며, 정이품송(正二品松천연기념물 제103호), 망개나무(천연기념물 제207호) 등 1,055종의 식물과 까막딱다구리(천연기념물 제242호),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등 희귀 동물을 포함하여 1.831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자원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속리산에 들어가면 속세를 잊게 된다.

산과산들이 겹겹이 펼쳐놓은 절경을 통해 속세의 아름다움도 더불어 깨닫게 되는 산 또한 속리산이다.

속리산 국립공원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특징이 뚜렷이 드러나는 곳이다.

법주사지구, 화양동지구, 화북지구, 쌍곡지구 네 지구로 구분이 되어 있는 속리산에서의 사계절 탐방코스는 봄,가을에는 문장대,천왕봉,도명산,칠보산,군자산을 탐방할 수 있고, 여름에는 화양/선유/쌍곡계곡을, 겨울에는 천왕봉 코스의 펼쳐진 설원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6. 내장산(763m)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이라고 불리었으나 산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하여 내장(內藏)산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지명도 내장동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정읍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내장산은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해발 600∼700m급의 기암괴석이 말발굽의 능선을 그리고 있다.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 내장산은 예로부터 조선8경의하나로 이름나 있으며,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남원 지리산·영암 월출산· 장흥 천관산·부안 능가산(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백두대간이니 호남정맥이니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산맥관은 하천의 수계를 나누는 분수계를 기본개념으로 하며 노령산맥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호남정맥에 해당한다.

호남정맥에 있는 내장산은 이런 점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내장산은 서쪽의 입암산(笠巖山 해발 626m), 남쪽의 백암산(白巖山741m), 백학산으로도 불린다.

내장산과 입암산의 북쪽사면은 동진강의 상류가 되고 입암산과 백암산의 남쪽사면은 영산강의 상류인 황룡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내장산과 백암산의 동쪽사면(순창군 복흥면 일대)은 섬진강의 상류가 된다.
노령(蘆嶺)이란 이름이 유래된 갈재의 서쪽에 있는 고창 방장산(해발 710m), 동쪽에 있는 입암산·백양사의 뒷산인 백암산을 연결한 능선은 곧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이기도 하다.
내장산은 1971년11월17일 인근 백양사 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이 81.715㎢에 달하는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에 속해있는 면적이 47.504㎢, 전남쪽이 34.211㎢로서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다.

 

7. 가야산(1,403m)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7.074㎢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뚝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은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인사 앞자락을 굽이쳐도는 홍류동 계곡은 우리나라 팔경가운데 으뜸이라 했으며 신라말 난세를 비관하여 그 한을 달래기 위하여 산문에 들어가 선화(仙化)한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농산정, 학사대 등의 유적과 1995년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국 불교의 상징인 팔만대장경과 경판전을 보유하고 있다.

고기(古記)에 의하면 '산형은 천하에 절승 중 제일이다'라고 극찬하였으며,오대산(1,563M),소백산(1,439M),과 더불어 왜적의 전화를 입지않아,삼재(화재,수재,풍재)가 들지않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사명대사께서도 이곳에서 말년을 보내신 곳으로 지금도 옛 선현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8. 덕유산(1,614m)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9. 오대산(1,563m)1975년 2월 1일 국립공원 지정(건설부 공고 제24호)

오대산은 백두대간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간을 중심으로 오대산 지구와 소금강 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르다.

비로봉 정상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 금강산에 견줄 만한 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 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서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 많다.

이들 산봉우리 대부분이 평평하고, 봉우리 사이를 잇는 능선 또한 경사가 완만하고 평탄한 편이다.

이렇듯 오대산은 설악산이 날카로운 기암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장쾌하면서도 듬직한 토산(土山)이다. 

오대산은 예로부터 삼신산(금강산, 지리산, 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던 성산으로써, 일찌기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 이래로 1,360여년 동안 문수보살이 1만의 권속을 거느리고 늘 설법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왔으며, 오대(동대,서대,남대,북대,중대)에는 각각 1만의 보살이 상주하고 있어 문수신앙의 본산으로,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의 오대성지로 알려져 있다.

오대산은 비로봉(1,563m)을 주봉으로 동대산(1,434m), 두로봉(1,422m), 상왕봉(1,491m), 호령봉(1,561m) 등 다섯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서 있고 동쪽으로 따로 떨어져나온 노인봉(1,338m) 아래로는 천하의 절경 소금강이 자리하고 있다.

 

10. 주왕산(720.6m)

주왕산(720.6m)은 우리나라 중앙부에 해당하는 태백산맥의 지맥에 위치하고 경북의 청송군과 영덕군 지역에 걸쳐져 있으며 1976년 3월 30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고 지정 면적은 총 107.425㎢에 달한다.

이 지역의 북서부에 태행산(933.1m), 대둔산(905m)이 솟아 있고 중앙부에 주봉격인 두수람(927.2m)등 평정봉이 주측을 이루고 있다.

주능선과 금은광이 부근은 급경사의 지형으로서 외주왕 계곡은 기암이 용립해서 절경을 이루어 이곳 경관의 특색처럼 되어 있다.

이곳에는 뛰어난 자연경관 요소가 많은데 청학과 백학이 살았다는 학소대,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오른 급수대, 주왕과 마장군이 격전을 가졌던 기암, 주왕의 아들과 딸이 달구경을 하였다는 망월대, 멀리 동해가 보이는 험준한 지형의 왕거암, 주왕이 숨었다가 숨진 전설의 주왕굴, 그리고 폭포, 약수 등 탐방객을 매료 시키는 곳이 많이 있다.

문화재로서는 약 1,300년전 신라 문무왕 12년(672년)에 창건한 대전사, 주왕의 딸 백련공주의 이름을 딴 백련암 등을 들 수 있다.

주왕산의 식생으로서는 신갈나무, 소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빛나게 해 주고 있으며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알려진 망개나무, 노랑무늬붓꽃, 둥근잎꿩의비름 등이 자생하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은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주방계곡의 코스가 대다수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가메봉과 주왕산, 장군봉을 등산하는 코스와 월외계곡, 절골계곡으로 횡단하는 코스도 많이 찾고 있다.

 

11. 북한산(836.5m)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그 면적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9.916㎢, 평수로 환산하면 약 2,373 만평이고,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

공원 전체가 도시 지역으로 둘러싸여 생태적으로는 고립된 "섬" 이지만,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 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다.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 체계와 거대한 배후도시로 연평균 탐방객이 500만에 이르고 있어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과도한 탐방 압력이 북한산의 자연 생태계를 점차 약화시키고 있어 자연휴식년제 구간, 산불조심기간 중 통제구간, 수많은 샛길 안전사고 위험지역 등 출입금지구역에 대한 탐방객 스스로의 출입금지가 절대 필요하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 를 빚어내고 있으며 , 그 속에 1,3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국시대 이래 과거 2,000년의 역사가 담겨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 과 100여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생태, 문화, 역사 학습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12. 치악산(1,288m)

1984년12월31일 국립공원 지정(건설부 고시 제564호)

우리나라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의 오대산에서 서남향으로 분기되어 매화산(1,084m), 천지봉(1,086.5m)이 위치하며, 연접한 비로봉(1,288m)은 치악산국립공원의 최고봉으로 향로봉(1,042.9m)과 남대봉(1,181.5m)까지 해발 1,000m이상의 준봉들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경관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치악산국립공원은 강원권의 교통요지인 원주시에 인접해 있을 뿐 만 아니라 수도권으로부터 근거리에 위치하여 1일 탐방이 가능해 탐방활동이 연중 이루어지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치악산의 경관자원으로는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과 구룡소, 세렴폭포 등의 명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철에는 구룡사의 울창한 송림과 깨끗한 물이 볼만하고,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은 특히 장관이다.  

생물자원으로는 포유류 26종, 조류 98종, 곤충류 1,298종, 양서파충류 약 15종 야생식물 738종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치악산 곳곳에는 강원도유형문화재인 보광루를 보유한 구룡사와  꿩의 보은설화를 간직한 상원사, 전쟁유적지인 영원산성과 벌목금지의 상징인 황장금표 및 우리나라의 대표적 온대림으로 보존되고 있는 천연기념물 93호인 성남리 성황림 등의 문화자원이 있다.

아름다운 금대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영원사를 포함 보문사, 국형사, 관음사 등이 수려한 치악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13. 월악산(1,097m)

월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 중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8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주봉인 영봉을 중심으로 만수봉과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뜻의 도락산과 바위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보이는 제비봉 등 수려한 명산이 아름다움을 뽐낸다.

영봉은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양편으로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쌍벽을 이루면서 자연경관의 극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또한 선암계곡 내 도락산의 아기자기함과 충주호의 푸른 물과 조화를 이룬 구담봉, 옥순봉은 가히 선경(仙景)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주변에 충주호반을 비롯하여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제천의 의림지, 단양적성의 선사유적지와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많은 동굴들, 청풍의 문화재 단지 등 문화·경관자원이 산재해 있고 수안보·문경·문강·단양유황온천이 3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원내에 미륵리사지를 비롯하여 덕주사, 신륵사 등의 전통사찰과 덕주마애불, 미륵리5층석탑, 미륵리석불입상, 사자빈신사지석탑, 신륵사3층석탑 등 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과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빼어난 국립공원이다.

 

14. 소백산(1,439m)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 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383㎢로서 경북지역에 173.56㎢, 충북지역에 148.823㎢가 분포되어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740종, 동물자원은 삵 등 2,618종, 균류 및 지의류 261종 등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 소백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6점, 경북지방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 된다.

 

15. 월출산(809m)

1988년 6월11일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건설부고시 제259호)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적은 면적에 (56.1㎢)에 암석노출지와 수량이 적은급경사 계곡이 많아 자연생태계가 풍부하게 유지되기에는 어려운 조건이지만, 식물 약 700종, 동물 약 800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암석지형에 적응해 온 생태적인 독특성과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생하는 위치 여건으로 그 보전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천년 이상의 역사와 국보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는 도갑사와 무위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국보인 마애여래좌상은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고, 월출산 주변에는 청동기시대 이래의 선사유적을 비롯한 옛 사람들의 풍물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어, 가히 자연과 역사와 문화를 어우르는 "남도답사 출발지"로 손색이 없다.

주요 탐방로는 천황사터, 또는 바람계곡에서 천황봉 - 구정봉 - 도갑사로 이어지는 종주능선 으로 (약 6시간 소요) 오르막길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체력소모와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하지만, 사방이 탁 트여 능선상의 바위경관과 영암 및 강진 벌판의 아름다운 전원경관 조망이 일품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구름다리와 구정봉의 아홉 개 물 웅덩이, 그리고 미왕재의 억새밭은 대부분 탐방객이 꼭 한번 들려가는 명소이다.

천황사 입구, 도갑사 뒷편 등산로 입구, 무위사 뒷편 숲에는 각각 자연관찰로가 조성되어 있어 탐방객 스스로 월출산의 자연생태계와 문화자원을 학습할 수 있으며, 공원관리사무소의 전문직원이 안내하는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탐방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6. 경주

1968년 12월31일 국립공원지정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적형 공원인 경주국립공원은 찬란한 불교문화의 백미인 불국사, 석굴암을 품에 안은 토함산과 노천박물관으로 불리는 남산을 비롯한 8개지구 138.715㎢가 지리산에 이어 두 번째로 1968년 12월3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국보11점, 보물23점, 사적13개소, 사적 및 명승1개소, 지방문화재18건 등 총66건의 문화재와 1,200여 종의 동·식물이 천년을 함께하였고 또 다른 천년을 준비하는 경주국립공원은 행정구역으로는 경주시 3읍 5면 20동에 속해 있으며 국립공원지정 이후 경주시에서 관리하여 왔으나 2008년부터 국가관리체계로 전환,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17 한려해상국립공원

1968년 12월31일 국립공원지정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6개 지구(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오동도)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545.627km 2 중 해상면적이 72%를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가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찾고 있다.

 

18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은 서울면적의 약 1/2정도인 326.574㎢로 ‘78.10.20 우리나라 1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해안(海岸)국립공원이다.
학암포에서 남쪽으로 영목에 이르기까지 약 230㎞의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억겁(億劫)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갯벌, 해안사구(砂丘), 해넘이 등 빼어난 자연경관 다양한 동,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해양생태계를 구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19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전라남도 신안군 홍도에서 여수시 돌산면에 이르는 바닷길을 따로 구분하여 놓았으니, 바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다.

1981년 12월 23일 1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정은 한참 뒤졌으나 면적만큼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가장 넓다.

이 공원 안에만 약 400여개의 섬이 있으며, 구역에 따라 7개 지구(흑산/홍도 지구, 비금/도초 지구, 조도 지구, 소안/청산 지구, 거문/백도 지구, 나로도 지구, 금오도 지구)로 대별해 놓았다.

 

20.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공원으로, 다른 국립공원에 비해 조금 늦은 1988년에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 및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생태관광지의 요건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면적은 154.7㎢이다.
서해안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는 어느 한 곳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그 느끼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경관도 변화하게 된다.

즉, 해안선을 따라 볼 수 있는 외변산도 절경이지만 내륙의 내변산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진면목을 가슴깊이 새겨준다.

또한, 해변에서 바라보는 석양도 장관이어서 1999년 12월 31일에는 새천년준비위원회 주관으로 격포 채석강에서 묵은해를 보내는 해넘이 행사가 약 3만명의 탐방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이 곳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대내외에 알린 바 있다.

변산반도의 관광지를 열거하자면 유형, 무형을 막론하고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격포 채석강, 천년고찰 내소사, 직소폭포, 변산,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월명암의 낙조 등 많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국립공원은 몇호 인지는 나와 있지 않은 것 같네요..

아마 아래의 국립공원이 된 지정순위일 것 같습니다.

 

국립공원 지정현황

(단위 : ㎢)

지정순위

공원명

 

공원구역

비 고

년월일

면적

    육지 : 3,898.948(3.9%)
6,579.850 해면 : 2,680.902(2.7%)
    *국토면적의 6.6%
1    전남·북, 경남 1967.12.29 471.758  
2       경북 1968.12.31 138.715  
3    충남, 대전 1968.12.31 64.683  
4 한려  해상 전남, 경남 1968.12.31 545.627 해상  395.479
5    강원 1970. 3.24 398.539  
6    충북, 경북 1970. 3.24 274.541  
7    제주 1970. 3.24 153.386  
8    전남·북 1971.11.17 81.715  
9    경남·북 1972.10.13 77.074  
10    전북, 경남 1975. 2. 1 231.650  
11    강원 1975. 2. 1 303.929  
12    경북 1976. 3.30 107.425  
13 태안  해안 충남 1978.10.20 326.574 해상  289.543
14 다도해해상 전남 1981.12.23 2,321.512 해상  1,986.684
15    서울, 경기 1983. 4. 2 79.916  
16    강원 1984.12.31 181.631  
17    충북, 경북 1984.12.31 287.977  
18    충북, 경북 1987.12.14 322.383  
19 변산  반도 전북 1988. 6.11 154.715 해상  9.196
20    전남 1988. 6.11 56.100  

국립공원 산 이름

국립공원 산 이름 뭐 뭐 있어요? 모두 등반하고 싶어서 그런데 몇개인지하고 이름 다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구 몇 호인지 적어주시면 베리베리 감사!!! 예: 지리산-1호...

백두대간에 있는 국립공원 이름

백두대간에 있는 국립공원이름들과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그 뜻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세요 내공이 별로 없어서 조금밖에 못 드리지만 알려주시면 ㄳ합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조사 내용!!

...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 이라 한다. 이... 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우리나라바다의국립공원좀여

잘모르겠습니다.국립공원좀여 내공만받으러오시지마시구답변좀주세요~ㅠㅠ 변산반도... 이곳은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백두대간에 있는 국립공원 산 5개!

한자 책에 이름이 안나와서여 ㅋ 설악산(雪岳山),오대산(五臺山),소백산(小白山),월악산(月岳山) 속리산(俗離山),덕유산(德裕山),지리산(智里山)

국립공원등산로개발은 누가?

... 수많은 국립공원과 도립공원등의 등산로개척하는 사람들과 등산로를 만드는... 개척된 등산로를 따라서 산행을 하면서 등산로의 이름이 생겼구요. 또한 필요에 의하여...

엘로우스톤국립공원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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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북에도 있나요?) 있는 국립공원(들)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의 충남의... 그래서 산 이름을 만물생성의 7대 근원 칠(七)자와 싹이 난다는 뜻의 갑(甲)자로 생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