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카)설득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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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딩이고 올해 생카를 처음으로 가봤고 올해 4번 밖에 생카를 못갔어요 그러다 이번달에 생카가 있고 12,1,3내년에도 있는데 굿즈 퀄리티가 좋아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요즘 세상이 흉흉한데 그런델 혼자 가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은 아빠랑 갈테니까 12,1,3월은 아는 언니들이랑 가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는데 부모님이 그 언니들을 뭘 믿고 보내냐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오늘 또 싸우면서 제 친구들은 저랑 같은걸 안좋아해서 저랑 같은거 좋아하는 언니들이랑 같이 덕질 해보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당연히 친구는 다른 사람이니까 안좋아할수도 있지 라고 말하셨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말이 안맞는거 같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카를 꼭 가고 싶은데 이미 언니들이랑 같이 가자고 약속 해놓은 상태이고 그걸 취소하기엔 좀 그런거 같고 생카를 갈때마다 아빠랑 가는건 아빠도 귀찮아 할것 같고 저도 아빠랑 같이 생카에 들어가는건 파파걸 같아 보일것 같아서 같이 가기 싫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논리적이셔서 논리적으로 제가 얘기를 해야 될것 같은데 제가 논리적이지 않고 감정적이라 생카 얘기만 하면 눈물이 차올라서 눈물 뚝뚝 떨어트리면서 부모님이랑 싸우거든요 근데 제가 1학기때 같이 놀던 친구들에게 제가 팬으로써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얘기 했는데 2학기 되서 학교 갔더니 그 친구들이 절 무시 하면서 제가 좋아한다고 했던 사람 말하면서 일진같은 친구 한테 그런 사람? 좋아한데 이러면서 일부러 저 들으라고 옆에서 말하는거 같아서 일단 무시 까고 책 봤거든요 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 그게 절 놀리는것 같아요 설득 할때 이런거도 얘기하면 부모님이 안된다고 할까요?
아니면 아예 부모님이 설득이 안될까요..?
부모님 논리적으로 설득시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카를 꼭 가고 싶은데 이미 언니들이랑 같이 가자고 약속 해놓은 상태이고 그걸 취소하기엔 좀 그런거 같고 생카를 갈때마다 아빠랑 가는건 아빠도 귀찮아 할것 같고 저도 아빠랑 같이 생카에 들어가는건 파파걸 같아 보일것 같아서 같이 가기 싫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논리적이셔서 논리적으로 제가 얘기를 해야 될것 같은데 제가 논리적이지 않고 감정적이라 생카 얘기만 하면 눈물이 차올라서 눈물 뚝뚝 떨어트리면서 부모님이랑 싸우거든요 근데 제가 1학기때 같이 놀던 친구들에게 제가 팬으로써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얘기 했는데 2학기 되서 학교 갔더니 그 친구들이 절 무시 하면서 제가 좋아한다고 했던 사람 말하면서 일진같은 친구 한테 그런 사람? 좋아한데 이러면서 일부러 저 들으라고 옆에서 말하는거 같아서 일단 무시 까고 책 봤거든요 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 그게 절 놀리는것 같아요 설득 할때 이런거도 얘기하면 부모님이 안된다고 할까요?
아니면 아예 부모님이 설득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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