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 인생은 왜 이러죠(내공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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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애한케 고백했는데 톡으로 하는게 질못된건 아는데 제가 전학을 가게 되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초4때 그 여자애가 저한테 고백했는데 제가 초등학교때는 어려서 판단이 뮤려서 금방헤어질까봐 헤어지는것보다 좋게 거절해서 나이가 더 든 중3쯤에 고백하려했는데 이시가게 되어 고백했는데요 근데 여자애가 통화를 걸더니 너 어디로 이사가냐고 거기 몆분 걸리냐고 해서 차타고 20분이리 했더니 갑자기 앞으로 가끔 보로갈게~라는거에요(목소리가 지기도 좋다는듯이) 너무 좋았는데 디음날 제가 밤에 걔 꿈을 꿧는데 악몽이였어요 그래서 잘잤어 난 니 꿈 꿨는데라거 하고 답오면 악몽이였눈데라고 장난치려했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가 00아 닌 너랑 친한친구 사이로 남고 싶어서 했던 말니야 오해하지말아줘 라길래 악몽였다고 말했더미 웃길래 저도 그 밀이 슬펐지만 감끔만나니까 다음 기회가 있다 생각했는데 제가 그날 폰 문제로 초기화를 했는데 전번 백업을 안해서 전화번호 부탁한다 했는데 여자애가 ?를 보내길래 저는 갑자기 컴터에 전화번호 있던게 생각나서 아 컴터에 있다라고 말했더니 그 여자애가 00아 솔직히 너 별로야 너 정 떨어져 라는거에요 진짜 왜 희망주고 점점 비극을 주는지.... 그리고 고백한 날 같은반 애가 얘기하는거에요(걔가 사실 2학년때 일방적으로 괴롭혔는데 긍정적으로ㅠ생각하자 해서 친한척 하길래 받아줬더니)넌 00이랑 ♡♡이(고백한 애)중에 누가 낮냐는거에요 노코멘트라고 했는데 걔가 00이는 ㅂㅅ갖고 ♡♡는 낳다길래 ㅇㅈ했더니 몰카였다고 하더래요 근데 ♡♡여자애가 저 별로란 한 날 3월17일 걔가 자기가 ♡♡이 좋아한다길래 구라좀 까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좋아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자기가 고백했는데 받아줬다길래 100%구란줄 알고 구라 ㄴㄴ했더니 안 읽더니 그 여자애가 너 정안가 라고 밀하고 걔도 절ㄹ 차단한다는거에요 괴롭히던 애는 날 차단하고 좋아하는 애는 돌변하고 진짜 제 인생은 왜 이러죠 그냥 여자애힌테 고백한게 퍼져서(소문) 저 괴롭히던 애가 진짜♡♡이 좋아해서 저 헛소문 퍼트리고 그래서 그 여자애가 저 거절한걸로 생각하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살 맛 안나는 인생이네요...인생 첫 고백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