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연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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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서해선 전철이 답답한 것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요, 후술하겠습니다.
1. 왜 경의중앙선과 문산까지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껏 연장한다는것도 운정이고 말이죠..
2. 일산신도시 입지도 있는데 왜 대곡에서 왜 끊어놓나요?
3. 왜 향후 신안산선과 향남까지 가지 않고 서화성남양까지만 운행할 예정일까요?
4. 배차간격이 아직 기차도 없고 신호장비도 다 갈아치웠는데 왜 배차가 형제노선인 경의중앙선이랑 비슷할까요?
5. 그래뵈도 선로가 향후 문산~향남까지 갈 수 있음에도 왜 급행도 없고 대피선도 원종역이랑 하중역밖에 없나요?
6. 수요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왜 아직 칸만 늘리면 가능한 6량화를 하지 않을까요?
7.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스피커도 침수된 것과 비슷한 수준이며 경고음도 출입문이 닫히기 직전에나 나와서 경고 효과가 없는 등 여러 문제로 2010년대의 신차라 하기도 부끄러운 다원시스 391000호대 2차분 차량은 퇴역시기가 잡혀있지도 않나요?
서해선에 대한 분노를 모두 폭발시키다 보니 상당히 긴 질문이 되었네요. 모두 답변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며, 일부라도 아시는 분들도 적극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왜 경의중앙선과 문산까지 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껏 연장한다는것도 운정이고 말이죠..
2. 일산신도시 입지도 있는데 왜 대곡에서 왜 끊어놓나요?
3. 왜 향후 신안산선과 향남까지 가지 않고 서화성남양까지만 운행할 예정일까요?
4. 배차간격이 아직 기차도 없고 신호장비도 다 갈아치웠는데 왜 배차가 형제노선인 경의중앙선이랑 비슷할까요?
5. 그래뵈도 선로가 향후 문산~향남까지 갈 수 있음에도 왜 급행도 없고 대피선도 원종역이랑 하중역밖에 없나요?
6. 수요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왜 아직 칸만 늘리면 가능한 6량화를 하지 않을까요?
7.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스피커도 침수된 것과 비슷한 수준이며 경고음도 출입문이 닫히기 직전에나 나와서 경고 효과가 없는 등 여러 문제로 2010년대의 신차라 하기도 부끄러운 다원시스 391000호대 2차분 차량은 퇴역시기가 잡혀있지도 않나요?
서해선에 대한 분노를 모두 폭발시키다 보니 상당히 긴 질문이 되었네요. 모두 답변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며, 일부라도 아시는 분들도 적극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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