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이 된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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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 때 꿨던 꿈인데 10년은 더 지난 아직까지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서 해몽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꿨던 꿈인데요
시간은 정말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사람이 한명도 없고 차도 전혀 다니지 않는데다가 빛이라고는 가로등밖에 없었던 안개가 자욱한 삼거리 도로 한복판에 제가 서있었어요
제 앞쪽 도로 말고 그 왼쪽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있었는데 저랑 가까운 쪽 말고 먼 쪽에 아빠가 서 계셨는데
아빠가 저한테 손을 흔드는 상태로 굳어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빠는 돌이 되어 있었어요..
(어릴 땐 구멍이 뚫려있던 돌이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무암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꿈속의 저는 아빠쪽으로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돌이 된 아빠를 보고있다가 깼었어요
이거 무슨 꿈이었을까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꿨던 꿈인데요
시간은 정말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사람이 한명도 없고 차도 전혀 다니지 않는데다가 빛이라고는 가로등밖에 없었던 안개가 자욱한 삼거리 도로 한복판에 제가 서있었어요
제 앞쪽 도로 말고 그 왼쪽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있었는데 저랑 가까운 쪽 말고 먼 쪽에 아빠가 서 계셨는데
아빠가 저한테 손을 흔드는 상태로 굳어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빠는 돌이 되어 있었어요..
(어릴 땐 구멍이 뚫려있던 돌이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무암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꿈속의 저는 아빠쪽으로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돌이 된 아빠를 보고있다가 깼었어요
이거 무슨 꿈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