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기관사 질문.

답변입니다.

한마디로 넌센스 입니다.

긱돤사실에 기관차를 운전하는기관실에는 엤날부터 좌우에 한사람씩 들어가서 앉아운전을 하는데

한쪽은 기관사자리가 있고 또한쪽은 부기관사(기관조사)자리가 있으며 운전석에는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 운전석에 앉아 운전하게 되면 기관사는 형사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기관차 앞머리의 큰 유리창안으로 양쪽편에 한사람씩 앉아서 운전을 하는데 그 운전석에는 운전면허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앚나서 운전을 하는일은 있어서도 않되고 그런일은 전혀 없는일을 말로 꾸며낸소리입니다. 만약 기관사가 무자격자를 태우고 가는경우는 있을수가 있다고 볼때 기관차를 운전하게 한다면

파면감입니다.그리고 당연히 영창감이지요.

기관차나 화물이나 또는 열차내 수없이 많은 여객을 싣고 달리는동안 무자격자가 운전을 하게 한다면

당장 파면감이고 징역가야 합니다. 수많은 인명과 국가에 재산을 허술하게 관리를 한다는것은 위험천만한 이야기 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떤 전언이 거짖말을 하거나 소위 말해서 상대방에게 뻥치는(?)소리로 보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그 열차를 타는 여객분들이라면 불안해서 어찌 기차를 탄단말입니까 ?

무면허 운전자가 고속도로에 들어가서 부산을 가거나 강릉경포대를 가는동안 운전석에서 운전조작을 한다면 그 차에 탄 사람들은 온전하겠습니까 ?

하물며 기차에 1,000여명 이상이 타고 다니는 기차에 무면허  무자격자가 운전한다면 수천억재산과 수청여명들의 생명을 어찌 책임을 지고 기관차를 운전하게 한단 말입니까 ?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역구내 이판작업을 하는동안 기관사는 운전하고 수송원이나 신호원들이 좌우를 살피는 역할을 하면서 조수석에 앉아서 신호를 봐주는경우를 억지로 말을 만들어 본다해도 무면허인사람이 이판작업을 하면서 잠시 조수석에서 일을 도돠주었다고 한다면 말을 만들어볼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않되지만 운전은 절대로 기관사가 맡길일도 없고 맡기지도 않는것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칩니다.

기관사가 아닌 부기관사는 면허가 없어도 됩니다. 단, 운전은 절대 할수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기관사-부기관사가 아닌 기관사 2명이 탑승하여 그중 1명이 부기관사 업무를 수행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