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횡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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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아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한 소비자입니다. 현재 기아 쏘렌토 19년식 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중고로 구입한 게 아닌 신차로 차량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이용 중입니다. 차량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아 지금껏 수리를 맡겼습니다. 처음 문제 되었던 게 구매한지 2년도 되지 않아 차 엔진음이 너무 크게 들려 기아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으나 경유차는 원래 소리가 크다는 말을 반복하였고 엔지니어를 시승해서 태워 운전한 후 엔진 소리를 듣고 나서 차량에 문제가 있다는 거를 인정받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문제 된 상황이 지금 현재 가장 큰 문제이자 해결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재작년부터 엔진 경고등이 수시로 들어와서 기아 오토 큐 서비스 센터 나주점에서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니 pm 센서를 교체하자고 하였고 센서를 교체를 했습니다. pm 센서를 교체하였으나 그 이후로도 계속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서 한 번 더 기아 오토 큐 목포점에서 pm 센서를 교체하였고 수시로 이 문제가 발생하자 이번에는 pm 센서를 교체했으니 이슈를 바꿔보자고 하여 엔진 경고등이 들어온 상태에서 이슈 부품이 올 때까지 한참 주행하고 이슈를 최근에 교체하였으나 교체 후 이틀만에 다시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그 이외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인데 경보음이 들려 운전하는데 신경이 쓰였던 적이 있었으며 주유 계기판이 오작동 나여 주행거리가 140km 남았다는 것이 시동을 끄면 40km 남았다고 표시되며 E표시가 뜨며 불이 들어왔던게 다시 두 칸이 생긴다하는 문제점이 생겨 불안하여 급하게 주유소를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현재 엔진 경고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으나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여 수리하며 말씀을 나눴으나 신차여도 고장나는 사람은 자주 오며 안오시는 사람들은 안오신다 하셔 그러면 차 뽑기를 잘못한것이냐고 물었으나 그렇다고 하는 대답만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현 상황을 설명했으나 그냥 광주지점과 통화하여 거기서 수리를 받고 이야기해보라는 말 말고는 없고 차량 리콜을 신청 할 수 있으나 1년 2만키로 이내로 운행해야한다고 하십니다. 1년 2만키로 이전에 문제가 있었으나 저는 부품 수리를 받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 했지만 이렇게 문제가 오래 지속 될 줄은 몰랐으며 기아 자동차에서는 문제가 있다는거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기아 오토 큐 목포지점에서는 다른 부분은 다 수리를 받았으니 이번엔 배선을 수리하자고 하셨고 배선은 이미 보증기간이 지낫으니 자비로 수리해야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근처 기아 오토 큐 서비스 센터가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져 있으며 디스크 탈출이 심하여 장거리 운행을 하기 힘든 상황인데 제 시간과 업무에 지장이 가면서까지 방문해야한다는게 너무 힘이 들고 보증기간이 남아있을때는 고치지 않다가 지나고 나서 자비로 수리를 하라고 하는 상황도 너무 억울합니다. 오늘 광주지점에서 전화와서는 보상은 해 줄 수가 없으며 무상수리는 안된다고 하시며 와서 그냥 수리해주는 것 말곤 없다 본사로 10번 전화해도 10번 본인이 다 대응한다고 오히려 더 강하게 압박만 하십니다. 소비자 입장으로는 이미 서비스센터에서 믿고 맡겨달라며 맡겼다가 여러번 다시 문제가 생겼는데 또 하라는데로 맡길 수 밖에 없고 아무런 권리를 찾을 수 없는 현실이 힘이 듭니다. 저희 회사도 직원분도 기아 쏘렌토를 현재 타시고 계시나 엔진경고등이 저와 같이 계속 발생하여 여러번 수리를 맡기 셨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 결국 광주지점에서 자비로 수리를 하셨다고 합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한국소비자원에 전화하여 문의하였지만 그저 직영점에 하자 없이 수리해달라고 하는 권고 말고는 없다고 하는데 이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급발진도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기업을 상대로 이렇게 글을 쓴다는것도 의미 없는 일일 수 있으며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대기업에 횡포에 일반 서민 소비자가 보상 받고 그에 맞는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아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한 소비자입니다. 현재 기아 쏘렌토 19년식 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중고로 구입한 게 아닌 신차로 차량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이용 중입니다. 차량을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아 지금껏 수리를 맡겼습니다. 처음 문제 되었던 게 구매한지 2년도 되지 않아 차 엔진음이 너무 크게 들려 기아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으나 경유차는 원래 소리가 크다는 말을 반복하였고 엔지니어를 시승해서 태워 운전한 후 엔진 소리를 듣고 나서 차량에 문제가 있다는 거를 인정받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문제 된 상황이 지금 현재 가장 큰 문제이자 해결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재작년부터 엔진 경고등이 수시로 들어와서 기아 오토 큐 서비스 센터 나주점에서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니 pm 센서를 교체하자고 하였고 센서를 교체를 했습니다. pm 센서를 교체하였으나 그 이후로도 계속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서 한 번 더 기아 오토 큐 목포점에서 pm 센서를 교체하였고 수시로 이 문제가 발생하자 이번에는 pm 센서를 교체했으니 이슈를 바꿔보자고 하여 엔진 경고등이 들어온 상태에서 이슈 부품이 올 때까지 한참 주행하고 이슈를 최근에 교체하였으나 교체 후 이틀만에 다시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그 이외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인데 경보음이 들려 운전하는데 신경이 쓰였던 적이 있었으며 주유 계기판이 오작동 나여 주행거리가 140km 남았다는 것이 시동을 끄면 40km 남았다고 표시되며 E표시가 뜨며 불이 들어왔던게 다시 두 칸이 생긴다하는 문제점이 생겨 불안하여 급하게 주유소를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현재 엔진 경고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으나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여 수리하며 말씀을 나눴으나 신차여도 고장나는 사람은 자주 오며 안오시는 사람들은 안오신다 하셔 그러면 차 뽑기를 잘못한것이냐고 물었으나 그렇다고 하는 대답만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현 상황을 설명했으나 그냥 광주지점과 통화하여 거기서 수리를 받고 이야기해보라는 말 말고는 없고 차량 리콜을 신청 할 수 있으나 1년 2만키로 이내로 운행해야한다고 하십니다. 1년 2만키로 이전에 문제가 있었으나 저는 부품 수리를 받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 했지만 이렇게 문제가 오래 지속 될 줄은 몰랐으며 기아 자동차에서는 문제가 있다는거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기아 오토 큐 목포지점에서는 다른 부분은 다 수리를 받았으니 이번엔 배선을 수리하자고 하셨고 배선은 이미 보증기간이 지낫으니 자비로 수리해야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근처 기아 오토 큐 서비스 센터가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져 있으며 디스크 탈출이 심하여 장거리 운행을 하기 힘든 상황인데 제 시간과 업무에 지장이 가면서까지 방문해야한다는게 너무 힘이 들고 보증기간이 남아있을때는 고치지 않다가 지나고 나서 자비로 수리를 하라고 하는 상황도 너무 억울합니다. 오늘 광주지점에서 전화와서는 보상은 해 줄 수가 없으며 무상수리는 안된다고 하시며 와서 그냥 수리해주는 것 말곤 없다 본사로 10번 전화해도 10번 본인이 다 대응한다고 오히려 더 강하게 압박만 하십니다. 소비자 입장으로는 이미 서비스센터에서 믿고 맡겨달라며 맡겼다가 여러번 다시 문제가 생겼는데 또 하라는데로 맡길 수 밖에 없고 아무런 권리를 찾을 수 없는 현실이 힘이 듭니다. 저희 회사도 직원분도 기아 쏘렌토를 현재 타시고 계시나 엔진경고등이 저와 같이 계속 발생하여 여러번 수리를 맡기 셨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 결국 광주지점에서 자비로 수리를 하셨다고 합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한국소비자원에 전화하여 문의하였지만 그저 직영점에 하자 없이 수리해달라고 하는 권고 말고는 없다고 하는데 이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급발진도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기업을 상대로 이렇게 글을 쓴다는것도 의미 없는 일일 수 있으며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대기업에 횡포에 일반 서민 소비자가 보상 받고 그에 맞는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