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계약관련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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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어려움에 쳐했습니다. 속시원한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는 옛날에 회사대표가 제명의로 대포폰을 만들어 쓰다가 연체(군대에 있어서 확인못함)
결국 소송에서 승소하였지만 연체금은 제가 다 갚음.(약 1000일넘게 연체 금액 400만원대)
그리고 차량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신경을 안써서 카드값이 70만원정도 약2주간 연체되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완납처리 다했습니다.
전액할부로 사려고 했지만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어서 차량은 맘에 들었지만 대출진행후에 한번에
차량값을 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A업체딜러(저랑 차를 보러 다닌)가 차량이 너무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100%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대출이 실행되면 하자고 해도 지금 하는게 낫다길래
계약금 45만원을 A업체딜러에게 지불하였습니다.(지난 금요일)
그런데 우연히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딜러 B업체딜러(차량 실제소유 상사 딜러)와 연락이 닿았고
확인결과 계약금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번 월요일)
그래서 난리 쳐서 왜 그랬냐고 하니 A딜러가 그날 저녁에야 B딜러에게 돈을 입금시켰다는군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예상했던것처럼 대출이 실행이 되지않은겁니다.
그래서 저는 A딜러에게 계속 얘기했지만 자신도 예상치 못한상황이며 어쩔수 없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C업체딜러(저랑 알고있던 지인)이 딜러가 제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대출이 안나올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원래 연체금을 갚아서 연체기록이 지워져도 신용변동이 한번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경우는 연체금을 갚고 최종 신용등급을 보고난후에 계약을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가운데서 가지고 논거 같아서 화가 나서 원래 날린샘 치려했던 계약금을 돌려받으렵니다.
요약
1. A딜러와 차량을 알아보던중 맘에 드는 차와 가격이 맞아서 계약얘기가 오감
2. 지난금요일 시승을 하고 맘에들었지만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추후에 진행하자고함
3, A딜러가 차량이 좋아 팔릴수도 있다고 하며 계약금이라도 걸자고 함.(주말에 100프로 넘어간다고함)
4. 대출이 않나올거 같다고 하니 자기네 회사와 연결중인 업체가 많아 나온다고함.
5. 그날(지난 금요일) 저녁에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45만원을 계약금으로 줌(잔금 이번주 금요일로함)
6. 어제 확인결과 B딜러에게 계약금 전달이 안됨.(자신들이 가지고 있었음)
7. 구청에 민원넣는다 계약파기한다 하니 뒤늦게 B딜러에게 계약금 40을 넣음
8. 어제. 오늘 신용조회를 했지만 신용9등급으로 최종거절.
9. 자신의 탓이 아니고 금요일까지 다른 명의자를 구해오던 돈을 구해오던 하라고함
※ 그리고 매매계약서를 썼을때 계약서 작성을 딜러가 했는데...A딜러는 딜러등록이 되어있지 않았음.
그래서 알지도 보지도 못한 전혀 다른 이름을 적어서 A딜러가 대리싸인함.
A딜러는 3,4번을 인정하지 않고 계약금 넣으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자신들이 대출 어떻게든 해준다고
한적도 없다고만 말합니다.
이와같은 상황입니다.
물론 지금 속마음은 제 계약금을 돌려받고 싶은게 처음이고 두번째로는 솔직하게 이 영업장 문닫게 하고
싶습니다. 딜러고생했다고 밥사먹이고 용돈주고 그랬는데..(딜러들이 어림) 계약금 받을수 있을만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중고차를 알아보다가 어려움에 쳐했습니다. 속시원한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는 옛날에 회사대표가 제명의로 대포폰을 만들어 쓰다가 연체(군대에 있어서 확인못함)
결국 소송에서 승소하였지만 연체금은 제가 다 갚음.(약 1000일넘게 연체 금액 400만원대)
그리고 차량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신경을 안써서 카드값이 70만원정도 약2주간 연체되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완납처리 다했습니다.
전액할부로 사려고 했지만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어서 차량은 맘에 들었지만 대출진행후에 한번에
차량값을 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A업체딜러(저랑 차를 보러 다닌)가 차량이 너무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100%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대출이 실행되면 하자고 해도 지금 하는게 낫다길래
계약금 45만원을 A업체딜러에게 지불하였습니다.(지난 금요일)
그런데 우연히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딜러 B업체딜러(차량 실제소유 상사 딜러)와 연락이 닿았고
확인결과 계약금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번 월요일)
그래서 난리 쳐서 왜 그랬냐고 하니 A딜러가 그날 저녁에야 B딜러에게 돈을 입금시켰다는군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예상했던것처럼 대출이 실행이 되지않은겁니다.
그래서 저는 A딜러에게 계속 얘기했지만 자신도 예상치 못한상황이며 어쩔수 없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C업체딜러(저랑 알고있던 지인)이 딜러가 제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대출이 안나올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원래 연체금을 갚아서 연체기록이 지워져도 신용변동이 한번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경우는 연체금을 갚고 최종 신용등급을 보고난후에 계약을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가운데서 가지고 논거 같아서 화가 나서 원래 날린샘 치려했던 계약금을 돌려받으렵니다.
요약
1. A딜러와 차량을 알아보던중 맘에 드는 차와 가격이 맞아서 계약얘기가 오감
2. 지난금요일 시승을 하고 맘에들었지만 대출이 안나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추후에 진행하자고함
3, A딜러가 차량이 좋아 팔릴수도 있다고 하며 계약금이라도 걸자고 함.(주말에 100프로 넘어간다고함)
4. 대출이 않나올거 같다고 하니 자기네 회사와 연결중인 업체가 많아 나온다고함.
5. 그날(지난 금요일) 저녁에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45만원을 계약금으로 줌(잔금 이번주 금요일로함)
6. 어제 확인결과 B딜러에게 계약금 전달이 안됨.(자신들이 가지고 있었음)
7. 구청에 민원넣는다 계약파기한다 하니 뒤늦게 B딜러에게 계약금 40을 넣음
8. 어제. 오늘 신용조회를 했지만 신용9등급으로 최종거절.
9. 자신의 탓이 아니고 금요일까지 다른 명의자를 구해오던 돈을 구해오던 하라고함
※ 그리고 매매계약서를 썼을때 계약서 작성을 딜러가 했는데...A딜러는 딜러등록이 되어있지 않았음.
그래서 알지도 보지도 못한 전혀 다른 이름을 적어서 A딜러가 대리싸인함.
A딜러는 3,4번을 인정하지 않고 계약금 넣으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자신들이 대출 어떻게든 해준다고
한적도 없다고만 말합니다.
이와같은 상황입니다.
물론 지금 속마음은 제 계약금을 돌려받고 싶은게 처음이고 두번째로는 솔직하게 이 영업장 문닫게 하고
싶습니다. 딜러고생했다고 밥사먹이고 용돈주고 그랬는데..(딜러들이 어림) 계약금 받을수 있을만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