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도로주행 신호위반 실격

도로주행시험에서 황색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정지선을 넘어서 정지하였거나 통과를하였으면 신호위반 실격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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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호에서 사거리 정지선을 넘어서 황색신호가 켜지면 엑셀을밟아 신속하게 사거리를 빠져나가면 되는데 대개가 정지선전에 황색등이 켜지면 그냥통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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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거리 신호등 딜레마라는 소리가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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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서 사거리신호등을 보아서 녹색이 길어지면 황색으로 바뀔것을 염두에두고 속도를 낮추고 여차하면 정지선전에 정지 할수있는 준비를 하고 주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신호등에서 노랑불 예비신호가 맞아요 근데 40km 주행 중에서 노랑불이 점멸했다고

해서 정지하란 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사고가 날 수도 있어서 노란불에서는 정지 할 필요은 없습니다

두 번째 신호등에서 브레이크 발만 올려둔 채 기달렸다라고 하면 두 번째 신호등에서 노랑불 점멸했다

그럼 두 번째 신호기에서 정차하는 게 맞습니다 강사님은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으나 ,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의신청을 하더라도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뭐라고 답은 못 드리겠네요

도로교통법상 노란불은 예비등 정지 전에 신호가 맞고 교차로에서 중간에 노란불이 켜질 때도 굳지 정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매하게 정지를 할수 없는 속도에서 노랑불 켰다 이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 드리는 게 당사자가 어떤 상황이냐 선생님 말씀데로 하면 맞는 것인데

정지 할수 있는 속도에서 진행했다라고 하면 탈락도 가능하죠

하지만 제 3자 입장이라서 좀 그렇네요 이의신청 해보시고 안되면 다시 시험에 응시하세요

제가 봤을 때 강사님이 너무 까탈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선생님 말씀데로 그대로 듣고 믿을 수가 없잖아요

잘 이의 신청 해보시고 안되면 다시 보시면 됩니다 교육비가 추가로 들어가서 어떻해요

시험 잘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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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면 로드뷰로 보고 판단해 볼 수 있겠으나 글만으로는 옳다 아니다를 판별하기가 애매합니다.

예비신호등이라는 것은 곡선주로 등에서 앞에 신호가 안 보일 때 있는 것이고 아래와 같이 직선주로인 경우 각각의 신호에 지시를 따라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로주행 시험은 이유불문 하고 황색신호 혹은 적색신호 상태로 정지선을 통과 하면 실격 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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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번 신호등이 황색신호 이였고 정지선이 안 보였다면 급정차 라도 하는게 맞습니다.

급정차를 하면 감점은 되겠지만 그냥 주행 해서 실격 하는것 보다는 좋았겠지요.

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호위반으로 실격 처리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항소 절차가 있으니 항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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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시험장에서 받은 실격 사유를 상세히 확인하시고, 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지선이 시야에서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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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소 절차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의 운전면허 시험 관할 기관이나 운전면허 시험 대행 업체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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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동시에 신호등에 대한 규정과 정지선의 위치 등을 자세히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조심스럽게 운전하시고, 시험관의 지시에 따라 정확히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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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답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였다면 답변확정부탁드리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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