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시험일정이랑 전망!!

 일정은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6월 29일 실시되어  이미 끝났습니다

참고로 2차는 8월 26일 원서접수 시작하여 10월 12일 실시되구요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행정사는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중 타법에 의하여 다른 전문 자격사의 소관업무이외의 업무를 처리하는 전문자격사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말그대로 다른사람의 부탁을 받고 해당 행정기관, 법원등에 제출하는 서류등을 대리작업 및 제출을 업무로 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는 사람!! 이에요

다문화 주민이 급증하는 등 행정기관을 상대로 한 각종 민원행정업무가 상당히 증가하고있고

행정사 제도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폭넓게 조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출입국/자동착 등록관련 대행은 수요가 많아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기존의 행정사들은 연금생활자인 퇴직공무원들이 대부분이였지만 업무영역을 적극 개척해나간다면!

고수익을 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 마치구요 답변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답변확정부탁드려요~!

행정사 1회시험이 6월 29일에 있었으니, 내년도 시험에서 1차+2차 동시에 합격을 목표로 준비해보세요.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행정사시험의 난이도는 1회 기출밖에 없기에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1회 기출을 봤을 때는 1차과목은 무난힌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고, 안전행정부에서도 공무원시험의 7급과 9급의 중간정도로 보니 방향 잡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공무원시험에서는 고득점을 목표로 해야 합격하지만 자격증은 60점이상이만 되니까. 한결 수월할 겁니다.

과거 공무원 및 대기업, 공사 기출문제를 보시면 난이도 및 출제유형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행정사 전망을 많이 여쭤보시는데, 적어도 3회차 이상 지나야 행정사에 대한 전망을 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행정사라는 인프라가 구축이 안되어 있을 뿐더라, 1회차, 2회차 합격하신 분들이 얼마나 활발히 활동하느냐와, 행정사의 기득권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전망은 달라질 겁니다.

행정사시험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데, 적어도 3회차 안에 합격하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행정사 교재는 아직까지 다양하게 서점에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직접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페이지수가 적거나 핵심요약만으로 이루어진 교재로는

현실적으로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기본서는 다양하고, 자세히 나와 있는 교재를 선택하시고, 기본서 교재를 다 습득 후

핵심요약집이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서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자격증이 혼자 공부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카페같은 곳에 가입해서 같은 공부하는 분들고 공유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학원의 경우, 1:1관리가 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로는 다들 개인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안되는 곳이 많이 있죠.

알아보다 보니까 에듀고시라는 곳이 개인별로 학습관리가 잘 되고 있고, 학습관리하면서

단원별로 모의고사를 보니까 내 성적이나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점이 맘에 들더군요

행정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면 에듀고시라는 곳이 잘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정사 시험을 준비하시는군요.

행정사 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이 있는데요.

대한민국 공무원 전부가 10년 경력이상이면 행정사 자격증을 무시험으로 취득합니다.

전,현직 다합치면 100만명 이상이 행정사 자격증 무시험 취득 가능자 입니다. 올해만 6만6천238명이 무시험으로 행정사자격 취득한답니다. 희소성 제로 자격증입니다. 더욱 치명적인 문제는 단순히 면제자가 많은 것이 아닙니다.  행정업무 자체가 점차 간소화, 전산화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일거리는 점점 줄어듭니다.  설사  행정대행수요가 많다 하더라도 대부분 공무원경력자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행정경험 없는 일반인이 경력자들과 경쟁하는 것은 맨땅에 헤딩입니다.

공무원은 거저 먹는 자격증 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아주 어렵고 까다로운 시험입니다.  1차는 객관식 3과목 (민법총칙.행정법 행정학)

2차는 논술,서술형으로 4과목 출제되며 준비기간은 일반인 기준으로 보통 1년 이상입니다. 법무사 수준의 법률실력을 요합니다. 일하면서 쉬엄쉬엄 해도 가능한 공인중개사 수준이 아닙니다. 1차 시험만 수십만원씩 혹은 100만원 이상  학원비가 소요되고 교재비만 하도 십수만원 이상 들어갑니다. 학원 입장에서는 참으로 반갑고도 전망이 밝은 시험이겠죠.

허황된 얘기에 속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신중히 판단해 본 뒤에 시작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