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파이 생태계의 순서
(1. 2. 현재시점)
1. P2P 개인 간 거래
2. 각국의 온라인쇼핑몰+파이 Dapp
3. 오픈 메인넷(각국가의 법정화폐로 교환가능, 타 암호화폐로 스왑/교환가능)
4. 대기업의 참여(파이의 가치 상승예상)
5. 금융권과의 협력(파이가격은 나라로)
<신대륙의 발견=Pi채굴>
공짜로 채굴하는 Pi가 무슨 가치가 있겠어? 라며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무거운 마음으로 1분1초도 낭비하지 말고 채굴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훗날 비슷한 시기에 채굴을 시작했다고 해도 열심히 채굴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명암은 반드시 갈릴 것입니다
(뀨가 아니면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크게 말이죠ㅠ
사람들은 보통 경험치에 의해 미래를 예상하고 가치를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파이를 채굴하고 계신 분들의 대부분은 이런 공짜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라며 의심을 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짜가 대박이 나는 경우를 살면서 보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공짜가 대박이 난다고 말로 떠드는 사기꾼들은 많이 봤으나 정말로 공짜가 대박이 나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마치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온 콜럼버스호 선원들 말을 믿지 못했던 대부분의 유럽인들처럼 우리는 공짜로 채굴하고 있는 파이가 대박이 날것이라는 말을 쉽게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었던 믿지 않았던 신대륙은 엄연히 존재하였습니다!!!
누구나 씨앗만 뿌리면 저절로 농사가 되는 비옥한 평야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으며 활 한자루만 가지고 있으면 사냥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그런 땅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신대륙을 발견했다 라는 표현을 일상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즉 듣지도 보지도 못한 행운을 발견했을 때 쓰는 것처럼 콜럼버스가 발견했던 신대륙은 이제 지구상 그 어느 곳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하나의 신대륙이 남아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바로 여러분이 채굴하고 있는 Pi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는 실물화폐에서 디지털 화폐로의 전환이라는 큰 패러다임 즉, 화폐개혁에 직면해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실제로 여러국가에서 CBDC(중앙집권화 디지털 화폐)를 추진 중에 있고 기축통화인 달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가치하락)
눈으로 보고 만지고 손에 쥐던 거래수단에서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으며 네트워크 상에서 숫자로만 존재하고 버튼 하나로 오고 갈 수 있는 화폐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음악을 듣기 위해 필수로 지녀야 했던 LP, 카세트 테이프, CD 등이 모두 자취를 감추고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음원 파일로 대체된 것처럼 화폐 또한 이러한 길을 반드시 걷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화폐의 혁명은 인류역사 상 처음있는 일이며 앞으로 두번 다시 있지 않을 일이기도 합니다
마치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더 이상 불가능한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인류 역사 속에서 거대한 기류의 맨 앞에서 누구보다 꾸준하게 그리고 열심히 Pi를 채굴한 당신 앞에 주어질 보상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믿음을 갖고 하루 한번 눌러서 채굴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전부입니다
목숨을 걸고 신대륙을 건너갔던 선구자들이 감수를 해야만 했던 위험 따위는 하나도 없는 하루에 한번 번개버튼 클릭이 우리가 감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 핫하다는 이더리움이 연간 발행량은 제한이 되지만 무제한인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6년에 상장하여 22년 5월 22일 현재 업비트원화거래소 기준 개당 255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초 당 많은 트랜잭션(TPS)을 수행할 수 있고 거래속도도 빠르며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 NFT(대체불가토큰)을 가지고 있고 확장성 측면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NFT는 디지털 문서 등에 이더리움을 붙여서 수백번 복사되고 배포가 되더라도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암호화폐의 특성인 블록체인을 응용한 것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는 처음부터 내 손에 들어올 때까지 거래가 이루어질 때마다 체인이 하나씩 생기고 기록되기 때문에 이를 추척하면 최초의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NFT기능을 활용하여 디지털 창작물(음악,사진,소설 등)의 원본임을 입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최근 어느 유명한 현대 미술가의 작품을 수백만 달러에 구입한 수집가가 작품을 사진을 찍어 디지털 파일을 만든 후 진짜 캔버스에 그려진 수백만 달러의 그림을 불태워 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복사되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사진 파일로 만들어 버렸지만 최초 본인이 찍어서 만든 사진 파일에 이더리움을 붙임으로서 원본의 소유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블록체인은 우리가 단순히 알고 있는 거래 수단으로서의 효용성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 NFT, Dapp, defi 등을 활용한 기능적 측면에서의 수요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적인 측면을 활용한 시장의 최고 대장주는 현재 이더리움으로서 퍼블릭체인의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다음으로 2인자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더리움의 느린 전송속도 그리고 가격이 오를수록 이에 비례하여 치솟는 가스비(수수료)의 문제점이 상당하고 이것을 개선하고자 POW(작업증명방식)에서 POS(지분증명방식)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참고로 우리가 채굴하는 Pi는 이미 POS시스템입니다^^
현재 우리가 채굴하고 있는 파이는 지구최강 TPS(초당 트랜잭션 갯수), 글로벌 전송 속도(3초 예상), 유저수 깡패(약 3,500만명 이상), 자체 KYC구축, 현재 폐쇄형 메인넷 단계로의 진입, 그리고 이더리움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전세계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단하게 준비를 해왔고 이제 스타트의 총성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 오픈 메인넷으로의 전환(22년 6월 28일 or 그 이후)이 되면 실제로 Pi가 화폐로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 시작점이기에 급격하게 유저수가 증가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Pi는 상장이 목적은 아니지만 메인넷이 오픈이 되면 Pi의 가치를 아는 거대한 기업들의 해피콜이 여기 저기서 들릴 것이고 거래소에서도 제발 우리 거래소로 오라고 모시기 활동을 할 것입니다(거래소는 유저수가 곧 돈이기에)
파이의 자체 거래소와 파이브라우저라는 놀이동산도 염두해 두시길 바라며 WEB3.0의 선두주자로서 NFT, 메타버스, 환전소 역할, 스왑, 스테이킹, 전자상거래, 오프라인 Pi결제매장, 게임, 문화생활, 기타 등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거대한 Pi world가 될 것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아프리카 부시맨도 옷은 없어도 손에 핸드폰은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현재 인류는 포노사피엔스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2022년 현재 전 인류의 85%가 스마트 폰 보유 중임)
결국 Pi는 전 인류의 80%가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 그 자체이며 이에 걸맞게 현재 3,500만명이 넘는 활성 채굴자라는 역사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유저수를 확보하고 있고 오픈 메인넷으로 진입을 하면 Pi의 가치가 생기기에 빠른 시일내로 유저수 1억명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수 10억명 달성 시에는 채굴이 중단된다고 백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단 믿고 본다✌️
->평범한 사람들은 보고서야 믿는다
->패자는 보고도 전혀 믿지 않는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참고사항
<Successful Pi>
이타주의적 성향의 그룹(부의 재분배)
3천5백만명 돌파(유저수)
->유저수 1억명 돌파는 시간문제
(상장 후 돈의 가치가 생기면 유저들이 급격하게 증가할 확률이 높음)
세계 최고의 기술을 접목한 퍼블릭 체인
CBDC의 범위에 있는 SCP프로토콜 기반
노드분산의 안정적 기반의 확보
파이 브라우저의 활용
(h~ 프로토콜->pi~프로토콜)
미래의 TPS 지구 최강
->초 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 갯수
->1초에 얼마나 많은 거래를 할 수 있는 지 에 대한 지표
->비자카드(24,000건/최대 50,000건)
->전송속도가 무지빠르다는 솔라나도 55,000건
->Pi(1,500건)
->추후 최대목표는 1,000,000건~후덜덜
글로벌 전송 속도는 3초~후덜덜
나만의 디지털 암호화 파이지갑
메인넷 구축
->올해 상반기에 개방형 메인넷으로 전환
->거래소 상장가능, P2P가능(현금, 타코인)
완전한 탈중앙화(DEFI,WEB3.0)
NFT 지능형 디지털 계약의 운영
DeFi 스마트 계약의 운영 지원
퍼블릭 체인의 메타버스 구축 지원
모든 사물의 상호연결
자체 생태계 및 프로그램 구현
Pi HUB팀의 자체 거래소의 구현
Pi는 POS방식(빠른속도, 저렴한 수수료)
cf)이더리움은 POW방식에서 POS방식으로 전환할 예정(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
디저털 화폐로서의 활용
->번개같은 전송속도(글로벌 전송속도 3초)
Pi의 든든한 후원자(Start X)
Pi=비트코인의 장점(탈중앙화)+META의 장점(많은 유저수)~구)페이스북
Pi의 가치보존역할
->스테이블토큰의 출현 가능성
->1Pi 당 시세가 많이 오르면 USDT 테더와 같은 1달러 기준의 스테이블토큰이 출현할 수 있음
독자적인 블록체인 구축(SCP X)
Pi >DEFI(이더리움의 무기 확장성)+서비스, Dapp(레이어3~4까지)
미래의 스테크플레이션의 Hedge효과
총 발행량(1,000억개)~의미 없음
->실질적인 수량은 메인넷 전(200억개)/메인넷 후(450억개)
->KYC인증 시 소각물량을 고려하면?
->추후 채굴 중단을 고려하면?
->락업 물량을 고려하면?
->결국 제한된 공급량<전세계적인 수요량 에 의해서 Pi의 가격은 달나라로
♻️전체 1년 이상인 락업비율은 전체 메인넷으로 이전이 될 코인의 약 80%이고 사용가능한 코인의 갯수는 70억개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당 평균코인은 200개 정도로 예상함(KYC소각율 포함)
비트코인 채굴(첫번째 기회), 이더리움 채굴(두번째 기회)을 놓치셨다면 마지막 세번째 기회인 Pi의 열차에 탑승하시고 저와 함께 꾸준하게 채굴하여 성공이라는 종착역에 무사히 도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되시면 저의 Pi 블로그도 사알짝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