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오일이 부동액속으로

1. 오일쿨러에서 라지에이터로 유입되는경우가 있습니다.

2. 아우디에서 정비를 허투루하지는 않을테니 걱정하지마세요

3. 이같은 현상이 안생기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수리를한다면 별문제 없습니다.

차량 앞에보면 라디에이터가 있습니다. 주 목적은 엔진에서 뜨거워진 부동액(=냉각수)를 식혀주는 역활일 하죠. 위 상황을 보니까  국산차와 마찬가지로 밋션오일을 식혀주는 오일쿨로가 라디에이터를 지나는 방식인거 같네여..

1. 충분히 있을수있습니다.. 국산차량도 종종 나타나는 일이구여.

2. 엔진 교환까지는 굳이 하실필요없습니다. 냉각수의 역활은 뜨거워지는 엔진을 식혀주는 역활입니다. 하지만 엔진이 과열되지 않았다면 교환할 필요는 없지요. 엔진 교환 작업은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사람이 작업하면서 자칫 실수를 한다면 더 안좋아 질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모험할 필요는 없져. 대신 엔진내부의 냉각수 통로는 깨끗하게 크리닝작업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엔진보다는 밋션이 문제인데여,

오토 밋션은 기어가 걸려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밋션오일의 유압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윤활유인 엔진오일과 틀리게 밋션오일은 유압유 입니다. 그 밋션에 유압유 작용을 못하는 냉각수가 석여 들어갔다면 당장 큰 문제는 없겟지만 앞으로 조금씩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확률은 많습니다. 가능하면 밋션도 교환하는것이 좋습니다. 라디에이터는 물론 교환해야 하구여.

3. 작업만 확실히 마무리 된다면 같은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듯 싶네여...

 

제 글로 조금이라도 참고 되고, 안심되었으면 합니다.^^

저두 예전에 카니발을 타고다닐때 님과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보통 정확히 어디 부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서로 관이 지나가는 부분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그런 현상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엔진이 늘어 붙지 않았다면 크게 이상은 없겠지만 정밀 검사를 요청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엔진에 이상이 없다면 라디에이터하고 냉각수 통 , 그리고 어느 부분인가 누수가 있는 부분이 있을겁니다.(밋션??). 그거 갈고 몇차례 냉각수 갈면서 청소하면 크게 문제 없을듯 싶네요

아마 얼마간은 지속적으로 배관에있는 기름이 냉각수 보조탱크로 넘어 올테니까요

 

엔진이 과열됐다면 크게 이상이 생겼을수도 있으니 잘 검사 받아 수리하세요

엔진의 경우는 교체해야 합니다.

엔진오일 전문 쇼핑몰입니다.
1. ZIC XQ
2. Kixx PAO
3. SSU EURO XT
세가지 전국 최저가 이벤트 중입니다. 놀러오세요^^
www.oil-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