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코팅 관련 질문입니다

유리막코팅 관련 질문입니다

작성일 2008.01.24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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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 있는 차는

산타페 the luxe 검정색 이구요

신차입니다..; 구매한지 약 2주되었네요

 

검정색 차 인지라..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거 같아서..

차 사는데 돈을 많이 질러서 코팅하는 비용도 약간 부담이 되구요..ㅎㅎ;

 

유리막 코팅을 신차에 하면 뭐가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이보다 약간 저렴하게 코팅을 하려면 어느거로 해야 되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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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량을 구입 하셨군요..먼저 축하드립니다..^^*

 

현제 국내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즐겨 애용하는 유리막 코팅 종류가 있습니다...동호인들은 어느것이 좋다 하면 바로 소문이 나자너요...가장많은것이 다 일본재품들이고 그중에서도...동호인들이 추천하는것은 애슈론. 쿼츠. 그리고  퀸가드 입니다...특히 퀸가드 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량을 유지 하는데 있어 좋은 재료로 코팅을 하고 관리 한다면 좋지만...그렇다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그대로 거나..스크라치나 생활기스가 안나는것은 아닙니다..

 

단지...약재의 지속성이 오래 가고 이물질로 인한 차체 도장도막의 손상을 덜하게 해준다는것뿐입니다..

 

가장 좋은 자동차 관리법은 비싼 유리막코팅을 하는것보단..

좀 저렴한 코팅을 하시고 매년 좋은 광택을 내서 매년마다 세차타는 기분으로 유지 하시는것이 더 저렴하고 오레ㅐ도록 깨끝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절대로 말씀드린다면..분명 아무리 좋은 유리막을 하셨다 하더라도 생활 기스나 스크라치가 생겨나는것은 비슷합니다

 

매년 관리 하시는것이 오히려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며 저또한 이 업에 종사자로 가장 현실적인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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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잘못된 인식과 오해

 1. 도장이 산화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코팅의 피막이[산화한다]라는 것은 피막이 산화한다. 산화라는 것은 녹이 쓴다 것. 코팅 피막이 녹슨 못과 같은 모양으로 까칠까칠하게 벗겨지고 마는 것을 말합니다. 벗겨지고 만다면 도장표면에는 코팅피막이 없어져 버리고 말지요. 이 코팅은 도장의 보호는 가능하지 않게 됩니다. 도장 표면이 발가 벗겨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피부가 황폐하여. 모래, 얼룩, 산성비.SPM(녹이 쓰는 것)등 산화성분이 노출되어, 빌려 쓴 도장 표면은 점차적으로 나쁜 방향으로 변화를 시작하고, 까칠까칠에서 꺼칠꺼칠로 변화를 해 갑니다. 까칠까칠 • 꺼칠꺼칠의 감족은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눈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도장표면의 오물이 붙는 형태등으로 일상의 관습적인 눈대중의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의 도장은 과혹한 조건 아래에 두어지는 엄격함을 생각할 경우. 왜 도료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한 것인가, 도장 표면을 보호는 이유가 보이게 됩니다. 산화한 도료표면은 오물이 붙어 물로 닦아도 떨어지지 않고, 오물이 도장표면을 산화하기 시작한 증거입니다. 코팅의 산화 피막은 까칠까칠하게 되어, 완전히 벗겨져 없어진 것은 아니고, 일부는 산화물로서 오물과 함께 축적되고, 얼마 않있서 도장표면의 광택을 잃어버리고, 그 도장 전체가 오물과 산화물질로 덮이게 됩니다. 코팅 피막이 산화를 하고, 표면에는 산화물질이 오물로서 도장표면에 남아 미관을 손상하고, 산화촉진을 하는 것입니다.

왁스와 비슷하게 코팅피막이 산화를 하는 것은, 그 성분에 기인하는 것으로, 산화를 피하기 위해서는 성분의 구성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않됩니다. 그렇지만 국내의 왁스 메이커는 장기지속형의 코팅에는 부정적이고, 카 코팅에 대한 개발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코팅 방법의 근본은 왁스를 자신이 바르는 것을 대신 발라준다]에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점차로 고객의 희망으로 경쟁원리에 부합하여 보다 나은 작업을 요구한 결과 , 서로 분발하여 기술이 향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왁스를 바를 것만이 아니고 물 얼룩을 제거하고, 작은 기스도 없애고, 차에 대한 적재적소에 필요성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카 코팅]결국 여기에서 말하는 광택점에 관한 일본 특유의 발전을 하여 왔고, 역사가 짧은 업계이고, 이후의 업계의 발전은 코팅이라는 뭔가 있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가를 이해하여 주시고, 업계의 발전과 진보에 노력을 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단편으로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겠다는 것을 알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약력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하겠습니다. 카 왁스 메이커(윌손)에서 20년간 공장장으로서 신제품 개발에서 제조까지의 경험과 체험을 살려, 그 후 독립하여 ACS그룹을 결성하여 20년간 코팅 관련제품의 개발을 맡아 왔습니다. 카 코팅 업계에서는 업계 밖의 분들이 많다라고 들고 있기 때문에 저 처럼 풍부한 경험과 체험을 가진 분은 많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지 업계에서는 이단아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 길을 40년간, 또 그룹내에서는 우수한 인재도 많이 배출하였고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될 리라고 생각합니다.

 

ACS그룹 주식회사 카네히라 코퍼레이션 히라코 히토시(平子 斎)

 

도장은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일까요?. 차체(보디)의 금속부분의 방녹(防綠)을 위한 것입니다. 동시에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액세사리이기도 합니다.

, 몇번이고 거듭해서 바르는 것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디 칼라가 아름답고, 복잡한 칼라나 기법을 좋아하는 취향성를 요구하는 니즈가 강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않는 모양입니다만, 대단히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은 도료의 근본적인 특성에 관계된 것입니다. 도장막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극 미세한 핀홀(pinhole : 바늘 끝정도의 구멍)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녹을 위해서는 도장의 막을 몇 층이라도 겹쳐 바르지 않으면 방녹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도장막이 되어버립니다.

이 극미세 한 핀홀로부터 물이 진입은 없겠지요?. 막지 않으면 차체를 녹, 부식시키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도장막에 생긴 핀홀의 위치는 불규칙하고, 각층의 구멍이 겹쳐진 것은 적은 물의 진입을 방지하고, 방녹방촉(防綠防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장 표층막의 핀홀은 노출되는 경향 때문에 곧바로 물의 진입을 일으키고, 도료를 산화시키는 것이 됩니다.

[도장연마를 하면 도장은 어떤 모양으로 변화하는 것일까요]

도장의 종류에도 솔리드,메타릭(metallic : 금속의)(pearl;진주)등의 여러가지 기법으로 아름답고 미묘한 색을 만드는 등의 다양화하는 유저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도료를 산화시키는 원인은 다른 데에도 있는 것입니다.

도료는 여러가지 색채를 만드는 데는 안료라고 하는 착색제(着色濟)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착색제는 금속계의 성분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안료는 산화성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안료의 산화를 억제하기 위해서 투명한 수지도료와 혼합하고, 반죽하여 도료가 된 이유 이기 때문에 도료가 내장하고 있는 안료 그 것을 산화에서 보호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안료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수지 도료도 약산성이기 때문에 도장은 이미 산화하기 쉬운 성분으로 만들어 져 있습니다. 항상 그 산화에서 도장을 보호하지 않으면 산화는 진행되기 때문에 산화를 멈추는 것이 가능한 보호도막으로 덮지 않으면 않되는 것이지요

흔히 구름(도장의 바램)라고 불리는 것은 진실된 의미는 안료의 산화인 것입니다. 구름을 오물이 묻은 모양으로 취급하는 분도 계신 것은 아닌가 하고 염려가 됩니다.

시판되어지고 있는 많은 크리너가 연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오물이라면 세제로 없어질 것이지만, 산화한 도료 결국 안료(도료)은 깍아내지 않으면 구름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로, 통상적으로 하고 있는 연마는 도장의 표면에 작은 기스를 만들면서, 안료(도료)산화를 깍아내고, 그 기스를 기스가 아닌 매끄러움으로 느끼는 모양으로 얇고 미세한 기스를 만드는 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름 오물를 제거하고 광택이 있는 새로운 도층막(塗層膜)이 나오기 까지 연마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도층막에 있었서 일견으로 잘한 것 같지만 실은 기스를 만드는 것으로 전술한 안료가 노출이 증가되어 산화를 촉진하는 것과 같고, 도장의 수명을 단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화오염의 부착을 촉진하는 것도 되는 동시에 도료의 산화촉진을 재촉하는 것이 됩니다.

도장의 산화를 피하기 위해서는 좋은 보호막으로 도장의 표면을 덮어 산화성분과의 직접접촉을 막게하면 도장표면의 일반 오물과 핀홀의 물의 진입이나 안료(도료)의 산화를 방지하여 신차의 때의 도장막을 길게 유지할 수 있지만, 그 것에 주의하지 않으면 보호막을 만들어도 바로 오물이 붙고 말지요.

도장의 산화를 몸 가까이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만 그것을 산화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 분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도장의 표면에 먼지가 앉아 수일이 지나서 비가 내립니다. 빗물은 튕겨나가는 일이 없이 먼지에 스며든 것과 같이 일면이 젖은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먼지에 포함되어 있는 산화성분과 도장이 서로 산화하여 일체화한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도료의 산화는 도료 이외의 보호막으로 지키지 않으면 않됩니다. 보호막이 중요합니다.

취급 방법의 하나로서 도장의 수명은 많이 변화됩니다. 산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도장을 괴롭히지 않고, 더럽히지 않고, 아름다운 보디 칼라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장을 한번 다시 보게 되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2. 도장에 철분이 박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철분은 모든 장면에서 도장면과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가도로, 일반철도의 부근, 철공소의 부근, 공사현장등에 이르는 장소에서 철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금에는 디스크 브레끼인 고성능 브레끼의 채용에 따른 자동차가 움직이면 철분이 흩어지고 환경은 확대일도로 나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장표면은 좋아하고 싫어하고에 관계없이 악조건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철분의 도장면에의 부착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주시는 것은 작업을 하는 것에도, 고객의 설명에도 대단히 유효한 것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철분이 도장면에 박힌다]라는 일을 믿고 있는 분이 많지는 않겠습니다만. 철분은 어떤 모양의 어떤 때에 부착하는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전술한 것같이 철분은 대기 중에 부유(浮游;떨돌아 다님)하고 있기 때문에 도장에 도장에 박힐 만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고가철도의 밑이라도 그 힘은 없습니다. 철의 미분말을 강한 힘으로 던져서 눌러도 도장면에 박히는 일은 없습니다. 도장면을 가온(가열)하여도 박히지 않습니다. 힘을 더하지 않고도 철분을 도장면에 두어 방치하는 것 만으로 철분이 박혀지는 도장면을 재현하는 것이 쉽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박히는 것이 아니고 도장표면에 있었서 철분과 다른 산화성분이 반응하여 철분이 산화를 촉진하여 일으키는 현상이라고 말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결국 철분이 산화하는 것으로 도장의 표면에서 산화공조(산화현상)라는 현상이 일으납니다. 이 산화공조라는 거은 철분과 도장을 접착제로 바른 것 같은 작용으로 날이 경과하면 상산화(尙酸化)가 진행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접착해 갑니다. 세차를 충실히 하고 있으면 철분이 산화를 일으키지 않는 사이에 씻어내어 없애는 것으로 이와 같은 일은 대부분 일으나기 어려운 일이 됩니다. 전회도장의 산화로 말씀드린 것같이 도장이 기본적인 산성이기 때문에 철분과 도장이 산화를 일으키는 조건이 준비되어 있다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철분이 산화밀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박히는 것이 아니고 표면에 밀착하고 있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철분제거의 작업을 생각하여 주십시요. 작업에 사용하는 재료는 철분제거용 점토, 또는 환원작용을 이용한 철분제거제의 2점이 일반적이라고 생가합니다.

점토를 둥글게하여 도장 위를 문지러면서 철분을 점토에 붙혀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방법의 경우 철분이 도장에 박혀있다라면 표면은 제거되어도 박혀있는 부분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일설에는 표면에 나와 있는 부분을 끊은 것이라고 잘못이야기 하는 분이 있습니다., 환원법의 제거제로 반응시켜서 제거하는 것도 박힌 부분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누가 뭐래도 도장면에 박혀 표면에 나와 있는 부분은 제거가 되겠지만 박힌 부분은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됩니다. 이 처럼 남은 부분이 있으면 철분(산화철)이기 때문에 다시 산화를 일으켜 표면이 거칠어지게 되던지, 박힌 부분에 구멍이 생겨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느 것의 경우에도 철분제거의 후는 뭔가의 코팅제로 코팅을 실시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어느것의 경우이든지 표면에 나와 있는 철분을 제거한 것이라면 도장의 안에서 녹이 다시 생겨나오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환원법으로 박힌 부분까지 제거하였다고 한다면 도장에 구멍이 생겨 있는 것이 됩니다. 고생하여 작업을 분들의 결과는 지적한 것과 같은 현상을 경험분은 없겠지요

도장에 박혀 있지 않기 때문에 점토, 환원제거제로제거하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절분의 산화공조에 따른 현상으로 결론을 낼수가 있습니다. 도장표면에 철분은 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이해해 주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3.  왁스 피막 산화화 현상의 말로

왁스도 코팅도 재료는 상당히 닮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한 뭉텡이로 해서 왁스라고 하겠습니다. 이전에[피막이 산화한다라고 하는 것]에서 소개한 피막의 말로에 대해 덧붙혀 설명하겠습니다.

왁스의 원료(재료)에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알고 계시다시피 왁스(광택을 내는 것)에는 고형 타입, 액체 타입, 연마 타입라는 3종류으로 대별됩니다. 고형 타입은 식물계왁스의 대표 칼나바(브라질산의 천연 수지) 식품계에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한 합성 왁스 석유계에서 축출한 파라핀(paraffin ;석유 에서 얻어지는 흰 양초 모양의 고체)왁스등 광물계 합성수지 석유계 용제등의 혼합물로 만들어져 있고, 액체 왁스는 여기에 계면활성제( 주변의 샴푸가 일례)로 물를 더하여 혼합물로 만들어져 있음. 연마 왁스는 상기에 규조토(硅藻土)(화석화조류의 분말)을 첨가한 혼합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포리마 낵에 사용되어지는 뭔가의 천연왁스의 성분은 글리세린(지방, 유지에서 빼낸 단맛이 나는 무색 투명하고 진득진득한 액체)과 유지와의 극히 복잡한 화합물로 되어 있습니다.

주성분의 왁스는 시간의 경과와 함께 글리세린과 지방산으로 변화하여 글리세린은 물에 녹기쉬운 성분이기 때문에 비에 녹아 없어져 버리고, 유지는 지방산으로서 산화물이 되어 도장면에 부착하여, 도장에 대해 산화를 일으키는 오물을 흡착하고 오물과 함께 한 산화피막이 도장면 전체를 덮게 되는 마는 것입니다.

도장면에 오물이 부착하여 제거되지 않게 되는 것은 부착산화물이 도장을 산화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닭과 계란) 어느 것이라고 할 것도 없이 일으나는 현상으로, 서로 산성성분이기 때문에 산화공조가 일어나기 쉬운 도장의 표면를 꺼칠게 오염시켜고 마는 것이지요

이 산화현상은 막는 일은 가능하지 않는 것일까요?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만 도장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오물도 붙지 않고, 산화도 하지 않는다라는 분도 있습니다. 최근의 도료는 양질의 내후성을 가지고 충분히 씻어 주면은 1년이나 2년은 견딜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갑자기 산화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츰차츰 날마다 산화는 진행되고, 눈으로 확인되는 순간은 손 보기에 이미 늦어버리는 것이 실상입니다.

도료의 실험은 여러가지의 각도에서 행하여지고 있습니다만 실험과 현실의 차는 생기기 마련이지요. 도료의 내후성 실험이라는 것은 도면에서 분말 상태로 도료가 박리하는 시점까지의 기간을 말하기 때문에 박리를 일으키는 시기는 괘 산화 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술한 것과 같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이프의 날에 손을 대어 베어질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손을 데는 것과 같은 것이 겠지요 피가 나오고 나서는 늦습니다. 그 전에 손을 쓰는 것을 권합니다.

 

[아무리 좋은 도료가 나와도 그것을 덮는 물질이 없으면 도료는 보호유지는 가능하지 않다] 왁스도 코팅도 필요가 없게 되는 일은 없겠지요. 자동차가 있는 한.

 

코팅 업계의 시장확대는 점점 크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후의 제품의 진화와 유저에의 대응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금후의 대응 여하가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가 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4. 코팅 피막이 산화하지 않는 다는 것은 ?

[산화하지 않는 코팅]이라는 말을 듣든지, 눈으로 본다든지 하는 것은 상당히 많아 진 것 같습니다. 동내의 가게 앞에서의 현수막에 써져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코팅이 산화를 일으킨다라는 의미는 업계에서는 상당히 이해를 한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아직 코팅 피막의 산화라는 것은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산화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좋은가, 질문을 받고 설명하는데 고민하시는 분이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언급한 일이 있습니다만, 물얼룩이라고 불리는 오물이 도장의 산화의 증거고, 하나의 현저한 현상이라고 설명하여 왔습니다만 아직 그것을 이해가 되지 않고, 고객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씻어도 없어지지 않는 도장면의 부착오물은 도장의 산화가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도장의 표면을 산화 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동시에 코팅 본래의 목적인 도장의 보호, 광택유지는 종래의 코팅으로는 산화현상을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도장을 산화에서 지키는 데는 도장과 산화물의 사이에, 보호피막을 만들어져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옛날부터 그 목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이 한분류는 왁스, 또 한분류 왁스계의 종래의 코팅이고 어느것 이라도 로우분과 석유계용제에서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알고 계시는 데로 이고, 이것들은 전부 산화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성분인 것은 여러 차례 설명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산화성분으로 도장표면를 덮고도 그 피막이 산화를 일으키면 도장 표면에서 없어져 버리고 도장이 산화를 하여 가고, 오물이 되어 도장표면에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그 산화가 일어나기 이전에 반복해서 바르기를 하면 도장면의 산화는 간신히 방어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종래에 행하고 있는 코팅은 코팅제의 성능 한계를 넘어 선 사용방법을 사용하게 되고, 무리가 있고, 그 한계 범위 내에서 사용하면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한계는 3개월에서 정말 길어도 6개월이고, 멘테넌스 프리라는 입의 말로 판매할려고 하는 이 업계에서는 고민이 많은 코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결국 도장과 산화물(진흙,얼룩)과의 사이에 만들어진 보호막은 그 막 자신이 산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핵심이고, 오물이 도장면을 직접 산화 공격 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는 보호막의 성질이 더욱 더 중요한 것이 됩니다. 코팅의 목적인 도장의 보호에는, 그 외에 막두께와 광택과 막의 경도와 유연성등을 갖추어, 도장에 대해 아릅답고 부작용을 가지지 않는 성질의 물질인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산화하지 않는 코팅의 필요성이, 오늘날 각 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5. 세라믹 코팅의 특징

세라믹코트는 실리콘 불소계 코포리마에 유리섬유소와 셀로스섬유소의 상온 에멀션의 중합을 가능하게 한 변성실리콘군과 안정된액체로서 제품화한 더블 코팅제품입니다. 플렉시블한 고경도 연필필적하는 9H(모스경도5.0)으로 자외선흡수제를 배합한 경면광택으로 피막의 산화가 없는 장기지속성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세라믹코드는 종래의 그라스코팅의 피막형성의 규소,불소와 유리섬유소의 중합에 더해진 셀로스섬유소를 반응시키는 것에 따른 치밀한 조직망을 완성시키는과 함께 광택, 피막경도가 생기기고, 더욱이 자외선흡수제를 배합하여, 내후성의 향상한 중합제품입니다.

특징

종래의 왁스나 코팅제는 피막의 산화가 가져다 주는 금이가는 것, 박리에 따른 광택, 발수 성이 없어지고 맙니다. 세라믹코트는 이와 같은 원료를 일제 사용하는 것이 없는 전혀 새로운 발상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 그물상태 유리섬유소와 셀로스 섬유소의 중합에 따른 치밀도가 높은 피막을 형성하고, 또한 플렉시블하게 큰기스가  나기 어려운 피막을 형성합니다.

◇ 불소계의 미크로 피막의 강도와 유리의 반사선을 빼어내어, 경면광택을 만들어 냅니다.

◇ 그물상태 유리섬유소와 셀로스 섬유소의 중합 피막은 치밀도도 높고 갈라짐도 없기 때문에 도장면에 장기간 가교밀착하여 도장을 보호합니다.

◇ 종래의 왁스나 포리마제와 같이 피막의 산화는 전혀없습니다.

◇ 광택은 서서히 없어지지만 얼룩이 나오지 않고 피막은 장기간에 걸쳐 없어져 갑니다.

◇ 도장표면을 보호막으로 덮어 장기간 도장을 완전보호 합니다.

◇ 피막 중에 자외선흡수제를 배급하여 피막내후성을 높여 강도를 향상했습니다.

◇ 피막은 산화하여 박리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도장표면의 보호을 완전히 할 수 있습니다.

◇ 이중 바르기가 가능하고, 겹쳐 바를 때 마다 광택과 함께 피막의 두께는 증가하여 도료의 색의 변색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 겹쳐 바르는 것으로 도장 면의 작은 키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피막의 소수성(물을 멀리하는 것)은 왁스의 수 십 배의 지속성을 발휘합니다.

◇ 피막에 워터 스팟(물 얼룩)이 생기기가 어렵게 합니다.

◇ 자동차 전체 도장면, 유리면, 알뉴미늄힐, 고무타이어 , 대쉬보드의 비닐 등의 보호 코팅이 가능합니다.

 

효과

1. 간단한 바르기 작업, 단시간으로 도장면에 복합 그라스코팅막이 생깁니다. 일반 왁스칠 및 반연마의 폴리마 가공작업시간과 비교해 주십시요

2. 산화하는 요소의 왁스계, 유지계, 석유계용제는 전혀 배합소재로서 이용하고 있지 않고, 열화물질의 발생이 전혀없이 장기의 내용(耐用)년한의 보호막으로서 유효성을 자랑하고 있고, 광택, 피막경도 , 내한, 내열, 내후성모두에 뛰어납니다.

3. 경면광택을 있게 하는 고경도로 플렉시블성에 뛰어난 평활한 코팅막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세락믹코팅의 케미칼액은 약 20 ~30cc의 사용량으로 소형에서 대형까지 처리가능합니다.

5. 완전한 작업수순으로 딱딱한 광택있는 코팅막(유리유지소+셀로스유지소+불소중합)을 형성하여 소수(물을 멀리하는 성질)발수면으로서 도장면 보호효과를 추정5년 전후로 생각되어 집니다.

6. 경과에 따른 평활성의 증가로 일반 떼의 부착물은 물 세차로만 씻겨 내려가지만, 수개월에 1한 정도의 표면 떼 제거 및  멘터넌스는 필요합니다.

7. 세차기의 날개에 따른 미세한 키스는 왁스나 종래의 포리마코팅과 다른 딱딱한 세라믹코트의 피막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8. 내열,내한성에 뛰어나, -30 ~ 300C에서도 전혀 변화하지 않고, 혹염때의 본네트에 대한 수열면 및 엄한치의 챠량에도 적응합니다.

9. 멘터넌스의 불필요에 가까고 통상은 물로 씻기는 떼 제거만으로 유저의 기대에 부응합니다.

10. 멘터넌스용 제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목적에 따라 선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상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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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유리막코팅 질문입니다.

... 유리막코팅에 관해 문의 주신 내용을 보고, 믿고 맡기실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추천드리고 싶어 글을 납깁니다^^ 그리고 문의주신 내용과 관련해, 유리막코팅으로도...

자동차유리막코팅질문드려요

유리막코딩에 대해 궁굼한게 있습니다. 1.유리막코팅은 꼭... 충남광택코팅으로 검색하면 별별 업체 나올겁니다 그외 모르시면 부분질문 하세요 제 블로그에도 세차관련...

입니다 유리막 코팅 관련 질문...

2주 전에 TCE 출고 받았습니다 유리막 코팅을 할려고 하는데 불필요한 건지 아니면 광택을 하는게 맞는지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색상은 백진주 입니다 신차일때 광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