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시공은 별로 추천 않합니다.
필름을 시공을 할 경우에 나중에 수리문제도 존재를 하고, 나중에 그 필름 떼면 차 도장이 거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별로 추천을 않합니다.
카본패브릭은 솔직히 말해서 완전 거지들이나 하는 것이고, 필름류나 PPF는 약간 돈 들이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진짜 돈들일 사람들은 아예 부분 도색을 합니다. 관리면에서 쉽기 때문입니다.
일단 필름류는 관리를 할려면 전용 세척제를 사용을 해야 한다는 점과 차를 타다 보면 하다못해 고속도로 달리다가 돌 맞아서 상처나는 경우도 존재를 하고, 접촉사고등으로 필름에 상처나면 그냥 페인트 같으면 외형 복원점에서 몇만원에 그냥 복원가능하지만, 필름 종류들은 그부분 필름을 교체를 해야 합니다. 유지측면에서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카본필름을 시공을 한다고 해서 차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저거 무늬 좀 들어간 차량이네?라고 할 것이고 차를 좀 아는 사람들은 저거 진짜 카본 성형 본넷이겠어? 보나마나 필름이지~라고 할 것입니다. 돈들이고 별로 효용성 없다는 말입니다.
자동차 썬팅도 유리에 하는 것이지만 한번 썬팅이 되었던 유리면 나중에 다시 시공을 하면 깨끗하게 시공 자체가 어렵습니다. 차량 도장부분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문짝 주차장에서 문콕 당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앞서 말한데로 문콕 당한 부분만 외형복원점에서 복원하면 끝나는 것을 필름 시공을 하면 필름을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더 들어가게 됩니다. 필름은 별로 좋른 선택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필름은 그래봐야 한국말로 "비니루"입니다.
요즘 안경들 대부분 하드코팅 플라스틱 렌즈인데, 안경 닦는 천으로 열심히 닦아도 긁힌 것은 복구가 안됩니다. 잔기스 이런 것들 복구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필름도 마찬가지입니다. 필름들도 기스나고 그런것은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 페인트의 경우에 잔기스 좀 심하네~하면 차량 광택점가서 광택기 한번 돌려주면 땡입니다.
필름시공비용이 저렴하면 필름시공도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 필름시공이 차량도색만큼 비싸고 차량을 유지를 하는데 있어서 유지에 더 어렵기 때문에 추천을 않하는 것입니다.
필름시동 업자들은 필름을 시공을 하면 뭐가 좋네 뭐가 좋네 하지만, 그거 다 믿고 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들 태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