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쓰 코펜이요 최대시속이나 제로백이 얼마나 되죠?

다이하쓰 코펜이요 최대시속이나 제로백이 얼마나 되죠?

작성일 2004.02.1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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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알아봐도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ㅠ,.ㅜ
그리고 신차 가격좀 알고 싶은데..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은 안될까요?
고수님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코펜은 국내에 정식 수입은 되지 않으며 대행업체를 통해서 신차 혹은 중고차로

 

직수입을 하는 방식으로 구입을 하여야합니다..

 

아래 자료보면 나와있지만 일본내에서 약 150만엔가까이 하는 차량이구요..

 

660cc 일본경차입니다.. 신차수입시 차값으로 약 3천만원정도는 들것 같네요...

 

 

Copen
필자:츠츠 보고 토모히코

평가
exterior
인테리어
동력 성능
제동성
제동성
미션
정숙성
승차감
유틸리티
cost performance
종합 평가

 경자동차의 스포츠카는 드물지는 않다. 과거에도 혼다의 비트나 스즈키의 카푸치노등도 존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하쯔, 코펜이 의미있는것은 경차이면서 전동 하드톱을 가진 첫번째 차라는 것이다. 시트에 앉은 채로, 약 20초 정도로 개폐 할 수 있는 사용상 편리성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발군의 능력을 발휘.

 "미라", "무브" 등의 플랫폼 을 기본으로 다이하쯔의 엔지니어들이, 동경하는 스포츠카를 만들고 싶어서 소수 정예로 마무리한 것. 초심완 통과시키게 한 자신작이다. 액티브 탑이라고 부르는 전동 하드톱 외에, 30 kg경량인 탈착 가능한 수지제 탑의 "디터치에이블" 모델이 있지만, 이것은 9월에 발표된다. 보다 스포티한 달리기를 바라는 유저에게는 경량화된 쪽이 추천이다. 리어스포일러도 장비 되어 있어 보기에도 좋다. (액티브 탑 사양에는 리어스포이라는 붙일 수 없다)

 가격은 액티브 탑 모델과 변화는 없지만, 서스펜션은 사치스러울정도로.강화 스프링과 감쇠력을 높인 탱크식의 분리 가압 리어 덤퍼가 주어지고 견실한 리어의 스타빌리티를 가진다. 미션은 5속MT와 4속AT의 2 종류가 있어, 이번은 전동 하드톱 사양의 5속MT를 시승했다.
COPEN의 네이밍의 유래는 Compact Open car를 생략 한 것.
<exterior>
TT쿠페풍, 매력적인 바디

 둥그스름을 보이는 매력적인 스타일링이다. TT쿠페에도 닮은 이미지이지만, 사랑스럽다. 후부의 작은 트렁크룸(trunk room)에는 탑이 들어가는것을 보는것은 굉장하다.
 탑을 세우고 있을 때의 루프 부분은 잘 되어있어, 완전한 쿠페로 보이고, 스포츠카인것 같은 전후 밸런스도 좋다.
경량화를 위해 엔진 후드와 루프, 트렁크 리드는 알루미늄화 되고 있다.
테일에는 2개의 머플러가 나와 있어 귀엽다.
<인테리어>
즐거운 3눈미터

박스터를 생각하게 하는 유행의 오버랩 하는 3눈미터는 스포티. 중앙부에 타코미터는 아니고, 스피드 미터를 배치하였다.3개 스포크의 스티어링 휠, 둥근 에어 아울렛 등 분위기 있다.

--드라이빙 시트--
서포트성이 좋은 시트

스포티인 하이 백의 버켓 시트다. 허리가 보호되도록 되어있으며 좌우의 서포트성도 좋은 것. 작은 센터 암레스트가 달려있으나 문 사이드의 암레스트는 없다. 탑을 닫았을 때의 루프의 여유는 10 cm정도. 스포츠카로서는 표준적이겠지만, 키큰 사람에게는 약간 좁을지도.
<동력 성능>
저, 중속 토크의 사용하기 쉬운 엔진

엔진은 JB-DCT라고 부르는, 4 기통, DOHC, 16 밸브, 배기 터빈 과급기다. 터보에는 「어브레더블쉴」라고 부르는 터보 하우징의 코너에 수지제의 씰을 배치해, 이것으로 터보 임펠러와의 클리어 랭스를 종래의 것1/3과 작게 해 터보 효율을 높인 신형 터보를 채용하고 있다.
출력은 47kw(64ps)/6, 000rpm, 110Nm(11.2kgm)/3. 200rpm. 최대 마력 그 자체는 다른 다이하쯔 시리즈의 터보와 같지만, 토크 특성이 완전히 달라, 저회전으로 보다 강력한 토크가 나와 있어 편리한 사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타트시 역시 터보 엔진이기 때문에인가 맨처음의 토크감은 얌전한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일단, 스피드가 20 km/h정도에 이르면 경쾌하게 된다. 2,500 rpm 부근으로부터는 토크가 나오기 시작해 3,000 rpm 부근의 토크가 높은, 저, 중속 토크 타입의 엔진이다. 0-400가속은 18초의 전반의 분위기. 경자동차로서는 빠른 동력 성능으로 대부분 불만이 없다. 또, 터보가 내츄럴 필인 것은 좋다.

<조종성>
linearity의 높은 조종성은 기분이 좋다


 타이어 165/50 R15 사이즈의 포텐자 RE040를 장착, 서스펜션은 프런트에 strut, 리어는 스크류 빔식 트레이 링 암과 컨벤셔널인 레이아웃. 당연히 FF사양. 시승차에는 디터치에이블탑 사양 같은 강화 스프링과 분리식 가스 덤퍼의 후드서스와 리허서스 설치 부분을 강화한”스포츠 파크”의 옵션 장비가 더해지고 있던 것. 노말서스에서도, 프런트, 리어에는 가스 덤퍼나 전후 스태빌라이져(stabilizer)를 가져, 코너링중에 토인을 붙여 리어의 코너링 포스를 높이는 발가락 컬렉트 부시를 경으로서 처음으로 장비 해 리어의 스타비리티를 높이고 있다. 옵션 장비 첨부인 만큼 핸들링은 확실히 우수. 특히 리어는 견실한 그립을 나타내 젖은 노면에서의 테스트중 안심감이 대단히 높았다. 타이어는 165/50 R15의 포텐자 RE040를 신어, 이것도 조종성에 많이 공헌하고 있다.
락 투 락 3 회전의 스티어링으로, 적당한 무게의 파워스티어링. 적당히 민첩감을 낸 설정이다. 다만, 민첩함을 지나 신경질적인 분위기는 없고, 더욱 꺾을때 30번사각 근처로부터 응답이 리니어에 시작해, 45번사각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턴 인. 스포츠카인 것 같고 적당하고 예민해 도저히 경자동차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또 오픈 바디면서 핸들링에 크고 나쁘다 영향을 주지 않은 것도 신기할 정도 이다..그렇다고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고, 역시 오픈시는 응답이 약간 얌전하고, 클로즈드로 달리면 , 응답이 샤프하게 되지만, 어느 쪽의 경우에 linearity가 있는 핸들링으로 휘청휘청 하지 않는 것은 괄목할 만 하다.

<제동성>
효능이 좋은 브레이크

 브레이크는 프런트에는 14 인치의 벤치레이티드디스크, 리어는 드럼이지만,ABS ,EBD ,브레이크 어시스트 의 3점세트 첨부.
 비교적 가벼운 압력으로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 불만이 없는 제동성이다.

<미션>
순조로운 쉬프트 필
환형크롬의 쉬프트 노브를 가지는, 5속MT는 순조롭게 쉬프트 할 수 있으며 크로스 레시오의 미션이다. 스포츠 카 다우면서, 약간 짧은 듯한 실렉터로 쉬프트 워크도 즐길 수 있었다.
<거주성>
--정숙성--
특히 시끄럽게 느끼지 않는 엔진
엔진 노이즈는 5,000 rpm를 넘어도 시끄럽지는 않고,기분 좋다. 오픈 바디면서 타이어 노이즈등 특별히 신경이 쓰이지 않고, 피로를 느끼지 않는 차다.

--승차감--
오픈에서는 진동이 크다
전동 탑을 수납해 오픈으로 하고 있으면 작은 요철에서도 상당히 바디가 흔들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특히 데쉬 패널 부근이 진동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만, 탑을 닫는 곳의 진동은 반감하는 정도 극적으로 감소. 승차감은 옵션의 스포츠 파크, 하드서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작은 요철에서도 덜컹거린다. 단단한 분위기는 있지만, 다만, 날카로운 하급 압력감은 없고, 충분히 일상적으로 탈 수 있다.
<유틸리티>
넓은 트렁크룸(trunk room)
 트렁크룸(trunk room)의 넓이는 210 리터와 넓다. 골프·가방 1개정도 수납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 전동 탑을 수납하면 서류 가방 정도 밖에 넣을 수 없지만 그 서류 가방은 시트 백의 뒤로 어떻게든 담을 수 있다, 그 이상의 대형의 가방 등은 역시 트렁크룸(trunk room)에 들어갈 수 있을 수 밖에 없다. 소품이면, 문 사이드의 넷이나 시트 백, 글로브·박스나 센터·콘솔 박스는 다소의 귀중품도 넣을 수 있다.
<그 외가 눈에 띈 장비>
에어백 프런트 전면 좌우에.
프로젝터식 할로겐 헤드라이트 밝음의 밸런스가 좋은 램프를 탑재.
멀티 반사경 할로겐 fog 램프
충격 감지 안전 시스템 충돌때, 도어록의 해제, 위험 표식 점멸등의 점멸, 룸 램프점등, 등으로..충돌 후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
<마음에 든 점>
 오픈카면서 견실한 핸들링.

<궁금한 점>
 당연하지만, 오픈시의 작은 요철에서의 바디 진동.

<통계>
 경규격으로 첫전동 오픈 탑을 갖춘 오픈카다. 바디 강성은 조금 높게 설정되어 있어, 핸들링도 의외롭게도 좋다.
 승차감은 다소 딱딱한이지만, 일상적인 정도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링도 즐겁게 사랑스러운 미니 스포츠카다.

차종 전체 길이 전폭 전고 호일 베이스 트레드전 트레드 후 승차 정원 구동 방식
액티브 탑 3,395 1,475 1,245 2,230 1,300 1,290 2 FF
엔진
용적(cc)
KW(PS) 최대 마력
회전수
Torque
Nm(kgm)
최대 토크
회전수
최소 회전 반경(m) 10·15 모드
연비(km/l)
659 47(64) 6,000 110(11.2) 3,200 4.6 18.0
차중 W/P W/T C/P C/T P/L C/L 가격
830 13.0 74.1 23.4 133.8 97.1 2,273 1,498
*가격은 모두 천엔 단위
*W/P
파워/웨이트 레이션 1 PS근처의 차중(kg/ps)
*W/T
토크·웨이트·레시오 1 kgm 근처의 차중(kg/kgm)
*C/P
코스트 파워 레시오 1 PS근처의 가격
*C/T
코스트 토크 레시오 1 kgm 근처의 가격
*P/L
배기량, 1 리터 근처의 마력
*C/L
배기량, 1 리터 근처의 가격. 엔진 사이즈에 대한 대강의 표준 가격을 추측할 수 있다. 다만, 장비나 그레이드는 무시.
●이번 시승차만의 데이터
●가격은 옵션을 제외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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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의 "코펜나라"라는 곳에서 정식판매하고 있던데요...매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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