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 954 중에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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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주소지간 13km거리에 신호등도 몇개없지만 출퇴근길 교통체증으로인해
기본 30분씩 걸립니다
바이크로 갈아탈려고 심각히 고민중인지라 질문 올립니다
우선 나이가 30대 꺾였으니 125탈수도 없고해서
준리터급을 보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온건 cbr시리즈인데
929와 954를 놓고 지식 흡수중입니다
리터급은 어떠냐는분 계실까봐
잠시 과거력 말씀드리자면
입문은 닌자4r로 했었구요
이후 cb400 잠깐 탔었구요
gsx-r1100 3년쯤 타다가 네바퀴로 바꿨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당연 괴물같은 r1100 이죠
6년쯤.... 전의 일이네요
아롱이는 너무 작고 가벼워서 125처럼 보여서 싫쿠요
하야부사는 너무 크고 무겁고 유지비도 많이들고...
일주일쯤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데
929와 954를 두고 말들이 엊갈리는군요
지나친 경량화와 마력을 위해 내구성이 낮아졌다는둥
센타 들어가면 꺼려한다는둥
어떤분은 929가 실패작이다 어떤분은 954가 실패작이다....
R1100 캬브레타 고장으로 교체만 3번!
일본까지 직접가서 공수한 캬브를 이식했지만
결국 부품용으로 넘겨야만했던 경험이있는지라 저로써는 상당한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객관적으로 대부분의 라이더분들이 인정하는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막연하게 둘중 어떤게 나을까요? 가 아니라
1, 코너링 -
부싯돌 니슬립을 아시는지요?
코너링때 무릎 닫는부분에 세수비누만한 부싯돌이 부착되있었습니다
도로에 긁으면 불꽃이 파바바박~ 느낌아시겠죠?
제 라이딩 스타일입니다
알리 윌리 스핀 이런거 잘안합니다
가끔 퇴근길 신호대기하는 회사동료들 보이면
윌리 한번씩해주곤 했지만 r1100으론 안되더군요 ㅡㅡ;;
2,주행성 -
게이지상 시속 300끊어봤으며,
지구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광주-통영 논스톱으로 달립니다
필요하다면 대용량 라지에이터로 구변하겠지만
이정도 엔진열은 커버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내구성-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제 주소지 주변엔 믿을만한 샾이 없습니다
광주까지 약 70km...
기본 소모품을 제외한 자잘한 고장이 비교적 적은 기종을 원합니다
4, 외수형-
솔직히,
구분하는법은 계기반뿐...
직접 시승해보지 않고선 구분못하겠습니다....
내수형인데 계기반만 바꿔놨을수도있고
원래 다 외수형인지, 내수형인데 리밋 해제 해논건지...
믿을만한분과 거래하기만 바랄수도 없고
신뢰할수있는 특징같은거
기왕이면 사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리어아가미가 없다던가 3개라던가 이런거 있잖아요
이상이 제 질문입니다
겁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시즌이 돌아왔는데 라이더분들 모두 안전운행하시고 지나는길 마주치면 쌩판 모르는 사람도 손한번 흔들어주는 매너를... ^^;
( 내공 100추가 합니다 냠냠 척살하겠음! ㅋㅋ )
기본 30분씩 걸립니다
바이크로 갈아탈려고 심각히 고민중인지라 질문 올립니다
우선 나이가 30대 꺾였으니 125탈수도 없고해서
준리터급을 보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온건 cbr시리즈인데
929와 954를 놓고 지식 흡수중입니다
리터급은 어떠냐는분 계실까봐
잠시 과거력 말씀드리자면
입문은 닌자4r로 했었구요
이후 cb400 잠깐 탔었구요
gsx-r1100 3년쯤 타다가 네바퀴로 바꿨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당연 괴물같은 r1100 이죠
6년쯤.... 전의 일이네요
아롱이는 너무 작고 가벼워서 125처럼 보여서 싫쿠요
하야부사는 너무 크고 무겁고 유지비도 많이들고...
일주일쯤 여기저기 뒤지고 있는데
929와 954를 두고 말들이 엊갈리는군요
지나친 경량화와 마력을 위해 내구성이 낮아졌다는둥
센타 들어가면 꺼려한다는둥
어떤분은 929가 실패작이다 어떤분은 954가 실패작이다....
R1100 캬브레타 고장으로 교체만 3번!
일본까지 직접가서 공수한 캬브를 이식했지만
결국 부품용으로 넘겨야만했던 경험이있는지라 저로써는 상당한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객관적으로 대부분의 라이더분들이 인정하는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막연하게 둘중 어떤게 나을까요? 가 아니라
1, 코너링 -
부싯돌 니슬립을 아시는지요?
코너링때 무릎 닫는부분에 세수비누만한 부싯돌이 부착되있었습니다
도로에 긁으면 불꽃이 파바바박~ 느낌아시겠죠?
제 라이딩 스타일입니다
알리 윌리 스핀 이런거 잘안합니다
가끔 퇴근길 신호대기하는 회사동료들 보이면
윌리 한번씩해주곤 했지만 r1100으론 안되더군요 ㅡㅡ;;
2,주행성 -
게이지상 시속 300끊어봤으며,
지구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광주-통영 논스톱으로 달립니다
필요하다면 대용량 라지에이터로 구변하겠지만
이정도 엔진열은 커버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내구성-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제 주소지 주변엔 믿을만한 샾이 없습니다
광주까지 약 70km...
기본 소모품을 제외한 자잘한 고장이 비교적 적은 기종을 원합니다
4, 외수형-
솔직히,
구분하는법은 계기반뿐...
직접 시승해보지 않고선 구분못하겠습니다....
내수형인데 계기반만 바꿔놨을수도있고
원래 다 외수형인지, 내수형인데 리밋 해제 해논건지...
믿을만한분과 거래하기만 바랄수도 없고
신뢰할수있는 특징같은거
기왕이면 사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리어아가미가 없다던가 3개라던가 이런거 있잖아요
이상이 제 질문입니다
겁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시즌이 돌아왔는데 라이더분들 모두 안전운행하시고 지나는길 마주치면 쌩판 모르는 사람도 손한번 흔들어주는 매너를... ^^;
( 내공 100추가 합니다 냠냠 척살하겠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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