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겔리 125와 CBR400 차이점좀..알려주세여...장단점도 같이..

맥겔리는요..

 

아직 6개월 이상탄  오너분이 나오지않아서  장 단점이 확실히 구분되어잇지않습니다.

 

보통  새 물건을 구입해도  몇일은 잘 되다가  1년이지나니 망가지는경우도 잇지않습니까 (맥겔리가나쁘다는소리가아닙니다)

 

맥겔리는 아직 검증이되지않앗고

 

가와사키 ZXR400 은  우선 연식이 오래되어서요  좋은매물을 구하시기가 힘듭니다

 

125CC를 생각하신다면

 

혼다 CBR125나  대림 VJF-I 효성 GT125R(코멧) 을 추천합니다

 

2종소형이 잇으시다면  ZXR400보다는  CBR600이나  코멧650R ,250R을 추천합니다

모델을 정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용도로 탈것인지를 먼저 정하시기바랍니다.

아울러 신차 혹으 중고구입여부와 유지비용도 생각해야합니다.

 

면허는 갖고 계신지요??

 

국내 도교법상 운전면허로는 124.9CC까지 원동기이륜차를 몰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작방식이 완전히 다른 자동차와 바이크인데 말도 안되는 법률이지만 법인데 어쩌겠습니까.

 

언급하신 CBR400이나 GXR400은 2종소형면허가 있어야 운행이 가능한 바이크입니다.

우리와는 다른 일본의 특이한 면허체계에서 나온 배기량이 400CC입니다.

(혼다-cbr / 가와사키 - zxr / 스즈키 gsx . 일본3사의 스포츠바이크 라인업입니다.)

 

 

한국도 예전에는 대배기량의 입문모델로 400급을 많이 선택했습니다만,

앞서 말한것처럼 면허와 상관없이 2소만 있으면 초보도 오버리터를 몰수 있는 현실상

입문모델은 이제 무의미해져버렸지요.

 

따라서 수입물량 자체가 없을뿐더러 이미 10년전에 단종된 모델들이기도 하구요

이런 모델의 특성상 상태 좋은 중고를 구하기는 굉장히 힘들고 잘못 선택했다가는

정비하느라 시간, 돈이 소모될 뿐입니다.

 

또한 멕겔리 같은 국내 인지도가 낮은 메이커의 경우 부품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하여 국내에서 보통 매뉴얼은 600급으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지요.

질문 올리신분도 자신에게 맞는 용도를 우선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