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요^^
먼저 vf개인매물은 40~50 년식높은건 60까지 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센터매물은 보통 50에서 년식높은건 60넘게 부를거 같구요.
정확히 50~60정도 잡으시면 괜찬은 매물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상태는 잘봐야겟죠^^?잘아시는분과 동행한다면 더욱더 좋겟구요.
조금이라도 싸게사시려면 ㅋ자꾸 조금만 깍아달라구 하면되죠모 ㅎㅎ
거이 깍아줘도 절대 친한사람이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인듯 하구요.
오토바이 구하셨다면 안정장비로 넘어가서
헬멧은 국산 KBC나 홍진 헬멧 추천해드립니다.
홍진껀 보통 5~15만정두하구 KBC는 10~30만정도합니닷 홍진추천 ^^
색상과 사이즈 잘보시구 머리에 딱맞는 헬멧 사시구요
헐렁하면 안됩니다~무조건 타이트하게 더워도!!안전을 위해서.
쓰다보면 내피가 늘어나기때문에..^^
팔꿈치 보호대랑 무릎보호대는 보통 2~3만정도하니 4~5만정도 잡으시구요^^
http://www.bikemart.co.kr/
개인매물 고르시면 여기 추천해드립니다 당연 잘골라야겠죠^^?
http://www.bikepart.co.kr/mall/index.html
사셔서 손보시구요.
센터에서 살때는 서류문제는 안하셔도 되구요 알아서 3장챙겨주고
바로 보험든다고하면 거기서 바로해줍니닷^^
만약 개인매물로 샀을시 먼저 양도증명서,인감증명서,폐지증명서 받으시면되구요
서류확인시 모든서류에 판매자분과 일치한지 보시구요 보험안달고 타신분들도 있으니
판매자 그전주인으로 서류가 되있을수도 있으니 인감증명서에 있는 찍힌도장과
양도증명서에 찍힌 도장 잘확인하시구 3장에 모든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일치한지
보시면 서류3장은 문제 없을듯합니다.
보험과 번호판은 거래후 서류 3장들고 시청이나 구청으로갑니다 보통 구청이나.
작은시면 시청으로 가시면됩니다. 가셔서 이륜차등록하는 창구로 가셔서
서류 3장내구 등록하려 왔어요~하면 거기서 절차 다알려줍니다.
미성년자시면 부모님 인감증명서 떄서 가야하구요..
그리구 등록하구 보험도 바로 드시면 번호판받구 오토바이에 달면되겟죠
이건 13만7천원정도로 14마넌정도 잡으시면 되요^^
팔때도 당연 부모님인감증명서나
부모와 같이 동사무소가서 본인 인감만들어서 팔떄 양도증명서 만들어주시구
인감증명서 주시구 보험폐지한 폐지증명서 주면 팔때도 문제 없을거구요.
1. 서류 2. 번호판 3. 보험 4. 안전장비 다야기 한듯하죠?
부족한거 있으심 쪽지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중고차 구입시 요령방법입니다.당연 vf도 포함이겟죠^^?
1. 중고차 매매상 선택은?
중고를 매매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편의상 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여러곳의 온라인 상에서 공통적으로 부도덕하다는 지적을 받은 샵의 경우에는 애초에 제외시키는 것이 낫다. 물론 집에 돈이 아궁이에 불을 짚이는데도 쓸만큼 많다면야 상관이 없겠지만, 아무생각 없이 이러한 샵에 갔다가는.. 정말 심신이 다 부숴진다. 그러므로, 여러곳에 문의해 보고, 조언도 구해서 조금 먼곳이라도 정직하다는 샵이 있으면, 기꺼이 달려갈 수있는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2. 중고차 구입은 대낮에!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역광이 비칠 때 찾아 가는 것이 좋다. 충돌이나 접촉 사고가 있는 경우 도색한 흔적은 역광 상태에서 잘 구별된다. 그밖에 핸들의 스로틀 바디나 스텝의 가장자리, 그리고 머플러와 그 주변, 열쇠구멍 등의 주위를 잘 살펴, 작은 흠집들이 많으면 전 차 주인이 차를 거칠게 탔다고 보면 된다. 이런 차는 정말 신중히 고려하고 살펴봐서 선택하도록 하자.
3. 엔진오일을 확인해라!
요새는 거의 모든 판매자들이 중고차를 전시할때.. 엔진오일을 갈아놓기는 하지만, 그래도 꼼꼼히 살펴보는게 좋다. 얇은 천조각이나 못쓰는 손수건등을 가지고 가서, 오일룸에 들어있는 오일을 찍어 그위에 떨어뜨려 보자. 색상이 너무 검거나, 회색 또는 우유빛등.. 총천연색을 띄고 있다면.. 경악을 금치 못해야만 한다. 그런거 샀다가는 가슴에 총천연색 무지개빛 멍이 들기 쉽상이다 - - ;; . 엔진오일은 어느정도 맑은 색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손수건등의 위에 떨어뜨렸을시에 어느정도 몽우리를 간직하고 있을만큼의 점도를 유지해야만 한다.
4. 모든 자동차의 생명은 엔진!
엔진은 사람에게 있어서 심장과 같다. 이륜차든, 사륜차든간에 이러한 심장의 역할인 엔진이 튼튼해야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엔진을 살펴볼 때에는 엔진번호와 제작증에 기재된 엔진번호가 일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엔진번호가 다르면 사고 차라고 단정할 수 있다. 엔진 부위에 칠을 했거나 용접흔적이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볼트 등의 주변에 긁힌 상처가 무척 많다면, 엔진의 두껑을 수없이 여닫은 차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다음은 시동을 걸었을 때 엔진이나 가속기에 심한 소음이 나는지, 또한 트랜스미션 내부의 디스크가 마모되지 않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카뷰레터나 인젝션 펌프의 오염도를 살펴본다. 이곳이 지저분한 차는 가혹한 조건에서 운전을 한 차다.
5. 바이크의 척추 - 차대를 살펴보자
차대, 즉 프레임은 바이크에 있어서는 인간의 척추에 해당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넘이 휘거나, 두동강 난것을 땜빵시켜 놓은 차라면..나중에 상상조차하기 싫은 결과를 반드시 불러온다. 이것 역시, 차대번호와 제작증에 기재되어있는 차대번호가 일치하는지 먼저 살펴보고, 그다음은 구석구석 살펴보는 진지함과 예리함, 그리고 탐구정신(?)이 필요하겠다.
6.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말한다.
타이어를 잘 살펴보도록 하자. 이것 역시 교환시에는 적잖은 비용 출혈이 생기는 품목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털이 보송보송 살아있는 넘으로 선택하는게 좋겠다(흘..넘 욕심이 과한가?... ^^;) 가끔 보면, [소모품 일체교환! 타이어 1년은 더 타도 됨!] 과 같은 각종 미사어구를 동원해놓고는, 정작 타이어를 살펴보면 슬립사인까지 닳아있고, 심지어는 레이싱에 쓰이는 슬릭타이어(타이어 패턴이 없는 최고의 그립력을 갖춘 타이어)마냥 맨들맨들한 넘이 끼워져있는 경우도 있다 - - ;; . 타이어의 편마모는 하체의 이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고른 타이어 마모는 안전주행과도 연결된다. 심한 편마모 시는 쇽입쇼버등 부품이나 차대의이상으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다.
7. 빈 수레가 요란!
(제조사 특유의 메카닉 노이즈를 제외한)말 많은 자동차는 고장이 많다. 우선, 각각의 휠을 손으로 돌려보고 무슨 소리가 있는지, 아니면 원활하게 돌아가는지를 살펴야 할것이다. 그리고, 시트에도 앉아보자. 시트에 앉을시에 각각의 현가장치에서 '끼익~끽'이라던가.. 어딘가 한차례 걸렸다가 내려가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의 오일부족 또는 사고경험이 있는 차량이다. 쇼바 등 완충기 부분이 휜 차량의 경우, 이것을 그냥 펴서 팔아먹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펴지 않았을 경우 당연히 잡소리가 나고 작동이 부드럽지 못하다. 그러므로 쇼바, 완충기,머플러등을 세심히 살핀다. 머플러에 심한 소음이나 차에서 덜그덕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부품이 마모된 것이다. 이외에도 체인과 스프로킷의 상태점검등도 필히 하고 넘어가자. 얼마나 많이 마모또는 손상되었는지... 아니면, 체인의 유격(손으로 올려봐서 1.5-2.5cm정도가 적당)은 올바른지를 확인해 봐야 할것이다.
8. 아이들링과 함께 춤을..?
엔진을 켜놓고 아이들링(공회전)시의 엔진음을 귀기울여 보고, 무슨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자. 단기통의 경우에는 무슨 이상이 있다면 완전히 멈춰버린다던가..아무리 예열을 해도..계속 시동이 꺼진다던가하는 이상현상이 확실히 나타나지만, 대배기량의 경우 그러한 것을 구별해내기 점점 힘들어진다. 아이들링시의 소리를 잘 들어보고 유별나게 튀는 소리가 들린다면, 이상이 있다고 간주해도 좋다. 물론, 이것 역시 제조사의 특성을 감안해야 한다. 가볍게 스네칭(정지상태에서 스로틀 그립을 잡아당기는 것)을 해보자. 그러면 더욱 선명히 구별되는데, '슈우우우~웅'이나 '두둥두둥~' 또는 "에에에에~엥"과 같이.. 그 바이크의 특성에 맞는 소리로써 끊어짐없이 부드럽게 올라가야 정상이나 중간에 끊어지거나..빠방..빠방..하듯이 튀는 소리는 기통중 하나가 맛이 가는 소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론, 시동을 걸어볼 시에 잘 걸리는 지도 판명이 나겠죠?! ^^
9. 각종 전기장치를 체크하자
방향등과 전조등, 상향등과 브레이크 등등.. 모든 전기장치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 이렇게 사소한 것조차도 구매자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중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을테니깐 말이다. 그리고, 배터리액을 확실히 점검해보고 시동이 잘걸리는지도 확인해야 함은 물론이다. ^^
10. 시승은 필수!
60~120Km정도로 시운전해보면서 엔진소음 상태, 핸들떨림, 브래이크 작동 상태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자. 초보자는 상태 점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경력운전자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시동이 한번에 걸리지 않는 차는 오랫동안 전시장에 방치된 차일 가능성이 높다. 아까 말한것처럼 전기장치 역시 작동시켜 보고, 백미러의 시인성등도 확인하는 절차가 되야한다. 그리고, 바이크가 정말 자신과 잘 맞는지를 테스트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하겠다
11. 구입 전 매연측정을 해보는 것도 좋다.
정상적인 연소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내연기관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불완전한 연소가 된다면 엔진계통 이상으로 진단되기 때문에 구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매주 금,토 오전 10,11시 무료 측정을 해주는 구청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고 받아보는 것도 좋다. 음. 이것은..바이크의 종합진단쯤이 되겠다. ^^
12. 싼 차보다는 안전한 차를!
모터사이클은 일반 가전제품과는 달리 1만-1만5천여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움직이는 기계이기 때문에 한 사람과 여러 사람이 사용한 제품은 차이가 많다. 무슨 자동차냐 보다는 어떻게 사용했느냐, 싼 차보다는 안전한 차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무조건 싼 가격과 겉모습만 보고 샀다가는, 일순간에 폐차로 변해버리는 웃지못할 사항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13. 바이크가 좋으면 뭘해?!
서류가 완비되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다한들..출생신고라던지.. 제작증이라던지.. 이런 구비서류가 없다면, 완전 땡!~이다. 이런거 샀다가는 장물 또는 밀수품등을 취득한 혐의로.. 은팔지 끼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봐왔으니, 특히나 조심혀야 한다.
이상으로, 중고차 사는 요령을 나름대로 몇가지 올려보았습니다.
"바이크 하나 사는데 뭐가 이리도 복잡해?"
"뭐 이렇게까지 살펴봐야 되나?" 등등.. 마음을 놓고 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애마를 구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의 공든 탑을 쌓았는지 되돌이켜보면, 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합니다. 어렵사리 구입한 애마가 며칠만에 퍼져버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면, 정말 피눈물나는 생활이 다가올 것임이 너무도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라이트온 라이더 여러분들께서 중고차를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원하며
그럼 라이트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