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토바이를살려구하는데여

면허를 따는데있어서 부모님의 동의는 필요없습니다

만 16세이상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없지 않는이상은 시험이 응하실수있습니다.

허나 바이크를 구입후 바이크를 등록시에는

미성년자의경우 부모님 동의서가필요합니다...

부모님동의서가 없으면

번호판은 벌급되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동의서를 받아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궂이 타고싶으시면 무등록으로 타고다니시면되는데

이경우 사고를 안낼 자신이있으면 타고다니싶시오

무등록차량이란건 무등록차량일뿐더러 무보험차량이란 뜻입니다

무등록차량 운행중 단속에 걸리셨다하더라도

본인의 바이크고 아무문제 없는 바이크란걸 증명할수잇는

폐지증명서 판매자의인감증명서 양도증명서등을

소지하고다니시면서 구입한지얼마 안됐고 경황이 없어서 아직 등록을 하지못하였다.

라고 핑계거리로 삼을순있찌만 구입후 단기간은 가능하나

장기적으론 불가능하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별로 권해드리고싶진 않네요

정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등록이 필요없는 배기량 90cc 미만의 바이크중에

원하시는 모델을 찾으시는게 좋을듯싶네요

답변드립니다.

전 엑시브 배울땐 10분도 안걸리더군요.;

면허증은 부모동의 없이 취득하실수 잇습니다.

차량을 등록해야되는데요

오토바이살때 양도,인감,폐지증명서 3장 가지고 계셔야되구요

구청에서 번호판 발급받으시는데요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없이 안됩니다.

면허비용은 필기실기 5000원, 안전교육 12000원 필기,실기 합격후 면허증발급 5000원

사진은 필수구요, 기다리면서 사드실돈은 필수에요 ㅎ

동의없이 타는거는 무법차량이 되셔야죠...

왠만하시면 부모님 동의받으세요...

번호판없이 무법차량으로 많이 탓는데요... 정말 위험합니다.

경찰들 따라붙으면 초기때는 정말 겁많이 나요 그러다가 사고도 나죠

몇번 그러다가 적응되면 우습게 보이는거죠,

안잡히는방법은 헬멧은 기본적으로 착용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헬멧써도 일단 잡습니다.

번호판 확인이거나 면허증 확인이죠

도난차량인지도 확인하구요

필기에서 보는거는 교통법규랑 음주측정문제 하나 나왓엇구요 표지판문제랑

도로에 그려진 그림 화살표 그런거 나와요

정말 아이큐 두자리 숫자만 아니면 다 딴다구봐요 ㅎ 긴장하시면서 치시면 잘붙어요 ㅎ

제 아는 형님이 저 면허 딸때 떨어지면 얼굴 볼생각 하지말라고해서

아주 긴장하면서 보니까 손쉽게 붙엇구요

정말 왠만하시면 부모님 설득하셔서 동의받으세요

작년에 번호판없이 운행하다가 사고낫엇는데요

상대방이 잘못해놓고 번호판없다고 막 따졌거든요

개욕을 다하면서 개인합의 봐서 오토바이 수리랑 제 치료비는 받앗지만

제 친구도 무법차량으로 다니다가 사람 쳐서 몇백물렷구요

조심히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올바른 운전하세요 ^^ 폭주로 빠지심 안되요 ㅎ

잡히면 애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