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인데요 오토바이 번호판이 없어여 부모동의 못받어서ㅜㅜ

번호판은 정상적으로 달아야 하구요,

넘버를 센터 아저씨 명의로 다시면

나중에 센터 주인이 자기 것이라고 하면 입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방법도 별로 입니다.

또 남의 번허판을 달고 다니다가

걸리면

절도죄가 성립 되므로 벌금에다가

아니면 영창까지 갈 상황이 생깁니다.

상황이 안되더라도 꼭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방법이 없네요.

요사이 연말이라 이륜차 당속도 많이 하던데......

번호판이 없는 경우 더구나 미성년자라면 더더욱 위험합니다.
미성년자라면 부모님의 동의는 당연시 되구요. 부모님의 동의 없이는 번호판을
달거나, 오토바이를 팔거나 하는일은 전혀 할수 없습니다.

'오토바이센터'주인에게 가서 등록을 해 달라고 하면 해 줄수도 있겠지만,
매년마다 나오는 보험료와 만약의 사고시 번호판이 등록되어있는 명의(즉,센터주인)
에게 불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에 대신 등록한다는건 어렵다고 판단되네요.
또한, 번호판을 훔쳐달았을경우 원주인이 신고하는건 당연한 일이고(도난신고)
잡히게 된다면 ...^^; 당연히 안되져. 차와 오토바이에 있어서 번호판은 사람에게
있어서 주민등록증과 같은 존재입니다. 잊어버리면 남이 도용할 수 있는 확률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신고가 필수입니다.
또한, 님이 말하신 번호판명의등도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부모님의 동의는 필수입니다.

전체 상황을 볼때 님이 말하신 뜻은 '미성년자이지만, 번호판을 등록할 수 있는 방법'
이 없는지 알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부모님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고, 누군가 대리등록하는것은 가능하지만(성년) 그럴 확률은 거의 적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번호판은 달수는 있지만
폐지를 할경우 아버지의 인감이 있어야합니다.
등록을 본인이 할수가 있쬬
책임보험들고 구청에가면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신에 번호판 폐지하기위해서는 아버지의인감이
꼭 필요합니다. 번호판이 달려있을경우는
같은 서울이면 명의 이전만으로 됩니다.
그것에 맞는 서류만있으면 됩니다.
필증 인감 양도 증명서...명의변경하로왔다고
하면 이륜차 담당이 알아서 해줍니다.
참고로 번호판 훔쳐서 타는 행유는 자살행유입니다.
남의 물건을 절도 한거니깐여 좀 죄가 무거울껄여
심심하면 놀러오세여 cafe.daum.net/diy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