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교처중 볼트 부러짐

업체가 미리 부러질 수 있음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작업한 경우라면 모를까 아니라면 업체 책임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수리 전 기사들이 데이터 백업에 대하여 미리 알리고 동의를 얻는 것처럼 말이죠.

위 부분이 손상되고 문제 될 수 있음을 안 경우라면 본인 판단에 따라 거부할 수 있었는데 이를 알리지 않은 경우죠.

전 이상한 부분이 해당 업체가 대부분은 자신들 과실을 인정하고 보험이든 아니든 변상을 해주는데 말입니다.

이미지 문제로 말이죠.

본인보다 더 심한 파손도 전 다 변상 받았기에 위 부분에 대하여 왜 못해주는지 서면으로 답변을 달라고 한 후 소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라면 그냥 안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