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외제차중에서 선택을 하시려면 비틀과 비슷한 성격의
로버미니를 추천합니다. (지금은 BMW의 산하에 들어가서 미니쿠퍼로 이름이 바뀜)
①미니쿠퍼
정말 귀엽습니다. 자세한 제원은
승차정원-4명
엔진
형식 - 직렬4기통
굴림방식 - 앞바퀴굴림
배기량 - 1599cc
압축비 - 10.6
최고출력 - 115마력/6000rpm
최대토크 - 15.2kg.m/4500rpm
연료공급장치 - 전자식 연료분사
연료탱크크기 - 50L
트랜스미션
형식 - cvt
보디형식 - 3도어 해치백
최고시속 - 202km
0 -> 시속 100km 가속 - 9.2초
시가지 주행연비 15.1km/L
값 - 3960만원
뉴비틀을 사시기전에 고려해볼만한 모델입니다.
아래는 미니쿠퍼의 사진입니다. 사진이 뜨지 않을 경우
사진 주소를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신다음
엔터를 꾸욱~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special/special1068300866.jpg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import/import1067239479.jpg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import/import1054910901.jpg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import/import1054910901_2.jpg
②윗님 말대로 저도 다이하쓰 코펜 추천합니다.
코펜의 정확한 정보입니다.(유명 자동차 싸이트 펌)
경자동차의 신규격화와 함께 스즈키 카푸치노가 자취을 감춘 이래, 오래간만에 등장한 오픈 2시터 스포트 경자동차가 다이하쯔 코펜이에요. 디자인은 거의 작년 토쿄 모터쇼에 전시되었던 참고 출품차인 4기통 터보+팁시프트 첨부 4단 AT(5단 MT도 있음)의 FF 파워트레인, 그리고 프론트 스트러트＆리어 토션 빔이라고 하는 밑주위 등의 기본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채용하는 배기 터빈 과급기가 신개발한 것이며 다이하쯔 막스에 준하고 있다고 하겠어요. 루프 시스템은 메르세데스 벤츠 SLK나 푸조 206CC, 도요타 소아러에서 벌써 채용하고 있는 전동 하드톱 방식(다이하쯔는 액티브 톱)입니다.
또, 이번 등장한 코펜이, 단지 `막스를 베이스로 한 팬 카`의 역을 넘어 다이하쯔 기술진의 코다와리와 장래의 실험적 요소가 가득한 것에도 주목하고 싶네요. 푸드류나 루프에는, 무려 알루미늄까지 채용. 게다가 그 표면 페인트에는 셀시오 수준의 5층 코팅(화이트만 4층)으로 이건 사치 수준. 게다가 한달에 500대라고 하는 생산 페이스나 종래의 기준을 큰폭으로 웃도는 품질 요구 등의 관계로부터, 코펜은 엄선된 숙련공에 의한 전용 세미 핸드 메이드 라인으로 조립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열중한 메커니즘, 경자동차로서는 전례가 없을 만큼의 고품질 노선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49만 8000엔이라는 것. 경자동차로서는 고가 부류에 들어가지만, 캐릭터와 생산의 수고를 감안하면 경이적으로 싼 모델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최신 경자동차에 있어, 각부의 품질이나 달리기의 실력에 대해, 다이하쯔 막스는 완전하게 머리 하나 빠져나간 존재입니다. 전술했던 대로, 코펜의 질감은 그 막스에게 귀고리를 걸쳐 `고급`이니까, 이미 보통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품질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계기판의 질감은, 보통차를 보는 눈으로 봐도 하이레벨이며, 익스티어리어의 페인트 품질 등까지 따지면 더욱... 보디 사이즈를 따로 하면, `마쯔다 로드스터보다 고급감이 감돌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속일 수 없는 감상이랍니다. 20초에 쿠페로부터 오픈으로 변신하는 액티브 톱도 기뻐질수록 치밀한 작동이네요.
고정밀도의 수지제 압축기 쉬라우드가 새로 채용된 4기통 터보 엔진은, 3기통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순조로움. 6000rpm를 넘자 과연 회전은 무디어지기 십상(리미트는 8000rpm)이지만, 그런데도 6000rpm까지 돌려주면, 파워적으로 불평이 붙을 여지가 없는 것은 사실이에요. 또 전동 파워 스티어링이 주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압식에 집착하는 코펜의 스티어링 필도 경자동차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질감.`경이니까······`라는 타협은 일체 느껴지지 않습니다.
루프를 닫은 상태에서는 보디 강성도 꽤 높고, 50편평의 브리지스톤 BS포텐자 RE040를 어떻게든 신게 해, 약간의 와인딩 로드에서도 경쾌한 달리기를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지붕을 열면 분명하게 보디 강성의 저하가 느껴지는 것은, 역시 같은 톱의 시스템을 채용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SLK나 푸조의 206CC와 같이 오픈 상태로 하드하게 달려본 적이 있다면 저급임이 눈에 띄며, 또 강성 저하에 의해 생기는 핸들링 특성의 변화도 분명히 체감하게 됩니다. 뭐, 이 근처는, 오픈에 의한 상쾌함과 트레이드 오프라고 결론지어야할 것인지도 모르지만. 다만, 오픈 상태로 쾌적한 달리기를 즐기길 바란다면, 다리를 조르는 메이커 옵션의 `스포츠 파크`(10만엔)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이에요. 명심!
코펜의 자랑인 액티브 톱 외에, 수지제의 착탈식 하드톱을 갖춘 사양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쪽에도 4단 AT와 5단 MT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시리즈는 전 4모델의 라인 업이 됩니다(가격은 같다).
물론 루프를 제외해 오픈화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루프를 씌우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사용법이 메인이 될 것입니다. 사실, 다이하쯔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착탈식 하드톱에는 하드한 다리 주위의 스포츠 파크가 표준 장비. 즉, 달리기 지향의 클로즈드 쿠페라고 하는 컨셉트인 것이죠. 수지제 루프의 단체 중량은 약 15kg. 이 수치는 알루미늄제의 액티브 톱 루프 부분보다는 무겁지만, 복잡한 개폐 시스템이 모두 생략되어진 것으로, 차량 중량은 액티브 톱보다 30kg 가벼운 800㎏~810kg. 이 점에 대해도 착탈식 하드톱의 달리기에 기대가 안될 수 없지.
윗님 말대로 코펜은 우핸들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귀엽고 깜찍한차입니다.
아래 사진은 코펜입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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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모두 우리나라 녀석들입니다.
③ GM대우 라세티 해치백
-아직 출시는 되지않았지만 2004년에 출시될차와 지금까지의 대우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정말 귀엽고 빵빵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라도 기다렸다가 이차삽니다. 정말 이뽀~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special/special1069054352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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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GM대우 뉴칼로스
칼로스의 페이스리프트모델입니다. 정말 구형에선 구역질날듯한 얼굴(칼로스오너님들껜 죄송합니다-_-;;)이 정말 깔끔하게 성형됬습니다. 블랙베젤에 일체형 방향지시등으로 눈알을 바꾸니까 정말 산뜻합니다. 뒷모습은 그래로인데 칼로스 5도어보단 V가 훨씬
이쁩니다.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national/national1072254710.jpg
*사진 주소: http://file1.bobaedream.co.kr//national/national1065312346_2.jpg
⑤기아 피칸토
1000cc급의 꽤 쓸만한 녀석입니다. 아직 출시는 되지않았지만 2004년 초나 중순에
출시가 될예정입니다. 1000cc는 현재 자동차법으로는 소형차에 들게되지만 내년에
법이 바뀌어 경차로 분리되게 됩니다. 그럼 많은 해택과 세금감면을 받게됩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국내 판매명은 '모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진 주소: http://www.autoshop.co.kr/file/비공개01.jpg?cmd=resize&width=600
*사진 주소: http://www.autoshop.co.kr/file/비공개02.bmp?cmd=resize&width=600
저의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ㅁ^ㅋ 사진이 뜨지 않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진은 제가 말씀드린대로 하시면 뜨고요 꼭 귀찮으시러라도 봐주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만한 사진들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