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님 문라이트 #문라이트님 2016년 2월 손없는날 외에 이사하기좋...

택일해 드리는 아래의 날들 중에서

사정에 잘 맞는 날을 하루 택하시면 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손 없는 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2월 중

님 댁의 이삿날로 더없이 무난하고 좋은 날들입니다.

   

 

 

되도록 위 표의 내용 중

①「대길(大吉)―길(吉)을 우선」 택하시는 것이 좋고

만약, 여의치 않아 부득이할 경우엔 차선으로

②「무난」을 택하시면 됩니다

택일을 하려는 것은

좋은 날을 택하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크게 흉한 날들을 피해서

우환이나 흉액을 면해보고자 함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래도 날을 잡기가 어려우면

너무 걱정하거나 난감해하지 마시고

「특히 피해야 하는 날들」을 피해서

사정에 맞는 날로 택하여 마음 편히 이사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삿날로 크게 흉(凶) 하지도 않고

또한 당사자(본인 또는 가주)들에게도 나쁘지 아니한 날들이

무난하고 좋은 이삿날(이른바 길일)이 되는 것이지

 

그냥 단순히 「손 없는 날」이라고 해서

좋은 이삿날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날그날의 일진이 이삿날로 좋은지 나쁜지....?

그리고 당사자들에게 좋은 날인지 흉한 날인지....? 등을

전혀 살피거나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손 없는 날」이라해서 이삿날로 택하려 하는 것은

 

그날이

자신들에게 매우 흉한 이삿날인 줄도 모른 채

아무 소용도 없는 일에 쓸데없이 돈만 더 들여가면서

괜한 고생을 스스로 사서 하는

실로 부질없는

헛수고를 하는 격이 되기가 십상인 것입니다

 

물론 「손 없는 날」들 중에는

우연히 그 댁의 이삿날로 잘 맞는 날이 있어지기도 하지만

자칫

우환이나 각종 흉액을 우려해야 하는 크게 흉한 날들을

「손 없는 날」이라 해서

무턱대고 이삿날로 택하는 잘못을 범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 택일해드리는 날들 외는

비록

흔히들 말하는 「손 없는 날」에 해당이 된다 할지라도

이삿날로 흉(凶) 하거나 님 댁과는 잘 맞지 않는 일진들이라

님 댁의 이삿날로는

매우 흉(凶) 하거나 아니면 좋지 못한 날들이라

무난한 이삿날들이 못됨으로

가급적이면 모두 피하는 것이 이로울 것이라 여깁니다.

 

참고하셔서

이사 잘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