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님 2022년 2월 손없는날 이사방위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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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에 앞서 바쁘신 와중에 보잘것 없는 고민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21년 두해 동안 집안에 건강과 집(부동산) 관련 우환이 좀 있어서 사주나 이런것에 더욱 관심이 생기더군요.
어려운 시기에 집주인의 무리한 전세금 인상요구에 집을 줄여서 이사갈집 계약 진행중입니다.
현재의 집은 아파트 단지 기준 남서끝 6층이고
새집은 단지기준으로는 북동쪽 끝동 13층입니다.
이사갈 방향은 현재 집 기준 남동쪽 도보 5~10분거리입니다.
손없는날은 이사금액이 너무 높고 및 이미 예약이 다 찬 경우가 많아 손있는날 중 평일 좋은 날로 이사일정 잡고 싶습니다.
3인가족
부: 1980년 (음)8월 10 오전 6시(회사원)
모:1984년 (양)8월25일 오후 3시20분(21년5월 미용업 재개업 )
자(아들): 2018년 (양)3월28일 오전 9시56분
아울러 요즘 청약도 번번히 떨어지고 집이나 근심 관련 흉몽들을 종종 꾸고 있어 더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건 아닌지 잠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사주 관련해서 앞으로 저희 가족이 조심해야 할 점이나 희망적인 전망(집,사업관련)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20년 21년 두해 동안 집안에 건강과 집(부동산) 관련 우환이 좀 있어서 사주나 이런것에 더욱 관심이 생기더군요.
어려운 시기에 집주인의 무리한 전세금 인상요구에 집을 줄여서 이사갈집 계약 진행중입니다.
현재의 집은 아파트 단지 기준 남서끝 6층이고
새집은 단지기준으로는 북동쪽 끝동 13층입니다.
이사갈 방향은 현재 집 기준 남동쪽 도보 5~10분거리입니다.
손없는날은 이사금액이 너무 높고 및 이미 예약이 다 찬 경우가 많아 손있는날 중 평일 좋은 날로 이사일정 잡고 싶습니다.
3인가족
부: 1980년 (음)8월 10 오전 6시(회사원)
모:1984년 (양)8월25일 오후 3시20분(21년5월 미용업 재개업 )
자(아들): 2018년 (양)3월28일 오전 9시56분
아울러 요즘 청약도 번번히 떨어지고 집이나 근심 관련 흉몽들을 종종 꾸고 있어 더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건 아닌지 잠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사주 관련해서 앞으로 저희 가족이 조심해야 할 점이나 희망적인 전망(집,사업관련)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