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 하나 빨래 맡길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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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하나 빨래 맡길까 했는데
떼가 너무 찌들었다고 도저히 하기싫다고
해봐야 소용없다고 막무가내로 거부합니다
어차피 제 돈주고 하는거고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안됀다고 니가 알아서 빨리비누로
빨으라는게 빨래방 주인으로썬 당연히 해야할말인가요?
돼는지 안돼는지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거부하는경우가 흔히있는건가요?
저는 솔직히 기분이 그렇네요
원래 수선거부하면 네 감사합니다 하고
그렇게 알아야하는데 기분이 나쁜
제가 이상한건가요?
뭐 해보고나서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안됀다고 거부하는건 좀 그렇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와이셔츠 하나 빨래 맡길까 했는데
떼가 너무 찌들었다고 도저히 하기싫다고
해봐야 소용없다고 막무가내로 거부합니다
어차피 제 돈주고 하는거고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안됀다고 니가 알아서 빨리비누로
빨으라는게 빨래방 주인으로썬 당연히 해야할말인가요?
돼는지 안돼는지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거부하는경우가 흔히있는건가요?
저는 솔직히 기분이 그렇네요
원래 수선거부하면 네 감사합니다 하고
그렇게 알아야하는데 기분이 나쁜
제가 이상한건가요?
뭐 해보고나서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안됀다고 거부하는건 좀 그렇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하나코 와이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