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찾고있는 섬유유연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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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찾고있는 섬유유연제가 있어요ㅠㅠ
아직도 못찾아서.... 혹시나하는 맘에 지식인에 올려요.
일단 이향은... 많은 분이 쓰진 않는것 같아요.
진짜 몇년에 한번씩 뛰엄뛰엄 맡게 되거든요.
첨 맡은게 대략 10년전... 회사 상사분(남자어르신)이라
묻기도 그래서 넘어갔고 그다음 택시기사분들께
한 두어번 맡았는데 다들 좀 냉랭한 타입이셨어서 또
못물었네요ㅠㅠ 예전에 여행가서 숙박업소를 잡았는데
그때 그 모텔 수건이랑 가운에서도 났어요.
이때도 모텔이라 구지 카운터에 전화해서 묻기가...ㅋㅋ
향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게 또 맡는 상태에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애매하긴한데...
한마디로 베이비파우더? 코튼? 아가냄새?
그런거에요. 향이 굉장히 진한데도 역하지않고
진짜 코박고 잠들고싶다... 그런 느낌의 향이었어요.
꽃향 종류가 아니었어요.
포근하게 잘말린 섬유에 햇빛이 비친 느낌도
떠오르고.. 갓난아기의 살냄새처럼 향기로운
비릿함이랄까... 암튼 어떤 느낌인진 글로 아실것같아요.
베이비파우더 같으면서 그보단 좀 더 향긋하고
코튼향이면서 좀 더 딥하고 짙었어요.
아ㅠㅜ 진짜 찾고싶은데ㅠㅠ
이게 아는 분들은 딱 아실겅데ㅠㅠ
흔한 향은 절대 아니에요ㅠㅠ
진짜 몇년에 한번 가끔 맡는데 진짜 진하고 딥한데
절대 역하거나 비리지 않아요.
미칠것같은 포근함, 따스함, 그런느낌이에요ㅠㅠㅠ
❌광고하지 마세요ㅠㅠ 진짜 찾고싶단 말예요!!!!❌
아직도 못찾아서.... 혹시나하는 맘에 지식인에 올려요.
일단 이향은... 많은 분이 쓰진 않는것 같아요.
진짜 몇년에 한번씩 뛰엄뛰엄 맡게 되거든요.
첨 맡은게 대략 10년전... 회사 상사분(남자어르신)이라
묻기도 그래서 넘어갔고 그다음 택시기사분들께
한 두어번 맡았는데 다들 좀 냉랭한 타입이셨어서 또
못물었네요ㅠㅠ 예전에 여행가서 숙박업소를 잡았는데
그때 그 모텔 수건이랑 가운에서도 났어요.
이때도 모텔이라 구지 카운터에 전화해서 묻기가...ㅋㅋ
향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게 또 맡는 상태에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애매하긴한데...
한마디로 베이비파우더? 코튼? 아가냄새?
그런거에요. 향이 굉장히 진한데도 역하지않고
진짜 코박고 잠들고싶다... 그런 느낌의 향이었어요.
꽃향 종류가 아니었어요.
포근하게 잘말린 섬유에 햇빛이 비친 느낌도
떠오르고.. 갓난아기의 살냄새처럼 향기로운
비릿함이랄까... 암튼 어떤 느낌인진 글로 아실것같아요.
베이비파우더 같으면서 그보단 좀 더 향긋하고
코튼향이면서 좀 더 딥하고 짙었어요.
아ㅠㅜ 진짜 찾고싶은데ㅠㅠ
이게 아는 분들은 딱 아실겅데ㅠㅠ
흔한 향은 절대 아니에요ㅠㅠ
진짜 몇년에 한번 가끔 맡는데 진짜 진하고 딥한데
절대 역하거나 비리지 않아요.
미칠것같은 포근함, 따스함, 그런느낌이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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