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크리닝을 맡겼는데 옷이 손상되었습니다..ㅠㅠ(내공50)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드라이크리닝을 맡겼는데 옷이 손상되었습니다..
옷 구입시기는 작년 12월이고 드라이를 맡긴 시기는 겨울옷이라 겨울에 두번 정도 착용하시고
5월달에 맡겼습니다.. 옷 구입가격은 115만원에 구입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옷 손상정도는 밍크코트인데 물을 먹여서 그런지 걸레처럼 쭈글 쭈글 해지고 색도 바랬습니다..
세탁소측에서도 공장에 세탁물을 맡겼는데 공장측의 부주의 같다고 인정하고 있구여..
옷도 집에 보관했다가 알게 된것이 아니라 드라이를 5월달에 맡겼다가 날씨가 쌀쌀해져서
저희 어머님이 결혼식에 간다고 11월30일경에 찾아와서 입으려고 보니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저희 어머님 지금까지 단 한번도 10만원 넘는 옷도 자신의 돈으로 구입하셔 본적이 없는분인데
정말 평생 입을거라고 좋아하시던 옷이라서 그런지 너무 상심이 크십니다..ㅠㅠ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울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어떻게든 보상을 받아서 제 돈 보태서 다시 한개 사드리고 싶은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꼭 좀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라이크리닝을 맡겼는데 옷이 손상되었습니다..
옷 구입시기는 작년 12월이고 드라이를 맡긴 시기는 겨울옷이라 겨울에 두번 정도 착용하시고
5월달에 맡겼습니다.. 옷 구입가격은 115만원에 구입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옷 손상정도는 밍크코트인데 물을 먹여서 그런지 걸레처럼 쭈글 쭈글 해지고 색도 바랬습니다..
세탁소측에서도 공장에 세탁물을 맡겼는데 공장측의 부주의 같다고 인정하고 있구여..
옷도 집에 보관했다가 알게 된것이 아니라 드라이를 5월달에 맡겼다가 날씨가 쌀쌀해져서
저희 어머님이 결혼식에 간다고 11월30일경에 찾아와서 입으려고 보니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저희 어머님 지금까지 단 한번도 10만원 넘는 옷도 자신의 돈으로 구입하셔 본적이 없는분인데
정말 평생 입을거라고 좋아하시던 옷이라서 그런지 너무 상심이 크십니다..ㅠㅠ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울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어떻게든 보상을 받아서 제 돈 보태서 다시 한개 사드리고 싶은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꼭 좀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