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통에 물빠짐 구멍이 없어요
익명 작성일 - 기존에 사용하시던것과 달라 혼란스러우시겠어요
일단 원래 항상 물이 고여있는곳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상에 뚜껑같은게 안보이는데
원래는 가운데 구멍을 막아주는 뚜껑같은게 있을텐데요??
저 고여있는 물이 하는 역할은
냄새및 벌레가 유입되는것을 방지해주는
트랩역할을 합니다.
평소에는 뚜껑이 물에 잠겨??? 물과 뚜껑이 함께
벌레및 냄새유입을 방지해주다가
싱크대를 사용할때 물이 뚜껑과 안쪽 구멍사이로 흘러내려가는 방식의 배수통입니다.
저 고여있는 물이 싫으시다면 배수통을 다른 방식으로 교체하시면됩니다.
정상적인 현상이니 강제로 물을 빼실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의 신뢰성을 위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링크 남겨드립니다.
익명 작성일 - 사진에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다만 구멍 위에 덮개(유가) 약간 높게 덮으면 물은 흘러나가지만 악취가 물에 의해 차단되는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악취제거 캪(트랩)이 씌워져야 냄새가 역류하지 않습니다.
3개의 날개부분까지 물이 차 있어야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익명 작성일 - 가운더 배수구에 막아 주는게 있는데 빼버린것 같아요, 막아주는 캡이 물에 닿아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막아주고 물만 넘쳐서 나가도록 되어 있었을겁니다. 아직은 기온때문에 냄새가 안날수 있으나 날씨가 더우면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씽크대 밑에 트랩이 없으면 많이 날수 있습니다.
익명 작성일 - 사진에 가운데 부위로 배수가 됩니다...물이 고인 부위는 냄새 역류 방지위한 봉수트랩 입니다...
물은 항상 고여있어야 합니다...
이사 후 확인해보니 개수통 가운데 호스 주변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요 보통 물을 빼는 구멍이 있던데 저희집은 없는 것 같아서요 호스 주변에 고여있는 물은 어떻게 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