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 위에 하도 중도 상도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칠하는 도막 타입과 달리 완제품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서 시공해 방수와 단열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옥상 시트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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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면에 영향 NO, 갈라지고 파단되는 하자 NO!

몇 년마다 한 번씩 방수를 새로 할 필요 없이 단 번에 방수에 대한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단열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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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없이 최소 20년은 너끈히 가는 특허제품의 특허공법이니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한 시공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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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에 도막방수 시공 후 8년 동안 누수나 기타 큰 문제가 없었다면 셀프 옥상 방수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다만 크랙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옥상 크랙은 빗물 누수와 직결된 부분인데다가, 기존의 방수도막층의 수명이 8년이 넘었다면, 육안상으로는 구별이 안될 수 있지만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공사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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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셀프시공을 진행하시게 된다면 말씀하신 대로 고압세척 후 크랙보수, 하도, 중도, 상도 순으로 하는 것은 맞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도막방수시 칠하는 본 공정보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바탕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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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상태가 안 좋으면 그 위에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칠 하더라도 갈라지고 들뜨기 마련이므로, 바탕 정리를 더욱 신경 쓰셔야 하며, 본 시공에 앞서 정말 셀프시공을 해도 되는 옥상인지 아닌지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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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전과 달라진 요즘, 기후로 인해 단순히 칠하고 때우고 메우는 보수만으로는 퍼붓는 폭우와 뜨거운 자외선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극심한 이상기후까지 넉넉하게 대비하는 내구성으로 최소 20년은 너끈히 가는 방수공사를 원하신다면 자사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공법을 적극 추천해 드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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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바탕면에 칠해서 접착되어 일체화되는 도막방수와는 달리,

진행성 크랙이 있는 바닥이나 상태가 좋지 않은 어떤 옥상이라도, 간단한 바탕정리 후 '방수성을 갖춰 제작된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쭉쭉 깔아 덮어주기 때문에 완벽한 방수효과와 단열효과를 한 번에 얻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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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재보수로 인한 돈 낭비가 없어 오히려 경제적이며 사후관리(6년 무상 A/S, 연 2회 정기점검)까지 확실한 공법이니 아래 이미지를 통해 자세한 시공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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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하는 공법과 달리 특허받은 완제품 ‘단열복합시트’와 단열매트를 바닥에 2중으로 쭉쭉 깔아서 덮어주는 절연공법 입니다.

→ 물샐틈없는 완벽한 방수 효과, 진행성 크랙 방지,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확실한 단열보온 효과

→ 하자 난 방수층 철거 없이 그 위에 바로 시공 가능 (철거비 절약 / 철거 유무는 현장에 따라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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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장에서 재료 배합 NO, 이미 방수성을 갖춘 완제품의 방수시트로 시공해 공사기간이 빠르고 방수 품질이 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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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자, 재 보수로 인한 공사비 낭비가 없어 오히려 경제적인 시트방수 공법입니다.

→ 시트 고유의 수명이 최소 20년은 너끈히 가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 태양열, 혹한, 태풍 등 극한 외부환경에도 '단열복합시트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아 갈리지고 파단되는 하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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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후 6년 무상 A/S 및 연 2회 정기점검 제공

※ 사계절 언제든지 장마철도 겨울철도 확실한 시공 가능 (전천후 옥상방수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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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이파엘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시공사례 및 공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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