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서 곰팡이결로 물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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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철입니다 영하 -10도에서 -5도 사이 창문을 열어두어도 습기는 빠지지않습니다
단열도 안되는것같고 외벽 콘크리트에선 한기가 새어나옵니다 난방 23도로 맞춰놓고 하루 이틀 생활했는데 콘크리트에 맞다아있는 침대쪽에 곰팡이가 생겻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단열안되서 결로 현상인줄.. 지금은 아닌것같은데 확신을못하겟음)
월세로 입주한지 한두달밖에 안됫는데 말이죠.. 그리고 일하고 돌아와보니 창문샤시위쪽에서 물이 뚝뚝뚝 떨어지면서 이게 결로현상으로 인해서 뚝뚝 떨어질수있는건가... 습도시험 챔버 습기 80프로 정도되야 물이 뚝뚝 떨어지지않나... 그럼 이집이 원룸 전체가 습도가 80 이상이란말인가? 이상했습니다 집주인은 결로라고 단정짓고 벽지만 바꿔준다고합니다 답답합니다 누수 아니면 다른 원인인것같으나 집주인은 원인을 결로라고 굳게 믿고있는것같습니다
어떤 원인인지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열도 안되는것같고 외벽 콘크리트에선 한기가 새어나옵니다 난방 23도로 맞춰놓고 하루 이틀 생활했는데 콘크리트에 맞다아있는 침대쪽에 곰팡이가 생겻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단열안되서 결로 현상인줄.. 지금은 아닌것같은데 확신을못하겟음)
월세로 입주한지 한두달밖에 안됫는데 말이죠.. 그리고 일하고 돌아와보니 창문샤시위쪽에서 물이 뚝뚝뚝 떨어지면서 이게 결로현상으로 인해서 뚝뚝 떨어질수있는건가... 습도시험 챔버 습기 80프로 정도되야 물이 뚝뚝 떨어지지않나... 그럼 이집이 원룸 전체가 습도가 80 이상이란말인가? 이상했습니다 집주인은 결로라고 단정짓고 벽지만 바꿔준다고합니다 답답합니다 누수 아니면 다른 원인인것같으나 집주인은 원인을 결로라고 굳게 믿고있는것같습니다
어떤 원인인지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