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물이 조금 나오다가 적게 나오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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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8층에 거주중이고
물탱크는 9~10층 위치즈음에 있습니다
이제 이사를 와서 종전이랑 비교가 어렵고
처음에 이정도는 아니었던 듯 하지만
물이 기본적으로 전에 살던 집에 비하면 꽤나 약한 편이긴 했습니다. 전체적 으로요(주방. 욕실 가릴 것 없이)
이사오고 한동안은 물 쓸일이(설거지. 세탁. 샤워 기타 등을 통틀어) 일주일에 1~3회 정도 되려나…?
이정도이다보니 몰랐을 수 있지만
조금 지나다보니 수압이 약하다 수준을 넘어 질질 새듯이 물이 나오는 시간들이 있고.
또 간간히는 물이 아예 안나오는 시간들도 있더라구요.
이때는 수압모터? 같은걸 하려고 알아보던 중이었구요
그러다 어느날인가는 아예 물이 안나온 시간이 반나절(12시간)이상 안나오기도 하고
그 이후부터인가는 질질 새듯이 물이 나오는 때가 현저히 늘어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이 물을 쓸까 싶은 새벽 세네시에도 물이 찔찔 나와요.
세탁기 급수부족으로 멈추기를 부지기수이고,
설거지는 당연히 쌓여있고,
보일러는 물부족 에러로 돌아가지 않거나,
보일러에서 물이 지나가는게 인식이 안되서 온수가 안나오기더 하고,
그 마저 씻는것도 물의 간택을 받아야만 다급히 가능하죠.
지금은 수도계량기 직전의 수도꼭지의 수압은 꽤나 높은 편인데
내부의 수량은 여전히 낮거나. 찔찔 나올때가 잦은편 입니다.
참고로 수도사업부 통해서 1층 벨브 열려있는 것 확인했고
저희 개별 계량기의 역류방지하는것도 제거했습니다.
물이 나오는 상태는
힘없이 슈아ㅡ하면서 나오거나
질질 새듯이 소변 지리듯이 나오는 정도거나
아예 안나오거나
꾸룩꾸룩 하듯이 물이 끊기면서 나옵니다.
혹시싶어 덧붙인다면,
보일러도 기존집에 비해 꽤 넓은 편이라고는 해도 엄청 따뜻한 편이 아니긴 합니다(우풍?심한편)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어떤 조치를 해야 개선 또는 완전히 나아질지
방법 또는 가이드제안을 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금액적 부분도 개괄적으로 말씀 가능하시면 알려주세요
물탱크는 9~10층 위치즈음에 있습니다
이제 이사를 와서 종전이랑 비교가 어렵고
처음에 이정도는 아니었던 듯 하지만
물이 기본적으로 전에 살던 집에 비하면 꽤나 약한 편이긴 했습니다. 전체적 으로요(주방. 욕실 가릴 것 없이)
이사오고 한동안은 물 쓸일이(설거지. 세탁. 샤워 기타 등을 통틀어) 일주일에 1~3회 정도 되려나…?
이정도이다보니 몰랐을 수 있지만
조금 지나다보니 수압이 약하다 수준을 넘어 질질 새듯이 물이 나오는 시간들이 있고.
또 간간히는 물이 아예 안나오는 시간들도 있더라구요.
이때는 수압모터? 같은걸 하려고 알아보던 중이었구요
그러다 어느날인가는 아예 물이 안나온 시간이 반나절(12시간)이상 안나오기도 하고
그 이후부터인가는 질질 새듯이 물이 나오는 때가 현저히 늘어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이 물을 쓸까 싶은 새벽 세네시에도 물이 찔찔 나와요.
세탁기 급수부족으로 멈추기를 부지기수이고,
설거지는 당연히 쌓여있고,
보일러는 물부족 에러로 돌아가지 않거나,
보일러에서 물이 지나가는게 인식이 안되서 온수가 안나오기더 하고,
그 마저 씻는것도 물의 간택을 받아야만 다급히 가능하죠.
지금은 수도계량기 직전의 수도꼭지의 수압은 꽤나 높은 편인데
내부의 수량은 여전히 낮거나. 찔찔 나올때가 잦은편 입니다.
참고로 수도사업부 통해서 1층 벨브 열려있는 것 확인했고
저희 개별 계량기의 역류방지하는것도 제거했습니다.
물이 나오는 상태는
힘없이 슈아ㅡ하면서 나오거나
질질 새듯이 소변 지리듯이 나오는 정도거나
아예 안나오거나
꾸룩꾸룩 하듯이 물이 끊기면서 나옵니다.
혹시싶어 덧붙인다면,
보일러도 기존집에 비해 꽤 넓은 편이라고는 해도 엄청 따뜻한 편이 아니긴 합니다(우풍?심한편)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어떤 조치를 해야 개선 또는 완전히 나아질지
방법 또는 가이드제안을 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금액적 부분도 개괄적으로 말씀 가능하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