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비노출 방수(누름 콘크리트) 위에도 전체 또는 부분 시공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분 방수의 경우 누름 콘크리트의 손상 부위에서 흡수되는 빗물을 완전하게 차단할 수 없고 접착력 저하로 인해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현재 옥상의 상태를 필히 고려해야 하며 그에 맞는 시공방법과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방수공사를 하신지 5년 정도가 되었다면 방수 수명이 오래된 상태이므로 부슬 부슬한 바닥과 옥상 노후화 문제, 균열 발생 등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바닥에 칠하여 일체화되는 도막방수의 경우 바닥상태가 안 좋을 경우 들뜸 현상이나 균열에 의한 하자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칠하는 방수공법 외에 바닥상태에도 전혀 구애받지 않고 독립된 방수층을 형성하는 자사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공법을 적극 추천해 드려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하자 난 방수층을 철하지 않고 바로 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유의 수명이 최소 20년은 너끈히 가는 완제품으로 시공하여 하자 없이 오래가며 단열보온 효과까지 한 번에 얻으실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보수 하거나 방수공사를 새로 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시공으로 옥상누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극단적인 기후변화에도 넉넉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수 시스템이니 아래 특장점 소개를 확인해 보세요.
(1) 하자 난 방수층 철거 없이 완제품의‘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와 단열매트를 2중으로 깔아주어 새로운 2중의 단열방수층을 형성합니다.
→ 철거없이 바로 시공하여 철거비 절약(철거 유무는 현장에 따라 상이함)
→ 옥상 바닥과 벽(난간) 비 샐 틈 없이 한 판으로 덮어줌
→ 폭우에도 대비하는 완벽한 방수효과 & 폭염과 혹한을 대비하는 단열효과
→ 안 좋은 바닥상태에도 갈라지고 파단되는 하자 NO
→ 얇고 부실한 시중의 시트 NO! 시트 고유의 수명이 최소 20년 이상 너끈히!
(2) 전체 시공은 물론 부분 시공도 협의 후 범위를 선정하여 시공 가능합니다.
→ 노출형 시트방수 공법이나 현장에 따라 비노출 시공도 가능 (사전 협의를 통해 진행)
(3) 전천후 방수공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시공이 가능합니다.
(4) 시공 후 6년 A/S, 찾아가는 연 2회 정기점검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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