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아무것도 안보태고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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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무것도 안보태고 말할게요
저희 아빠 사업 망해서 인테리어도 못한 집에 살고
있는데 이 집 살고 나서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 돈 못벌어서 투잡하고 가족끼리 진짜 많이 싸워서 스트레스도 받아서 엄마 암 걸리셨는데 괜찮다가 갑자기 아프셨는데 가위를 자주 눌렸었던 때였는데 저승사자 보고나서 엄마 돌아가시고 또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가위 또 많이 눌리더니 친 할머니 돌아가시고 요즘엔 또 가위 눌리는데 외할머니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더니 몸을 막 꺾는 가위겸 꿈을 꿨고 어제 새벽엔 꿈에 엄마가 나오더니 암 때문에 죽었지만 뭐 괜찮아? 이런 얘기 나누고 집에서 여자도 보이고 저승사자도 엄마방에서 보여서 잠을 자기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으로 6kg나 찌고 요즘 할머니가 또 담도 걸리시고 토도 하고 무릎도 아프시고 하시는데 오빠 관련된건 아예 안꾸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 새벽에 꾼 꿈 중에서 엄마 친구 들이랑 엄마가 트럭을 타고 어딜 가더라고요 어 엄마다!!! 하고 트럭에 뛰어 들어갔는데 엄마가 어 왔어?ㅎㅎㅋㅋㅋ 하면서 엄청 이쁘게 웃으시더니 갑자기 어딜 박으시려길래 뛰어내렸더니 엄마 친구들 엄마랑 어떤 벽에 쾅 박으셨고 또 꿈에선 애기랑 놀고 그랬는데 진짜 집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이 집 살기 전엔 모든게 행복했어요 외삼촌한테도 맞고 혼나고 요즘 배도 너무 아프고요 폼 클렌저로 세수를 하면 눈을 못감아요 둬에 누가 있는거 같아서요 이사는 겨울방학때 간데요 아니 진짜 힘들고;;;;무당집 가볼까요?
저희 아빠 사업 망해서 인테리어도 못한 집에 살고
있는데 이 집 살고 나서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 돈 못벌어서 투잡하고 가족끼리 진짜 많이 싸워서 스트레스도 받아서 엄마 암 걸리셨는데 괜찮다가 갑자기 아프셨는데 가위를 자주 눌렸었던 때였는데 저승사자 보고나서 엄마 돌아가시고 또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가위 또 많이 눌리더니 친 할머니 돌아가시고 요즘엔 또 가위 눌리는데 외할머니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더니 몸을 막 꺾는 가위겸 꿈을 꿨고 어제 새벽엔 꿈에 엄마가 나오더니 암 때문에 죽었지만 뭐 괜찮아? 이런 얘기 나누고 집에서 여자도 보이고 저승사자도 엄마방에서 보여서 잠을 자기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으로 6kg나 찌고 요즘 할머니가 또 담도 걸리시고 토도 하고 무릎도 아프시고 하시는데 오빠 관련된건 아예 안꾸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 새벽에 꾼 꿈 중에서 엄마 친구 들이랑 엄마가 트럭을 타고 어딜 가더라고요 어 엄마다!!! 하고 트럭에 뛰어 들어갔는데 엄마가 어 왔어?ㅎㅎㅋㅋㅋ 하면서 엄청 이쁘게 웃으시더니 갑자기 어딜 박으시려길래 뛰어내렸더니 엄마 친구들 엄마랑 어떤 벽에 쾅 박으셨고 또 꿈에선 애기랑 놀고 그랬는데 진짜 집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이 집 살기 전엔 모든게 행복했어요 외삼촌한테도 맞고 혼나고 요즘 배도 너무 아프고요 폼 클렌저로 세수를 하면 눈을 못감아요 둬에 누가 있는거 같아서요 이사는 겨울방학때 간데요 아니 진짜 힘들고;;;;무당집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