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 폭탄 맞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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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투룸전세로 작년 12월부터 계약해 살고있고,
아래층에 필로티 주차장이 있는 2층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이번년도 가스비도 많이 올랐다 들었고 처음 자취해보는거라 몇달은 그냥 갸우뚱 하며 가스비를 내왔습니다.
2~3월 부터 이상함을 감지한 몇가지 이유는
집주인세대(4층)과 저희집만 유독 심각하게 계량기가 올라가는것을 파악했습니다.
다른 2~3층 사시는 세대의 계량기는 한겨울 올라봐야 달에 20~30인데 저희집만 100~150이상이 올라갑니다..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기기가 돌아가고 계량기 숫자가 올라갈때도 있습니다.
또한 틀지 않았는데도 집이 덥습니다.
한겨울에 보일러 틀지 않고도 더워서 베란다 창을 열어둔적도 부지기수입니다. 아래층은 필로티 주차장인데도 말이죠... 이러면서 달에 가스비 15~18만원을 내왔습니다.
스트레스도 쌓이고 이상하기에 집주인분과 상의 후 보일러(귀뚜라미) 기사님이 와서 수리를 했습니다.
삼방과 순환펌프가 문제였다고 수리를 완료했고, 온수 대핌기능은 쓰시는게 좋을거라하시며 그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4월은 수리한 달이기에 가스비를 일단 비슷하게 지불했습니다.
수리 후 최근에 나온 가스비는 7~8만원 정도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이상합니다...
1. 다른집들의 계량기는 이상하리만큼 숫자가 오르지 않습니다.
2. 아래 상가 or 다른집의 가스비를 같이 내는 기분이 듭니다.
3. 보일러를 틀지않았는데 (온수대핌기능일지? 그러기엔 너무 많이 오르는것 같아요...) 저희집 계량기는 숫자가 오르는 경우들을 외출 후 집에 오는길 자주 봤습니다.
현재 여름되기전인데 에어컨을 안틀면 집이 30도입니다.. 이것도 무슨원인일지.. 보통 필로티 윗집은 춥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추웠으면 싶습니다. 돈도 사용에 비해 너무 가스비에 지출이 많아 힘드네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ㅠ.ㅠ
아래층에 필로티 주차장이 있는 2층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이번년도 가스비도 많이 올랐다 들었고 처음 자취해보는거라 몇달은 그냥 갸우뚱 하며 가스비를 내왔습니다.
2~3월 부터 이상함을 감지한 몇가지 이유는
집주인세대(4층)과 저희집만 유독 심각하게 계량기가 올라가는것을 파악했습니다.
다른 2~3층 사시는 세대의 계량기는 한겨울 올라봐야 달에 20~30인데 저희집만 100~150이상이 올라갑니다..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기기가 돌아가고 계량기 숫자가 올라갈때도 있습니다.
또한 틀지 않았는데도 집이 덥습니다.
한겨울에 보일러 틀지 않고도 더워서 베란다 창을 열어둔적도 부지기수입니다. 아래층은 필로티 주차장인데도 말이죠... 이러면서 달에 가스비 15~18만원을 내왔습니다.
스트레스도 쌓이고 이상하기에 집주인분과 상의 후 보일러(귀뚜라미) 기사님이 와서 수리를 했습니다.
삼방과 순환펌프가 문제였다고 수리를 완료했고, 온수 대핌기능은 쓰시는게 좋을거라하시며 그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4월은 수리한 달이기에 가스비를 일단 비슷하게 지불했습니다.
수리 후 최근에 나온 가스비는 7~8만원 정도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이상합니다...
1. 다른집들의 계량기는 이상하리만큼 숫자가 오르지 않습니다.
2. 아래 상가 or 다른집의 가스비를 같이 내는 기분이 듭니다.
3. 보일러를 틀지않았는데 (온수대핌기능일지? 그러기엔 너무 많이 오르는것 같아요...) 저희집 계량기는 숫자가 오르는 경우들을 외출 후 집에 오는길 자주 봤습니다.
현재 여름되기전인데 에어컨을 안틀면 집이 30도입니다.. 이것도 무슨원인일지.. 보통 필로티 윗집은 춥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추웠으면 싶습니다. 돈도 사용에 비해 너무 가스비에 지출이 많아 힘드네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ㅠ.ㅠ
#가스비 폭탄 #가스비 폭탄 이유 #온돌모드 가스비 폭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