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안왔는데, 오늘 새벽 5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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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왔는데, 오늘 새벽 5시부터 창문 몰딩 윗부분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마치 목욕탕 천장에서 물방울이 생겨서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그 물이 벽을 타고 흘러 내려요 ㅠㅠ
수건으로 닦아도 수건이 축축히 젖고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부분은 젖거나 물이 생기지 않고, 창문 윗 부분 블라인드 꽂혀져 있는 부분에서만 물이 떨어지는데 왜그런걸까요?
집이 옛날집은 아니지만, 좋은집은 아닌 4층 높이의 빌라인데, 밖의 온도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우풍이 심해요.
그래서 벽지를 붙이고 그 위에 덧대서 두꺼운 벽지를 하나 더 붙여놨어요.
보일러를 세게 틀면 바닥은 뜨거운데, 코는 시릴정도로 집이 추워서 온풍기를 틀어야 해요.
결로현상 때문에 현관 벽에 물이 생기긴 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작은방은 보일러를 안틀어서. 겨울만 되면 창문에 물이 생겨요. 근데 이 집에서 4년째 살고 있는데 안방에서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ㅠㅠ
인터넷이며 주변 업체 전화해보니.
1. 단순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일까요?
2. 외부의 창문 실리콘이 살짝 떠있는데 창문틀 누수 일까요?
3. 윗집에서 물이 새는게 떨어지는걸까요?
4. 아님 그밖에 다른 문제 일까요?
5.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업체에 수리를 맡기는게 가장 비용이 저렴하고 일을 잘 해결할수 있나요? ㅠㅠ
수건으로 닦아도 수건이 축축히 젖고 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부분은 젖거나 물이 생기지 않고, 창문 윗 부분 블라인드 꽂혀져 있는 부분에서만 물이 떨어지는데 왜그런걸까요?
집이 옛날집은 아니지만, 좋은집은 아닌 4층 높이의 빌라인데, 밖의 온도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우풍이 심해요.
그래서 벽지를 붙이고 그 위에 덧대서 두꺼운 벽지를 하나 더 붙여놨어요.
보일러를 세게 틀면 바닥은 뜨거운데, 코는 시릴정도로 집이 추워서 온풍기를 틀어야 해요.
결로현상 때문에 현관 벽에 물이 생기긴 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작은방은 보일러를 안틀어서. 겨울만 되면 창문에 물이 생겨요. 근데 이 집에서 4년째 살고 있는데 안방에서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ㅠㅠ
인터넷이며 주변 업체 전화해보니.
1. 단순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일까요?
2. 외부의 창문 실리콘이 살짝 떠있는데 창문틀 누수 일까요?
3. 윗집에서 물이 새는게 떨어지는걸까요?
4. 아님 그밖에 다른 문제 일까요?
5.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업체에 수리를 맡기는게 가장 비용이 저렴하고 일을 잘 해결할수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