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우레탄 보수공사

안녕하세요. 특허받은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주어 방수와 단열을 한 번에 이루는 시트방수 전문 회사 이파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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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상방수의 유지 보수 차원에서 셀프 작업을 계획 중이라 하셨는데, 혹시 우레탄 하도에 신너를 희석하려는 이유가 노후된 상도 표면에 분진이 많이 묻어나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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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분진이 있는 상태에서는 우레탄 하도에 신너를 많이 희석해서 칠을 하더라도 좋은 접착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압 세척이나 걸레 등으로 분진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부분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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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우레탄 층 위에 시공을 하는 것이므로 신너를 섞지 않고 하도 그대로 바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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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전에 도막방수 후 6년 정도가 지나 실금도 많이 가고 탄성이 약하게 남아 있다면, 보수 후 들뜸이나 갈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유지 보수 방법을 좀 더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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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요즘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폭우나 태풍이 매우 심해지고 있어, 이전에 하셨던 시공 방법으로는 쏟아지는 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오히려 잦은 보수와 돈 낭비를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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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보수 방법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는 장점도 물론 있으나, 앞으로를 생각해 잦은 보수 없이 한 번에 오래가는 옥상방수를 하길 원하신다면 특허제품의 특허공법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단열방수 시스템'​도 한 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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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바닥과 상관없이 넓은 폭으로 된 완제품의 방수시트 ‘단열복합시트’와 단열매트를 쭉쭉 깔아서 시공합니다.

→ 옥상 전체를 넓은 하나의 방수판으로 온전히 덮어서 씌워주는 효과

→ 확실한 크랙보수, 물샐틈없는 완벽한 2중 방수 효과 (폭우, 태풍 대비)

→ 탁월한 2중 단열보온 효과 (냉난방비 절약)

→ 하자 난 방수층 철거 없이 바로 시공 가능 (철거비 절약, 현장에 따라 철거 여부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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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진행성 크랙, 뜨거운 태양열에도 들뜨고 갈라지는 하자가 없어 시트 고유의 수명이 최소 20년 이상 너끈히 갑니다.

→ 잦은 보수공사가 필요 없음(비용 절약)

→ 건물의 수명과 함께 오래도록 유지되는 강한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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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천후 시스템으로 장마철은 물론 4계절 언제든 시공 가능

※ 시공 후 6년 무상 A/S, 찾아가는 연 2회 정기점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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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엘지 IPALG

고객에게 유익을 드리고 사랑 받는 방수 & 리모델링 전문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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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공사례, 공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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