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눈질문2] 결로 관련 질문인데요, 내부벽도 단열벽지를 해야하나요?

[나눈질문2] 결로 관련 질문인데요, 내부벽도 단열벽지를 해야하나요?

작성일 2021.02.16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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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년된 구축아파트
그것도 1층
그것도 가장자리에 위치한 집인데요(저희동에서 맨끝쪽에 위치한 1층집),


바깥벽과 맞닿은 작은방 모서리에 결로가 심하여
작년봄 대대적인 단열공사를 하였습니다.
(공사방법은 외부와 맞닿은 벽에 두께 5센티의 단열재 시공)

그런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작년 12월부터 원래 자리에 다시 물기와 곰팡이가 생기고 방 전체에 꿈꿈한 냄새가 진동합니다.(이게 결로의 재발인지 애초부터 결로가 아닌 누슈었는진 불분명하나, 제 감으론 결로의 재발로 보입니다. ---> 이유 : 1-곰팡이 핀 위치나 모양이 작년과 비슷, 2-겨울이 되어서야 현상 재발)


저의 질문은

1) 사진만으로 판단할때 이게 결로가 맞아보이나요?(누수진단업체나 지난해 공사담당업체 말로는 결로가 아니라 외벽크랙이나 지하천장 누수에 따른 습기의 상승 때문이라고 하지만 면피성 답변 같아보이네요.)

2) 결로의 재발이라면

작년 단열 시공시 외부와 맞닿은 벽면(사진에서 손가락이 가리키는 면)만 단열시공을 하고 외부와 교차하는(수직인) 내부벽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인터넷 찾아보니 외부와 교차하는 내부벽도 단열벽지를 발라줘야 한다는 글도 있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결로를 위한 단열공사시 내부벽도 단열벽지를 시공하는게 일반적인 건가요?(작년 결로공사하던 업자분은 외부와 맞닿은 벽만 시공해도 충분하다길래 내부는 안했습니다.)

3) 내부벽은 성격상 석고단열은 미관상, 구조상 불가능하니 단열벽지가 유일한 대안 같은데, 지금 상황(외부쪽벽에 단열시공을 이미 한 상황)에서 내부벽에 대한 단열벽지로 충분할까요?


무리하게 이사온 소중한 집에 이같은 문제가 생겨 지금 수개월째 골머리를 앓는 중입니다.

부디 본인 집이라 생각하시고 진정 어린 조언 감히 부탁드립니다. 상업목적의 지나친 광고성 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분들께 행운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진상 벽체 코너부위 의 결로 현상으로 보입니다... 내부 속을 볼수없지만 내부 단열재 시공시

좌,우측 교체 되는 코너 부위에 단열재 가 밀실하지 않아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코너부위 벽지 및 석고보드 부분

적 절개후 코너부위에 우레탄폼 주입으로 밀실히 채운후

마감공사 해보세요.. 단열벽지 역시 벽지 입니다 단열재 만큼 효능은 없으니 단열시공이 벽체에

밀실히 시공이 잘되었으면 일반벽지 시공하여도 결로 현상 없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사진만으로 판단할때 이게 결로가 맞아보이나요?(누수진단업체나 지난해 공사담당업체 말로는 결로가 아니라 외벽크랙이나 지하천장 누수에 따른 습기의 상승 때문이라고 하지만 면피성 답변 같아보이네요.)

*결로 맞습니다

2) 결로의 재발이라면

작년 단열 시공시 외부와 맞닿은 벽면(사진에서 손가락이 가리키는 면)만 단열시공을 하고 외부와 교차하는(수직인) 내부벽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인터넷 찾아보니 외부와 교차하는 내부벽도 단열벽지를 발라줘야 한다는 글도 있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단열벽지나 이보드를 바르시는 것보다는 단열페인트를 바르시고 도배를 하시는것이 좋은 것입니다

단열벽지는 숨을 쉬는 재료가 아니고 그냥 비닐 접착이 들어있어서 수분이 있을시에는 수분이 썩어서 곰팡이가 핍니다 그래서 단열페인트 바르시고 도배를 하시는것이 제일입니다

즉 여름철은 외부에서 습기가 들어와 방수하자로 문제가 되지만, 겨울철은 집안에서 외부공기와 내부공기 차이로 결로가 생기는 것입니다.

결로를 위한 단열공사시 내부벽도 단열벽지를 시공하는게 일반적인 건가요?(작년 결로공사하던 업자분은 외부와 맞닿은 벽만 시공해도 충분하다길래 내부는 안했습니다.)

*아닙니다

3) 내부벽은 성격상 석고단열은 미관상, 구조상 불가능하니 단열벽지가 유일한 대안 같은데, 지금 상황(외부쪽벽에 단열시공을 이미 한 상황)에서 내부벽에 대한 단열벽지로 충분할까요?

*결로의 원인

건물의 노화의 원인으로 결로로 인한 곰팡이는 외부 방수하자나 단열의 습기의 원인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원인제거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 외부 방수를 안하시고 단열벽지나 이보드를 붙이고 습기가 많이 생기면 곰팡이의 소굴이 됩니다

그래서 단열벽지나 이보드를 바르시는 것보다는 단열페인트를 바르시고 도배를 하시는것이 좋은 것입니다

단열벽지는 숨을 쉬는 재료가 아니고 그냥 비닐 접착이 들어있어서 수분이 있을시에는 수분이 썩어서 곰팡이가 핍니다 그래서 단열페인트 바르시고 도배를 하시는것이 제일입니다

즉 여름철은 외부에서 습기가 들어와 방수하자로 문제가 되지만, 겨울철은 집안에서 외부공기와 내부공기 차이로 결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에를들어 집이라는 것은 옥상이나 외벽의경우 전체적으로 3-5년에 한번씩 수리를 하시면 최고 200년의 수명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는 방수 한번 하면 건물이 헐릴때까지 놔두고 보고 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쩌다 하자가 나면 그때서야 허둥지둥 집을 고치려고 하지만 아무리 잘고쳐도 하자나기 전에

미리미리 손보시고 사시는것만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원인이 건물의 노화의 원인으로 외부에 방수하자일 경우 외부에서 방수를 하시는것이 제일 입니다

외부에서 방수를 못하실 경우 내부만이라도 벽지를 떼어내시고 마스타실 방수페인트 (35,000원)바르시고 결로방지겸 곰팡이방지 페인트(마스타멀티코트2평 재료비 25,000원)2번 (스치로폴의 효과) 정도 바르시고 도배를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초기 방수든 누수든 호미로막을수 있는 것을 나중에 하시면 가래로 막게 됩니다

곰팡이 방지나 결로를 관리하시는방법

겨울에는 난방을 하시고 환기를 하셔야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결로는 대부분 단열부족과 환기부족으로 생기는 것이 결로인 것입니다

여름철은 외부에서 습기가 들어와 방수하자로 문제가 되지만, 겨울철은 집안에서 외부공기와 내부공기 차이로 결로가 생기는 것입니다.

뽁뽁이 사다가 창문 열수 있도록 유리에 붙이시는 것을 권합니다 뽁뽁이를 이중이로 붙이시면 더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고 커튼도 하시면 더 효과가 있고 난방비로 줄이고 좋습니다

즉 뽁뽁이가 미관상 좋지 아니하다면 커튼을 단열이 되는 것과 얄은 레이스나 여름용으로 2가지를 예쁘게 하시고 사용을 하시면 돈이 들지만 더 좋은 것입니다

곰팡이는 외부공기의 차이로 결로가 생기고 곰팡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습기가 썩으면 곰팡이죠

곰팡이 방지에 제일 좋은 방법은 우선은 습기를 만드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구요

예로는 밥하고 더운물쓰시고 하시면 그 습기 어디로 갈까요 차가운 벽에 다 붙습니다 내부 벽에 수분이 있을 경우는 환기를 바짝 마를때까지 집에 없을때는 활짝열어서 바짝 말리셔야 하는 것입니다

즉 습기가 있을때 환기는 영상일때 외출을 하실때 보일러를 외츨로 하시고 실점수기를 외부공기로 전체를 바꾼다고 생각하셔야 하는 것이구요 수분이 보이면 바로 닦아내시던지 바짝 말리셔야 곰팡이가 안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경우는 사용시는 닫고 사용을 안하실때는 열고 하시는 것이 습도 조절에 좋습니다

저희는 전문방수제와 단열페인트를 공사업체에 여러회사공장에서 전국직영판매하는 곳이며 더자세한

사항과 공사하시는 법 등 굼굼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문의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결로현상이 뭐죠?

(1) 건물 단열이 잘 안 되는 집일 경우 공기와 벽의 온도 차가 15도 이상이 되면서 고온 다습한 공기가 벽에 부딪쳐 이슬이 맺히는 현상을 말한다.

(2) 결로현상이 잘 생기는 바깥하고 마주보는 외벽,창문 주변이나 벽 모서리, 장판 밑, 욕실의 타일 등은 습기가 쉽게 차는 곰팡이 상습발생 지역이다.

결로의 발생 원인

(1) 건축물의 입지 조건: 일조량 부족, 통풍 부족, 기후 조건

(2) 건축물의 하자: 내장재의 방습 성능 저하, 단열재를 미사용

(3) 생활 습관: 환기 부족

(4) 계절적인 온도/습도 차이: 겨울철 외부와 내부간의 온도/습도차

결로 방지의 대책

(1) 시공 시 적절한 건축 자재(단열재)의 사용과 자재의 충분한 건조가 필요하다.

(2) 단열공사는 외부에 단열재 마감을 다시 하는 경우가 있고, 내부에 결로방지제나, 얇은 스티로폼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결로위치'나, '결로범위'에 따라 시공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시공업자'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3) 집안의 정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

(4) 냉, 난방 시 급속한 온도 조절은 피한다.

(5) 가구나 커튼의 배치 시 벽면에서부터 조금 거리를 두고 설치한다.

(6) 실내에서 식물을 재배 시 잦은 환기와 식물간 넓은 간격을 유지한다.

(7) 집안을 오래 비울 때는 습한 곳에 신문지 등으로 습기를 흡수하도록 한다.

결로방지 페인트

(1) 습기가 많이 차는 곳에 칠하면 이슬 맺힘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이슬 맺힘이 많이 생기는 곳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

(2) 저녁에는 수분을 흡수하고 낮에는 건조시키는 호흡기능이 있다.

(3) 이슬이 많이 맺히는 뒷베란다나 지하주차장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콘크리트나 몰타르,

석고 벽면에 바로 칠하면 된다.

결로가 심한 경우 페인트를 칠하여도 곰팡이가 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열 결로 페인트 및 항균 페인트 등 단열재 ,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단열시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집안에 습기가 차게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한번 생긴 곰팡이는 제거하기가 어려운데요.

곰팡이 몸에서 떨어져나온 곰팡이포자는 공기중에 수십,수백만개씩 떠다니다

습기가 많은곳에 닿으면 더 많은 곰팡이를 만들어 내며 호흡을 통해 인체에 들어가 비염이나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곤 합니다.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습기제거에 신경써주고

습기가 많은 곳에는 습기제거제를 놓아두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일단 곰팡이 흔적을 없애고 난 후에는 벽이 안쪽까지 마를 수 있도록 드라이기 등을 이용하여 바짝 말려줍니다.

곰팡이 재발을 막기 위해 곰팡이제거스프레이도 도포를 합니다.

2~3일 간격으로 덧칠하듯 도포하면 코팅력이 더욱 좋아집니다.

단열시공을 하시고 곰팡이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곰팡이가 재발하는 것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 단열시공을 하시고 곰팡이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곰팡이가 재발하는 것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 같고

제습기등을 설치해서 가동하시면 결로현상과 집안 습기조절의 많은 도움이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결로현상(이슬맺힘현상)은 실내,외 온도 차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는 것 이며

특히 1층주택,.최상층, 사이드 집의 외벽이나 확장한 부분이 가장 극심한 경우를 보입니다~

결로현상이나 피어난 곰팡이 때문에 벽채 공사를 다시 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대안으로 결로페인트 바르고 도배를 다시 하고 또는 단열시공이라고 하셔도

근원적인 해결이 안되며 아까운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십니다~

이처럼 결로현상의 근원적인 해결은 힘드시고 대신에 결로로 인하여 발생된 습기를 그냥 두면

곰팡이가 온 집안에 마구 번지게 되므로 벽,바닥,천장 등에서 습기가 발생하자마자

모두 지속적으로 흡착하여 없애주어 곰팡이번식을 최대한 저지 시켜주어야 합니다~

곰팡이는 번식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딱아내거나

제거제,살균제..뿌린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실내 습기제거등의 환경개선으로 가장 기본적인

곰팡이의 번식조건을 억제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생활하면서 곰팡이발생을 그냥 두기보다는 예방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자기건강을 위해서요...

지속적으로 이런 실점수기를 들여 마시면 아토피등의 원인이 되며..

몸이 늘 아프고 감기나 비염,기침을 달고 살게 됩니다~

숯보다 강력하게 눅눅한 습기,냄새,유해공기를 흡착하여 없애주는 야자에어탄을

온 집안 곳곳에 펼쳐 두시면 큰 곰팡이문제를 조용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100% 천연공기청기입니다..1번 구입으로 4~5년 사용하구요

http://www.coco-nut.co.kr/visualMenu/sub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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