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장실 누수 책임

기술적인 것으로 물이 고인 형태 흐름 정도를 잘 감정해야 책임 소제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이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다.

서로 책임 회피를 할 것이니 다 같이 만나서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관누수전문업체인 백두누수입니다.

수리내용에 따라 책임이 나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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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체에서 손대지 않은 오수관 자체 노후

문제라면 이전 매도자 책임이 됩니다.

이 경우는 양변기를 재설치해도 누수가

해결되지 않고, 오수관을 손봐야 하겠죠.

다만, 오수관 문제라도 보수부분을

확인해서 공사중 깨짐인지 노후문제인지

확인은 필요합니다.

2. 양변기 재설치 및 방수작업을 새로 했을때

누수가 멈춘다면 공사하자로 볼수 있겠죠.

재시공했는데도 누수가 있다면 별도 문제

거나 업체 책임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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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양변기 아래 누수라하더라도 모두

양변기문제로 단정할수 없습니다.

어떤근거로 양변기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진단이 맞다면 위내용에 따라 책임을

물으시면 될듯 합니다.

1. 집을 매수한지 두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전주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네 , 하자담보 기간내에 있으니 매도인 에게 보수책임이 있습니다..^^

2. 인테리어 공사 하면서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를 교체 했는데 변기 공사를 하면서 누수 발생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인테리어 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인테리어 을 하면서 발생한 문제 라는 확실한 입증자료 없이 보수책임 을 물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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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누수공사를 하고 있고, 전문건설업 면허와 국가기술 자격증이 다수 있는 누수탐지 업체입니다.

공사를 한 업체가 전문업체라면 공사사진이 있을 것입니다.

누수전문업체는 공사사진을 보면 매수전의 누수인지 욕실공사를 한 후의 누수인지 확인이 가능하고 아래층의

누수증상을 보면 입증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장비로 방바닥을 파거나 욕실바닥을 뜯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비파손,비파괴의 방법으로 검사를 하고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 매수전의 문제라면 매도자에게 하자담보 책임을 물어 배상을 받을 수 있고 공사업체의

문제라면 공사업체에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누수탐지, 배관, 보일러, 방수, 욕실, 결로.습기,곰팡이.... 등의 공사업체 선택을 할 경우에는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다보니 업체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광고성 블로그나 카페의 전화번호만 보고 문의를 하는 것보다도

업체의 전용 홈페이지의 회사소개, 연혁, 공사 게시판을 꼼꼼히 살펴보고

전문건설업 면허, 자격증, 사업자 등록 등을 확인하면 유리할 것이고

검색창에 업체 이름을 넣고 이미지를 검색하면 업체의 공사 사진을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사 사진이 허접하게 시공이 된 경우라면 전문 업체가 아닐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될 것입니다.

또한, 전문 업체의 경우에는 누수보험에 가입이 된 경우 보험으로 보상을 받아 자기 집의 수리와

아래층의 피해에 대해서 배상을 해줄 수 있습니다.

지식 답변의 네임카드를 클릭해도 국가 기술 자격증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도인에게 하자 담보 책임을 물으려면

매매 당시에 누수가 이미 존재했다는 사실을

매수인이 입증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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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시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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