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 차단기 1일~1.5일 간격 내려감

간헐적인 누전 현상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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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만 교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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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누전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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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은 겨울이고, 보일러를 많이 쓰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서 습기가 많이 발생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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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나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은 습도가 높아서 누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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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접속상태가 불량하거나, 피스를 잘못 고정시켜서 전선 피복을 살짝 찍었을 수도 있고, 시공시에 작업자의 실수로 전선의 피복이 살짝 벗겨져서 습이 올라간 부분 물이 존재하는 부분에 간헐적인 누전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단기와 차단기 부스바나, 전선에서 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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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이 발생했을때 절연상태가 불량한 기기, 개소를 파악해서 하나씩 의심가는 부분을 제거해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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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려면 테스터기가 필요하고 부하분리 또는 전원선을 중간 중간 해체해서 확인하는 방법이기때문에 집에서 셀프로 찾는것은 아마 힘들것 같고, 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수고비를 주시는게 서로 winwin하는거 같습니다.

1 클램프메터(전류측정기)로 체크해보세요 위의분 말대로 과부하로 떨어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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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등 안정기에서 누전 발생시 간혹 그런경우가 있는데 등기구 안정기를 교체하거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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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측차단기의 2차측을 바꿔보세요

메인차단기를 누전차단기가 아닌 배선용차단기로 교체해보세요. 차단기 교체완료, 절연저항 이상무, 각종 부하들 작동이상무.. 이런 상황이라면 메인차단기 ELB, 분기차단기 ELB 일때 메인차단기 트립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zct의 오작동으로 그럴수있다합니다.. 실무경험이니 큰돈들여 수리하시기전 도전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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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요^^

그러나 그게 기술인걸요

아파트 관리실 전기기사는 기술이 없는걸요

자격증 이론적 공부만해도 취득하여 이론적 접근만 할수있지 실무에는 어려움이 있겠지요

질문내용만봐도 그렇습니다

누전은 여러 경우로 차단기가 작동하게됩니다

완전 누전인경우 차단기가 바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전의 정도에따라 일반적으로 강한누전일경우 약 30분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작동하게 됩니다

현재 하루이상의 시간이 지난후 작동한다면 미세누전이라고 볼수잇습니다

차단기 교체해봐야 계속 같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누전 체크도 해보셨다고 하셨는데

누전또한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누전은 누전체크를 하더라도 체크가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전이 생기는것은 분명하고 어떤부분에서의 어떤식의 누전인지는 질문내용으로만 보아도 알수있겠네요

비용이 30만원이 아니라 더 발생할수도 있다는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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