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바닥이나 외벽 보수시 퍼티와 우레탄실리콘실란트 중 뭘 해야 하나요...

4층 옥상 바닥과 외벽에 크랙으로 물이 새서 한 번씩 방수를 하는데요.

그래도 중간에 크랙이 또 생기면 직접 크랙만 보수를 하고 싶습니다.

4층 바닥은 물마그마(수성 우레탄)로 되어 있고요.

외벽은 당연히 수성발수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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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우레탄은 유성 우레탄 방수공법보다 저렴한 반면 성능도 ^^

외벽에다 발수재 작업들을 하시는데

외벽으로 물의 유입은 균열 부위를 통해서 누수가 발생됩니다.

균열 부위 존재 시에는 발수재작업은 효과가 미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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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상이나 외벽에 크랙은 탄성 퍼티가 좋나요?

우레탄 실리콘, 우레탄 실란트로 쏘아주는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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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바닥에는 미관과 상관이 없는 부위다 보니

우레탄 실리콘 작업을 하시는 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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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크랙 부위에도 미관과 상관이 없다면

우레탄 실리콘 작업을 실시하는 게 효과적이나

외벽은 미관이 우선시하다 보니 탄성 퍼티 후 도장작업 마무리가 일반적입니다.

외벽에 우레탄 실리콘 작업 후에는 수성도장작업시 색 입힘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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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탄성 퍼티로 할 경우는 퍼티 바르고 부직포 붙이고 바로 퍼티 다시 바른 후 말린 후

수성 발수재로 바르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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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퍼티 마감 후 도장작업이 일반적입니다.

부직포 작업은 내부 인테리어 공사 시 2 개의 이음매 부위에 부직포 작업을 실시합니다.

외벽에 작업 시에는 탄성 퍼티 작업 후 수성 발수재 작업으로 진행하셔야 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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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실리콘으로 쏘는 경우는 마르고 나면 그 위에 수성 발수재 바르면 되나요?

우레탄 실리콘에는 수성 페인트 또는 수성발수재가 도포가 다소 잘 입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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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벽도 크랙 보수 후 바른 후에 수성 발수재로 바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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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크랙 부위에는 우레탄 실리콘 작업이 효과적이지만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네요.

우레탄 실리콘 작업후 수성페인트 마감 시에도 도포가 잘 입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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